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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4

시리즈 :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35]

도진기 외 저 | 황금가지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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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174283 / 396쪽 14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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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0인 10색, 재기 넘치는 추리 스릴러 단편을 만난다!
한국형 추리 스릴러의 현주소를 보여 주는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의 네 번째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2008년 첫 번째 작품집을 선보이면서 블로거 대상 우리 문학에 선정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는 본격 추리, 역사 추리, 사회파 추리, 서스펜스 스릴러 등 각양각색의 추리 스릴러 단편을 국내 작품에 목마른 장르 독자들에게 꾸준히 소개해 왔다. 이번 작품집에 수록된 작품들 역시 다양한 소재를 흥미로운 플롯으로 풀어 나간다.
교묘하게 법의 심판을 피한 살인 사건 용의자를 다시 붙잡으려는 검사의 활약을 다룬 「악마의 증명」에는 현직 판사인 작가만이 선보일 수 있는 세심한 트릭이 담겨 있다. 「그곳에 누군가 있었다」는 자동차 공장 노조에서 벌어진 성희롱 사건을 조사하는 인권위 조사관의 이야기를 담는 동시에 현 사회의 모순을 비판적 시각으로 그린다. 이전 시리즈에 담긴 소설과 마찬가지로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 「시장의 살인」에서는 저잣거리에서 발견된 시신의 범인을 추적하는 문달과 설천의 활약이 그려지며, 「은둔자(들)」에서는 어느 재개발 단지의 아파트에 몸을 숨긴 킬러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빈집」, 「유실물」, 「물뱀」은 가족의 사연을 추적하는 이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상실감을 다루었다. 「M병원의 기적」은 한 병원에서 벌어진 잔혹한 범죄를 본격 추리의 형식으로 풀어나간 작품이다. 일상의 사소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탐정의 애환을 그린 「오늘의 탐정」과 아이돌 그룹의 의뢰를 해결하려는 두 콤비의 활약을 그린 「협찬은 아무나 받나」는 한국형 탐정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묘사했다.

저자 소개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얘기할 때 빛이 난다고 믿는다. 아울러 남들이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좀비 같은 것을 좋아한다. 2006년 《적패》를 시작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내면서 활동 중이다. 좀비 관련 장편소설로는 《폐쇄구역 서울》, 《좀비 제너레이션》이 있으며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를 Daum에 연재했다. 청소년 소설집 《내가 덕후라고?》에 단편 〈존비〉를 수록했다. 《폐쇄구역 서울》은 2018년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2010년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작품으로는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가 있으며, 네 작품이 중국에 수출되었다. 기발한 트릭과 지적 게임이 돋보이는 본격 미스터리로 추리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등의 교양서를 통해 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2008년 단편소설 <좋은 친구>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아이의 뼈>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좋은 친구>가 일본 하야카와쇼보에서 출간하는 추리소설 전문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에 소개되어 화제를 낳았다. 2014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이 그해 장르소설로는 드물게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으며, 출간 즉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한국적인 서정을 담은 사회파 추리소설을 추구한다.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부산 출생. 2002년 스포츠서울과 바로북에서 주관하는 1회 한국인터넷문학상에 장편 추리소설로 대상을 탔다. 2007년 1회 황금펜상을 수상했고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중편해양소설부분에, 2010년 제15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장편으로 『오시리스의 반지』,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레드』이 있으며 「국선변호사 그해 여름」, 「탐닉」, 「암살」, 「메이데이」, 「미츠코에 관한 추억」, 「연인」 등의 중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1만여 권의 책을 읽고서야, 자신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둔재(鈍才).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대학 문학 동아리에서 활동할 때는 남의 글만 구경하다가 정작 졸업하고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교보문고 미스터리 노블 시리즈에 단편 「비밀과 거짓말」, 「밝은 미래」로 참여했다.


 

미스터리 소설가. 『한국공포문학단편선』,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교보문고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장편 소설 『밤의 이야기꾼들』이 있다. 재미있고 섬뜩하면서 감동적인 소설을 쓰는 게 목표인 아들바보 소설가로,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추리능력자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보문고 미스터리 노블 시리즈의 하나로, 수산 시장의 살인 사건을 얘기한 『명태』를 썼다. 평범한 학술연구원으로 지금 쓰는 논문을 완성하고 나면, 장편에 도전해 보고픈 꿈이 있다.


 

1980년 출생. 2007년 《계간 미스터리》신인상에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만화 출판사에서 만화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필명 : 윤해환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필명 윤해환으로 집필한 장편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2011년), 이후 『흰 바람벽이 있어』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 및 스토리마켓에 선정되었다. 단편 「귀가」로 제2회 KBS 김승옥 문학상 신인상 추천우수상을(2014년), 이듬해 『타락할래! 천사와 악마의 따분한 나날들』로 제1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 장편소설 <붉은 소파>로 제1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단기간에 다수의 공모전에 입상되며 커피 향처럼 은은하게 독자들 사이로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작가는 집필 시간 외에는 틈틈이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우리 사회 곳곳을 주시하며 다음 소설을 구상한다.
그 외에도 장편소설 『트위터 탐정 설록수』『몽유도원기』를 발표했고, 『셜록 홈즈의 증명』『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에 단편소설을 수록, 출간했다.

목차

악마의 증명_도진기
그곳에 누군가 있었다_송시우
빈집_김유철
시장의 살인_정명섭
유실물_한이
오늘의 탐정_이나경
은둔자(들)_전건우
물뱀_이작
M병원의 기적_이대환
협찬은 아무나 받나_윤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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