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새로고침 열 번째 인터뷰 특강

은수미, 정재승, 표창원 외 저 | 한겨레출판 | 2013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4317345 / 304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17,910
  • 16,200
  • 16,0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당신의 산뜻한 새 출발을 응원하는 여섯 번의 새로고침 버튼 리 시대 최고의 필자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교양, 즐거운 지식의 향연 인터뷰 특강 출간 10주년! 이제는 명사들의 강연을 묶어 책을 출간하는 것이 흔한 일이 되어버렸지만, 10년 전에는 매우 파격적이고 신선한 시도였다. 또한 이 기획이 10년 동안 이어지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인터뷰 특강은 2004년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의 창간 10돌 이벤트로 기획되었다. 당시 편집장이었던 고경태(현 [한겨레] 토요판 에디터)는 “무엇보다 재미있는 행사를 ... 당신의 산뜻한 새 출발을 응원하는 여섯 번의 새로고침 버튼 리 시대 최고의 필자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교양, 즐거운 지식의 향연 인터뷰 특강 출간 10주년! 이제는 명사들의 강연을 묶어 책을 출간하는 것이 흔한 일이 되어버렸지만, 10년 전에는 매우 파격적이고 신선한 시도였다. 또한 이 기획이 10년 동안 이어지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인터뷰 특강은 2004년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의 창간 10돌 이벤트로 기획되었다. 당시 편집장이었던 고경태(현 [한겨레] 토요판 에디터)는 “무엇보다 재미있는 행사를 하고 싶었다. 그러다 텔레비전 토크쇼 형식을 생각해냈다. 사회자가 먼저 강연자를 인터뷰하고, 강연자가 강연을 한 후, 청중들이 질의응답을 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터뷰 특강’이 탄생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해보니까 너무 재미있어서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말고 한 해만 더 해보자 한 것이 여기까지 왔다”며 지난 10년의 성과에 놀라움을 표했다. 매회 6~8명의 국내외 명사가 강사로 섭외되었고, 강연 전 인터뷰와 전반적인 진행을 담당하는 사회자도 따로 두었다. 한 번 이상 섭외된 강사는 43명이며, 사회자는 5명이 거쳐 갔다. 50명에 가까운 지성이 한데 어우러져 벌인 흥겨운 인문학 파티였다. 가장 자주 초대받은 이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로 10번의 행사 중 6번이나 특강을 펼쳤다. 홍세화 [말과 활] 발행인은 5번,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와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는 각각 4번씩 특강에 나섰다. 배우 오지혜 씨는 1회 때 강연자로 초대받은 후 3회와 5회, 6회에서는 사회자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조국 서울대 교수,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용철 전 삼성그룹 변호사 등 그때그때 대중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명사를 섭외해 그들의 속내를 공개하는 등 뉴스메이커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국내 인사뿐 아니라 팔레스타인 알쿠드스 교육방송국장 다우드 쿠탑에서부터 [예스맨 프로젝트]의 앤디 비클바움, ≪가난뱅이의 역습≫의 마쓰모토 하지메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국외 인사들도 함께했다. 인터뷰 특강의 매력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시대를 관통하는 그 해의 강연 주제인데, 2004년 첫 회에서부터 5회까지는 21세기를 맞이하여 생각해봐야 할 키워드로 ‘교양’, ‘상상력’, ‘거짓말’, ‘자존심’, ‘배신’을 제시하며 담론을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청춘’, ‘선택’ 등 당대 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주제를 통해 수강자 및 독자들과 소통해왔다. 10년을 맞은 2013년 열 번째 인터뷰 특강은 ‘새로고침’이라는 주제로 앞으로의 5년, 10년을 새롭게 시작하고픈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역대 인터뷰 특강 주제와 참여 명사 1회(2004) - 21세기를 바꾸는 교양 박노자, 한홍구, 홍세화, 하종강, 정문태, 오지혜, 다우드 쿠탑 (사회 김갑수) 2회(2005) -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한비야, 이윤기, 홍세화, 박노자, 한홍구, 오귀환 (사회 김갑수) 3회(2006) - 21세기에는 바꿔야 할 거짓말 정혜신, 김동광, 한홍구, 박노자, 김두식, 김형덕, 정희진, 프라풀 비드와이 (사회 오지혜) 4회(2007) -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진중권, 정재승, 정태인, 하종강, 아노아르 후세인, 정희진, 박노자, 고미숙 (사회 서해성) 5회(2008) - 21세기를 사는 지혜, 배신 김용철, 정혜신, 진중권, 정재승, 정태인, 조국 (사회 오지혜) 6회(2009) - 화 진중권, 정재승, 금태섭, 홍기빈, 안병수, 김어준 (사회 오지혜) 7회(2010) -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노회찬, 앤디 비클바움, 공지영, 마쓰모토 하지메, 김규항 (사회 김용민) 8회(2011) - 청춘(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강풀, 홍세화, 김여진, 김어준, 정재승, 장항준, 심상정 (사회 김용민) 9회(2012) - 선택(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김진숙, 정연주, 홍세화, 조국, 정재승, 한홍구 (사회 서해성) 10회(2013) - 새로고침 은수미, 정재승, 표창원, 홍세화, 박래군, 윤여준 (사회 노종면) “마음이 허하다.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모르겠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동안의 잘못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 새로고침 하고 싶다.”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누군가는 우리 사회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 낙담하여, 누군가는 번번이 좌절을 맛보는 자신의 학업 또는 업무 성과를 두고, 또 누군가는 도무지 사로잡을 수 없는 사랑하는 상대의 마음 앞에서, 새로고침의 욕구가 꿈틀거릴 것이다. ‘멘붕’에 빠진 동시대의 벗들에게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인터뷰 특강’의 이번 주제는 ‘새로고침’이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인터뷰 특강 시리즈가 시작한 지 10년을 맞아 스스로의 새로고침을 다짐하는 의미도 있지만, ‘멘붕’에 빠진 동시대의 벗들을 위한 응원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없었다면 ‘새로고침’을 올해의 키워드로 내세우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이번 인터뷰 특강은 지난 MB정부 1호 해직기자로 이제는 ‘복직’이라는 새로고침을 향해 열심히 싸우고 있는 노종면 앵커의 사회로 은수미, 정재승, 표창원, 홍세화, 박래군, 윤여준 여섯 강사가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자가 자신만의 내용과 방식으로 독자들의 ‘새로고침’을 독려한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는 우리가 결심과 후회를 반복하는 이유를 뇌과학의 최신 성과들을 바탕으로 유쾌하게 풀어준다. 새로고침이 어려운 것은 당연하니 너무 낙심하지 말라고 위로의 말을 전한 뒤, 새로고침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한다. 공무원의 신분에서 자유인으로 거듭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자신의 삶을 찬찬히 들려주며 사표 제출을 계기로 불현듯 겪게 된 새로고침의 상황에서 경험한 설렘과 행복을 전한다. 노동문제 연구자에서 국회의원으로 인생 판갈이를 단행한 은수미 의원은 우리 사회를 새로고침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최근 정치소비자협동조합 울림을 설립하여 활동 중인 윤여준 이사장은 우리 정치를 새로고침하기 위해 먼저 이해해야 할 한국 정치의 문제점들을 설명한다. 대표적인 인권 활동가 박래군 인권중심 사람 소장은 우리의 인권을 보는 눈을 새로고침 해주고 있으며, 홍세화 [말과 활] 발행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지속적인 새로고침을 가능하게 했던 ‘끊임없는 긴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혼자 살라’에서 ‘함께 살자’로! _은수미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은수미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돕고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며 정기구독하는 비평지가 있어야 한다는 미국 중산층 기준이나 다룰 줄 아는 악기와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가 있고 사회적인 공분에 의연히 참여해야 한다는 프랑스 중산층 기준에 비해 소득과 아파트 평수, 자동차 크기 등으로만 규정되는 한국 중산층 기준을 살펴보며 우리 사회의 지나친 물질 추구 성향을 이야기한다. 이는 그만큼 우리 사회가 먹고사는 문제에 얽매여 있고 ‘혼자만 잘 살면 돼’, ‘내 새끼만 잘 살면 돼’라는 룰이 은연중에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은 의원은 이런 ‘혼자 살라’는 룰을 깨고 ‘함께 살자’는 새로운 룰을 만들자며 힘을 모으자고 강조한다. 절박함이 새로고침을 이끈다 _정재승 두 번째 강연자 정재승 교수는 ‘새로고침은 원래 어렵다’고 말한다. 우리가 행동하고 판단하고 실행에 옮길 때 목

