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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 이야기 귄터 그라스 자전 소설

권터 그라스 저 | 장희창 역 | 민음사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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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31753 / 264쪽 125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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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99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행동하는 독일의 양심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거인”, 귄터 그라스 아이들의 눈을 빌려 작가의 다양한 면모를 드러낸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귄터 그라스의 자전 소설 노벨 문학상으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귄터 그라스. 그가 2006년 뼈아픈 자기 고백을 담은 자서전 『양파 껍질을 벗기며』를 발표한 후, 다시 한 번 ‘성공한 예술가’로서의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써 내려간 실험적 자전 소설 『암실 이야기』를 민음사에서 출간한다. 유명한 사진사인 마리가 이제는 성인이 된 자신의 여덟 아이들에... 1999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행동하는 독일의 양심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거인”, 귄터 그라스 아이들의 눈을 빌려 작가의 다양한 면모를 드러낸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귄터 그라스의 자전 소설 노벨 문학상으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귄터 그라스. 그가 2006년 뼈아픈 자기 고백을 담은 자서전 『양파 껍질을 벗기며』를 발표한 후, 다시 한 번 ‘성공한 예술가’로서의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써 내려간 실험적 자전 소설 『암실 이야기』를 민음사에서 출간한다. 유명한 사진사인 마리가 이제는 성인이 된 자신의 여덟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과 그들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게 한다는 설정으로, 마리는 귄터 그라스 자신이 투영되어 있는 인물이다. 그라스가 꾸며 낸 이야기 형태를 취하지만 작품 속 기억과 인물은 그라스의 실제 경험과 오버랩 된다. 아이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그 자신의 삶을 두서없이, 하지만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 『암실 이야기』에 쏟아진 찬사 ▶ 회고록이 아니라 자아 성찰을 담은 습작의 기록. 삶의 가치가 정말로 필생의 업적으로 결정되는지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겸손으로 가득 찬 소설. 흔히 수상 작가가 가질 법한 자만심에 기꺼이 일침을 가한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 소설 형식에 담은 가족 다큐멘터리. 사실과 픽션 사이에서 독자들이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 매력적이면서도 곤혹스러운 소설. -커커스 리뷰 ▶ 최고의 작가가 장난기 섞인 진지함과 영리한 솔직함을 담아 자신의 업적과 과거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 -《보스턴 글로브》

저자 소개

1927년 10월 16일 폴란드의 자유시 단치히 교외 랑푸우르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독일인, 어머니는 가톨릭계 카슈바이인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청소년기를 보낸 작가는 히틀러 청소년단에 가입했고, 공군보조병, 전차병 등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1954년 서정시 대회에 입상함으로써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다. 같은 해 전후 청년 문학의 대표적 집단인 '47그룹'에 가입했다. 1958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대작 <양철북>의 미완성 초고를 47그룹에서 강독하여 그해 47그룹 문학상을 수상했다. 다음해인 1959년에 <양철북>을 출간했다. 이후 <양철북>으로 게오르그 뷔히너 상, 폰타네 상, 테오도르 호이스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1963년 <개들의 시절>을 출간으로 <양철북>, <고양이와 쥐>(1961)와 함께 '단치히 삼부작'을 완성했다.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를 거치는 동안 미국, 이스라엘을 여행하며 자신의 작품들을 강독했으며, <국부마취>(1969), <넙치>(1977), <텔그테에서의 만남>(1979) 같은 대작들을 출간했다. 1986년 인도의 캘커타를 여행했다. 1992년 소설 <무당개구리 울음>을 출간했다

역자 소개

jhc55@deu.ac.kr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동 대학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의대학교 독어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괴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독일 고전 번역과 고전 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며 괴테의 <파우스트>와 <색채론>,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양파껍질을 벗기며>, <게걸음으로>, <암살이야기>, 요한 페터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안나 제거스의 <약자들의 힘>, 레마르크의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서로 <춘향이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가 있다. 

목차

목차
홀로 남겨진 것
플래시도 없이
기적과도 같이
뒤죽박죽
소원을 말해 봐
되돌아보는 시선으로
스냅 사진들
금지된 것
하늘 저 높은 곳에서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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