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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옷은 입을수가 없네[개정판]

이해인 저 | 열림원 | 2014년 10월

다른 옷은 입을수가 없네[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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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38218 / 199쪽 / 259g / 133 x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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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Olivetan Benedictine Sisters) 소속으로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1976년 첫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많은 시집과 수필집, 번역집을 펴냈고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그는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는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눈꽃 아가Snow Flower Songs』 『작은 기쁨』 『작은 위로』 『희망은 깨어 있네』『이해인 시 전집 1, 2』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등이, 번역서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테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가 있다. 


여성동아대상, 새싹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 올림예술대상 가곡작시상, 천상병 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새해 첫날의 소망 /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 눈 내리는 바닷가로 / 첫눈 편지 /
용서를 위한 기도 / 이젠 다시 사랑으로 / 죽은 아기를 위하여 / 새롭게 사랑하기 / 부활절의 기도 1 /
부활절의 기도 2 / 차를 마셔요, 우리 / 5월의 성모님께 / 부끄러운 고백 / 슬픈 날의 편지 / 5월의 편지 /
누가 나를 위해
여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 바다에서 쓴 편지 / 주일 노래 / 아름다운 기도 /
소녀들에게 / 집을 위한 노래 / 합창을 할 때처럼 / 음악인들을 위하여 / 겟세마니에서 / 나의 예수를 /
갈릴리 호수에서 / 여름 편지 / 어둠 속에서 / 저희도 오르게 하소서 / 남과 북의 한겨레가 / 작은 노래 /
내 기도의 말은 / 어떤 기도 / 미리 쓰는 유서 / 성모님과 함께 2
가을
안녕히 가십시오 / 쓸쓸한 날만 당신을 / 고해성사 / 가을바람 / 가신 이에게 / 빈 방에서 / 하관 / 침묵 /
침묵 일기 / 강으로 살아 흐르는 시인이여 / 새롭게 불러보는 당신 이름은 / 편지 / 나를 위로하는 날 / 겸손 /
어떤 후회 / 별 예수 / 달빛 인사 / 홀로 있는 시간
겨울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 가난한 새의 기도 / 어떤 죽은이의 말 / 빈 들에서 / 어린 왕자를 생각하며 /
들음의 길 위에서 / 마지막 기도 / 어떤 이별인사 / 12월의 엽서 / 송년 엽서 / 성탄 인사 / 12월의 촛불 기도 /
만남의 길 위에서 / 후회 / 묘지에서 / 섬에서
발문
영혼의 순결한 밥과 국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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