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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004021 / 40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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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라는 근원적 물음에 대한 답과 함께, 체계적인 작시술을 기술하고 있는 고전. 당시 그리스에서는, 시란 어떠한 도취 상태에서 신적인 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통용되고 있었으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와 다른 입장을 취하여 작시의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으며, 플라톤의 모방론에 대하여서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시의 창작적인 측면에 보다 중점을 두어 서술하고 있다. 시의 효용에 대한 생각에 있어서도, 아리스토텔레스는 감정을 배출케 하는 기능, 다시 말해 카타르시스 기능을 이야기하고 있어, 스승인 플라톤과는 다른 생각의 노선을 걷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詩學>, 호라티우스의 <詩學>, 플라톤의 <詩論>,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등 그리스 로마 시대 주요 학자들의 시에 관한 논저를 한데 모아 놓고 있어, 세계적으로 널리 읽혀지고 있는 고전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외에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플라톤의 '시론' 그리고 국내 최초로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를 원전으로 번역하여 함께 묶었다. 아리스토텔레스 및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더불어 3대 문예비평서로 평가받고 있는 '숭고에 관하여'는 중세의 필사본도 3분의 1이 없어진 불완전한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구도를 아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전 44장 가운데 7장 까지는 넓은 의미로 서론이고, 8장이 이 비평서의 핵심이다. 여기서는 숭고의 다섯 가지 원천들로 위대한 사상, 감정, 문채, 표현법, 조사가 거론되고 있고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외에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플라톤의 '시론' 그리고 국내 최초로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를 원전으로 번역하여 함께 묶었다. 아리스토텔레스 및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더불어 3대 문예비평서로 평가받고 있는 '숭고에 관하여'는 중세의 필사본도 3분의 1이 없어진 불완전한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구도를 아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전 44장 가운데 7장 까지는 넓은 의미로 서론이고, 8장이 이 비평서의 핵심이다. 여기서는 숭고의 다섯 가지 원천들로 위대한 사상, 감정, 문채, 표현법, 조사가 거론되고 있고 9장에서 43장 까지는 이를 부연해서 상술하고 있다. 44장은 문학의 쇠퇴의 원인에 관한 여담이며 지금 남아 있지 않은 종결부에는 감정에 관한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옮긴이 천병희 서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로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5년 간 독문학 및 고전문학을 수학하였으며 북바덴 주정부 시행 그리스어 검정시험 및 라틴어 검정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가 있고 주요 역서로 호메로스의 , , 아이스퀼로스의 , , , , 소포클레스의 , , , , 에우리피데스의 , , , , , 크세노폰의 , 아리스토파네스의 , , , 등 다수가 있다.
“시는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고 더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왜냐하면 시는 보편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경향이 더 많고 역사는 개별적인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아리스토텔레스)-13쪽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에 따르면, 시인의 모방은 아무런 통일성도 없는 사건의 복합을 사진사처럼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유기적인 통일을 이루고 있는 사건을 필연적인 인과 관계의 테두리 내에서 재현하는 데, 다시 말해서 하나의 보편적인 진리를 말하는 데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인은 플라톤이 말하는 단순한 모방자가 아니라 일종의 ‘창작자’인 것이다.-13쪽
비극의 목적은 특정한 쾌감을 산출하는 데 있다(아리스토텔레스)-14쪽
목차
아리스토텔레스 ...5
호라티우스 ...163
플라톤 ...209
롱기누스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