저자 소개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KAIST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대 정신과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및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 대뇌 모델링과 뇌-로봇 인터페이스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09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작은 도시 도서관에서 과학자의 강연 기부 행사 ‘10월의 하늘’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쿨하게 사과하라》(김호 공저), 《눈먼 시계공》(김탁환 공저), 《1.4킬로그램의 우주, 뇌》(정용, 김대수 공저) 등이 있다.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66년 서울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고 1969년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입학했다.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되는 등 순탄치 않은 대학생활 끝에 1977년 졸업했으며 1977~1979년 '민주투위' '남민전' 조직에 가담해 활동했다.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 차 유럽에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 20여 년간 이방인 생활을 했다. 2002년 영구 귀국하여 영원한 사병으로서 발로 뛰는 실천적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이 있다. 
전두환ㆍ노태우ㆍ김영삼 대통령 3대에 걸쳐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다. 선친 윤석오(尹錫五) 선생도 이승만 초대 대통령 당시 경무대 비서관을 지냈으니 2대에 걸쳐 권부에 근무한 드문 내력을 갖고 있다. 저자가 머리말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러한 경험들이 동서양 통치학 혹은 제왕학의 한 갈래인 스테이트크래프트에 대해 국내 첫 실천적 저술을 하도록 촉진한 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통령의 자격을 도덕성이나 청렴함 같은 도덕적 측면이 아닌 리더십ㆍ자질ㆍ역량ㆍ식견 등 능력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필요한 능력’이 아닌 ‘선출 이후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진정 대통령의 자격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스테이트크래프트의 개념과 동서양의 걸출한 정치인들 사례를 소개하고, 후반부에서는 대한민국 전ㆍ현직 대통령들의 통치 리더십에 대한 나름의 분석과 평가를 담고 있다. 당면한 현안인 2012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도 차기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시대적 스테이트크래프트를 항목별로 제시해놓았다. 
윤여준은 1939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경기고를 거쳐 단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 신병으로 휴학을 한 적도 있으며, 그런 이유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음주를 가까이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남들보다 더 읽기와 듣기, 생각하기, 쓰기에 노력해왔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기자를 지냈으며, 1977년 주일대사관 공보관으로 관계에 투신하였다. 이후 청와대 의전ㆍ공보ㆍ정무 비서관과 국정원장 특별보좌관, 대통령 공보수석 비서관을 지냈다. 1997년 환경부장관을 역임하였으며, 2000년에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두 차례에 걸쳐 여의도연구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으로 있다. 진보적 보수주의자를 자처한다. 

