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육사 시집

이육사 저 | 범우 | 2013년 04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650708 / 185쪽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5,200
  • 16,650
  • 18,900
  • 15,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이육사는 1923년(20세 때) 일본에 건너가 1년 이상을 지내고 돌아왔다. 귀국 후 그는 1925년 형 원기와 함께 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에 가담했고, 이듬해 북경으로 갔다. 다음해 귀국한 육사는 장진홍 의사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관련되어 대구형무소에서 2년 7개월간의 옥고를 치렀다. 이때 죄수번호가 '264'였으므로 그의 호를 '이육사'로 짓게 되었다. 그는 망국의 나그네 길에서 넓은 세상을 보았고, '들개에게는 길을 비켜주는 겸양을 보이지만, 달려드는 표범을 겁내어 물러서지 않는 것'이 자기의 길이라 여겼다. 그 길에서 육사는 자신을 희생하며 기백을 길러 견실해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시를 썼다. 모토母土의 역사와 솟구치는 정서에서 작품을 시작한 육사는 독립을 한 해 앞두고 일제의 감옥에서 숨져갔지만, 그의 시는 유서이기를 거부한 시, 행동의 시로서 민족의 역사 천고의 뒷날까지 살아 목놓아 불릴 것이다.

저자 소개

본명은 이원록李源祿. 다른 이름으로는 이활李活, 이원삼李源三, 육사肉瀉, 이육사李戮史, 이육사二六四. 경북 안동에서 출생. 부친은 퇴계 이황의 13대손(이가호)이며 모친은 의병장 허형의 딸(허길). 유년기에 조부祖父에게서 소학을 배우고 도산공립보통학교 졸업 후 16세 무렵 대구로 이사. 1921년 결혼 후 백학학원에서 수학. 1924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의 고등예비학교에서 1년간 재학. 1925년 귀국, 대구 조양회관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항일단체에 입단. 1926년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중국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이듬해 중퇴하고 귀국. 그해 장진홍 의거(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어 구속, 3년간 옥고를 치르고 출소. 1930년 중외일보 대구지국 기자로 입사, 기자활동을 하면서 은밀히 항일활동을 펼치다가 1932년 다시 중국행. 항일활동 인사들과 접촉 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 입교. 귀국 후 다시 구속되었다가 석방, 문필활동을 펼치던 중 1943년 피검, 북경으로 압송되어 1944년 일본영사관 감옥에서 순국. 「절정」 「광야」 「청포도」 「꽃」 「황혼」 등의 대표시를 남겼으며, 1946년 비평가인 아우 이원조의 편집으로 유고 시집 『육사시집』이 출간되었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문단에 데뷔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역임
하버드 옌칭 학사 연구 교수 및 컬럼비아대, 시드니대 객원교수
호주국립대학교에서 5년간 한국학 교수로 한국어문학과 역사∙문화 강의 담당



저서 100여권 중 시집으로는 《석류》(1961), 《백양로》(1965), 《우수의 계절》(1980), 《흙의 신화》(1986), 《네가 낳은 하늘》(1987), 《꿈의 속도》(1990), 《소중한 만남》(1993), 《기억 저편의 바다》(1998), 《가슴 적시며 피어오르는》(2005),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2009), 《지지 않는 꽃은 꽃이 아니다》(2013) 등이 있다
현대시인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시조시인협회상, 모더니즘문학상 등 수상. 국민훈장모란장, 호국영웅기장, 국가공로자 서훈.
현재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격월간 《여행작가》 주간 


 

목차

목차
1. 내 목숨을 꾸며 쉬임없는 날이여
해후
강건너 간 노래
광야
청포도
파초
나의 뮤-즈
일식
아미
황혼
노정기
소년에게
독백
호수
자야곡
교목
반묘
절정
꽃
2.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춘?수삼제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편복
서울
바다의 마음
해조사
서풍
남한산성
초가
실제
광인의 태양
말
만등동산
소공원
주난흥여
근하 석정 선생 육순
연보
아편
3. 이육사의 산문
산사기
횡액
청란몽
연인기
계절의 표정
현주ㆍ냉광
전조기
연륜
무희의 봄을 찾아서
질투의 반군성
엽서
계절의 오행
윤곤강의 시에 대하여
해설/아름답고 힘찬 초인의 시
작가 연보
작품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