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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현진건 중단편 14선

시리즈 :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25]

현진건 저 | 에세이퍼블리싱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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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42243 / 260쪽 / 494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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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과서에 가장 많이 실리고 한국 근대단편소설의 초석으로 평가받는 현진건의 중단편 소설 14편! 「빈처」 「운수 좋은 날」 등 하층민의 비극적인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 단편소설의 기초를 세운 소설가 현진건. 그의 단편소설은 어떤 작품도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을 만큼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그는 단편소설 「빈처」로 호평을 받으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으며 역전적 아이러니 기법으로 일제강점기 하층민의 비루한 생활상을 보여준 「운수 좋은 날」, 인물의 심리묘사가 탁월한 「B사감... 교과서에 가장 많이 실리고 한국 근대단편소설의 초석으로 평가받는 현진건의 중단편 소설 14편! 「빈처」 「운수 좋은 날」 등 하층민의 비극적인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 단편소설의 기초를 세운 소설가 현진건. 그의 단편소설은 어떤 작품도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을 만큼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그는 단편소설 「빈처」로 호평을 받으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으며 역전적 아이러니 기법으로 일제강점기 하층민의 비루한 생활상을 보여준 「운수 좋은 날」, 인물의 심리묘사가 탁월한 「B사감과 러브레터」 등 날카로운 필치의 작품으로 단편소설의 대가로 우뚝 섰다. 44세의 생을 마감한 그의 일대기도 소설만큼이나 선이 굵다. 그는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있을 때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자 일장기를 삭제하고 보도한 사건으로 구속되는 등 강단과 지조의 언론인으로 이름을 떨쳤다. 일생을 곤궁한 생활을 했으면서도 친일문학에 가담하지 않은 채 꼿꼿한 자세로 일관함으로써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자 소개

1900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보성고보를 마치고 중국 상해 호강江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다 3·1 운동을 맞아 귀국하였다. 《개벽》 《동명》 《시대일보》 등을 거치며 세계 문학 사조와 문화론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단편 소설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등을 통해 현실 문제를 세련된 형식과 언어 감각으로 담아내는 데 성공하며 당대 최고의 기교주의 작가로 꼽혔다. 단편 소설로는 일제하 민족 문제를 포괄적으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고민에서 점차 장편 소설로 창작 방향을 전환하였다. 그 결과 작가 활동 후반에 이르러 단편 소설의 담박한 문장 구성과 장편 소설의 역사적 시간관이 결합된 장편 소설 『무영탑』을 썼다. 단편 소설의 구성과 언어에 있어 뛰어난 감각을 가졌으면서도 장편 소설의 현실 지향성을 작품 세계 속에 포괄하기 위해 노력한 작가다. 1930년을 전후하여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언론인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 시기 ‘일장기 말살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1943년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5
[단편]
술 권하는 사회 / 9
운수 좋은 날 / 23
B사감과 러브레터 / 36
할머니의 죽음 / 44
고향 ? 그의 얼굴 / 58
빈처 / 66
희생화 / 86
불 / 113
까막잡기 / 122
사립정신병원장 / 137
신문지와 철창 / 148
정조와 약가 / 162
그리운 흘긴 눈 / 178
[중편]
타락자 / 191
작가연보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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