“정의는 내 인생의 화두였다”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프로파일러’. 연쇄살인, 엽기범죄 등 각종 범죄자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찰관으로 활동했고 엑시터 대학교에서 경찰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 주 샘휴스턴 주립대학교 형사사법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그 외에도 경찰청 강력범죄 분석팀VICAT 자문위원, 법무연수원 범죄학 및 범죄심리학 강사 등 우리 사회의 어두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많은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범죄수사분석 전문가, 아시아 경찰학회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출간한 작가이자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의 대변인에서 자유인으로”
2012년 12월 ‘경찰의 대변자’ ‘정부의 옹호자’로서의 무언의 부담과 중압감을 벗고 ‘자유인’이 되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제약 없이 말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 이후 JTBC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특유의 직언으로 돌직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으며 한겨레 TV 「시사게이트」 프로그램의 공동진행을 맡는 등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4월 1일에 창립한 (주)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를 통해 ‘CSI/Profiling 체험전’을 여는 등 범죄과학에 대한 참여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사회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극적인 범죄의 피해자들과 잠재적 가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숨겨진 심리학』『정의의 적들』『공범들의 도시』『한국의 연쇄살인』 등이 있다. 


 


E-mail cwpyo@hanmil.net
Website http://blog.daum.net/drpyo
Twitter @drpyo
Facebook Changwon Pyo

인권운동가. (재)인권재단 사람 부설 인권중심 사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1988년 광주 학살의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분신하여 세상을 떠난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을 하다가 인권운동을 하게 됐다. 그 뒤 국가에 의한 억압과 범죄에 맞서는 현장 활동을 중심으로 인권운동을 지속해왔다.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 등 상임활동가, 사회복지법인 에바다복지회 이사, 인권운동연구소 상임연구원,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재단법인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4·16재단 운영위원장, 4.9통일평화재단 이사, 용산참사진상규명 및 재개발제도개선위원회 집행위원장, 열린군대를 위한 시민연대 대표, 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잡고(손잡고) 운영위원, 생명안전시민넷(안전넷) 공동대표 등을 함께 맡고 있다. 
들불상, NCCK 인권상, 임창순상 등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아! 
대추리―대추리 주민들의 미군기지 확장 저지투쟁 기록』 등이 있다.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한 뒤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정책국장으로 일하다 체포되어 6년 가까이 수감생활을 했다. 1997년 출소 뒤, 대학에 복학해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노동연구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동정책 자문위원, 청년유니온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위원을 지냈다. 2016년 테러방지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10시간 18분 동안 했고, 같은 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여러 학교, 시민단체, 노동조합 등에서 ‘노동, 청년, 정치’를 주제로 한 강의와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IMF 위기』 『날아라 노동』 『은수미의 희망 마중』 『어떤 복지국가인가』(공저) 『여성의 일, 새로고침』(공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사회: 노종면
YTN 해직기자. YTN 간판 프로그램 <돌발영상>을 탄생시킨 PD이자 잘나가는 앵커였던 그는 노조 지부장에 당선되어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에 앞장선 이후, 해직과 구속을 경험했다. 해직 언론인들이 만든 인터넷 뉴스 방송 <뉴스타파> 시즌 1의 앵커로 활약하였으며, 《노종면의 돌파》 등의 책을 지었다. 10년을 맞은 인터뷰 특강의 ‘새로고침’이라는 과제를 안고 이번 사회를 맡았다.

목차

목차
머리말 _새로고침,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화두 (최우성 [한겨레21] 편집장)
제1강 시시포스의 신화를 바꿔라 _은수미
- 경쟁의 굴레 벗어나기
제2강 뇌도 리셋이 되나요? _정재승
- 우리가 결심과 후회를 반?복하는 이유
제3강 사직서가 선물한 행복 _표창원
- 자유인으로서의 새 출발
제4강 긴장을 유지하라, 끊임없이 _홍세화
- 내 삶의 변곡점들
제5강 여기, 사람이 있습니다 _박래군
- 다시 인권으로
제6강 정치, 바꿀 수 있을까? _윤여준
- 우리 정치를 떠받치고 있는 기둥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