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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50708 / 185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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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이육사는 1923년(20세 때) 일본에 건너가 1년 이상을 지내고 돌아왔다. 귀국 후 그는 1925년 형 원기와 함께 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에 가담했고, 이듬해 북경으로 갔다. 다음해 귀국한 육사는 장진홍 의사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관련되어 대구형무소에서 2년 7개월간의 옥고를 치렀다. 이때 죄수번호가 '264'였으므로 그의 호를 '이육사'로 짓게 되었다. 그는 망국의 나그네 길에서 넓은 세상을 보았고, '들개에게는 길을 비켜주는 겸양을 보이지만, 달려드는 표범을 겁내어 물러서지 않는 것'이 자기의 길이라 여겼다. 그 길에서 육사는 자신을 희생하며 기백을 길러 견실해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시를 썼다. 모토母土의 역사와 솟구치는 정서에서 작품을 시작한 육사는 독립을 한 해 앞두고 일제의 감옥에서 숨져갔지만, 그의 시는 유서이기를 거부한 시, 행동의 시로서 민족의 역사 천고의 뒷날까지 살아 목놓아 불릴 것이다.
목차
1. 내 목숨을 꾸며 쉬임없는 날이여
해후
강건너 간 노래
광야
청포도
파초
나의 뮤-즈
일식
아미
황혼
노정기
소년에게
독백
호수
자야곡
교목
반묘
절정
꽃
2.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춘?수삼제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편복
서울
바다의 마음
해조사
서풍
남한산성
초가
실제
광인의 태양
말
만등동산
소공원
주난흥여
근하 석정 선생 육순
연보
아편
3. 이육사의 산문
산사기
횡액
청란몽
연인기
계절의 표정
현주ㆍ냉광
전조기
연륜
무희의 봄을 찾아서
질투의 반군성
엽서
계절의 오행
윤곤강의 시에 대하여
해설/아름답고 힘찬 초인의 시
작가 연보
작품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