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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31746 / 576쪽 125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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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99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행동하는 독일의 양심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거인”, 귄터 그라스 전 세계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적 작품 소설보다도 더 소설 같은 빼어난 문학적 성취 전후 독일을 대표하는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귄터 그라스의 자서전 『양파 껍질을 벗기며』가 민음사에서 출간된다. 귄터 그라스가 자신의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를 기록한 책으로, 온갖 풍파로 가득했던 2차 세계 대전 시기와 전후 격변기를 견디며 『양철북』이라는 거대한 문학적 성취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이 낱낱이 드러나 있다. 특히 이 ... 1999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행동하는 독일의 양심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거인”, 귄터 그라스 전 세계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적 작품 소설보다도 더 소설 같은 빼어난 문학적 성취 전후 독일을 대표하는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귄터 그라스의 자서전 『양파 껍질을 벗기며』가 민음사에서 출간된다. 귄터 그라스가 자신의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를 기록한 책으로, 온갖 풍파로 가득했던 2차 세계 대전 시기와 전후 격변기를 견디며 『양철북』이라는 거대한 문학적 성취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이 낱낱이 드러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열일곱 살에 히틀러의 나치 친위대에 징집당해 복무한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하여 2006년에 독일에서 출간되었을 당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말년의 그라스가 치기 넘쳤던 젊은 시절의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1940~1950년대 역사적 격변기의 유럽을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가장 날것 그대로의 귄터 그라스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 귄터 그라스는 드물게 빼어나게 아름다운 회고록을 써 냈다. 그의 가장 뛰어난 소설만큼이나 빼어난 시적 이미지로 가득 차 있다. ?이언 부루마, 《뉴요커》 ▶ 말 그대로 눈부시다. 귄터 그라스의 짧지만 혹독했던 전쟁 경험, 미군 포로수용소에서의 감금 생활이 단치히에서의 어린 시절을 담은 부분만큼이나 풍부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후 광부, 석공, 시인, 조각가 등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시절에 소설가적 감각을 키워 나간 과정도 엿볼 수 있다. ?《뉴욕 타임스》 ▶ 한 늙은이가 자신의 폐단을 가차 없이 정리한,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행위. 여든이 다 된 사람으로서 위엄 넘치고 기품 있게 행동한 것이다. ?발터 옌스
목차 껍질 아래의 껍질들 캡슐이 되어 굳어 버린 사건들 '우린그런일안해요'라고 불렸던 소년 나는 어떻게 공포를 배우게 되었나 식탁에 초대된 손님들 막장 밖과 막장 안 나는 어떻게 해서 흡연자가 되었나 베를린의 공기 암이 소리 없이 진행되는 동안 결혼식 때 선물로 받은 것 작품 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