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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우며 살아요

시리즈 : 동물에게 배워요 [10]

채인선, 장호 저 | 한울림어린이 | 201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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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871908 / 30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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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공생’, 서로 돕고 살아야 편안하고 행복해요! 타조는 물을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할 때 초식 동물인 얼룩말이나 영양 등의 동물과 함께 다닙니다. 그래야 사자나 하이에나로부터 좀 더 안전하게 몸을 지킬 수 있거든요. 대신 키가 크고 눈이 좋은 타조는 다른 동물들이 풀을 뜯는 동안 망을 봐 줍니다. 종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얼마든지 서로 도우며 살아갈 수 있지요. 물론 약육강식의 야생세계는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영역 다툼이나 서열을 정할 때는 동족끼리 싸우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 기본... ◆ ‘공생’, 서로 돕고 살아야 편안하고 행복해요! 타조는 물을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할 때 초식 동물인 얼룩말이나 영양 등의 동물과 함께 다닙니다. 그래야 사자나 하이에나로부터 좀 더 안전하게 몸을 지킬 수 있거든요. 대신 키가 크고 눈이 좋은 타조는 다른 동물들이 풀을 뜯는 동안 망을 봐 줍니다. 종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얼마든지 서로 도우며 살아갈 수 있지요. 물론 약육강식의 야생세계는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영역 다툼이나 서열을 정할 때는 동족끼리 싸우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 기본 생존에 관한 문제일 뿐,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일부러 다른 동물에게 해를 입히거나 상처를 주진 않습니다. 모든 동물은 기본적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서로 돕고 협력하며 살아가지요. 동물들이 서로 공생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도 ‘공생’의 의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하는 것도, 힘들 때 격려를 해 주는 것도, 친구가 되기 위해 먼저 자기 마음을 전하는 것도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공생’이란 사실을 말입니다. ◆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1차 완결판!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그중 1~5권이 모두 출간됨에 따라 시즌 1의 작업이 완결되었습니다. 5권의 그림책은 각각 아이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어른되기(성장)’, ‘위험 피하기(생존)’, ‘생김새’, ‘부모의 사랑’, ‘공생’의 다섯 가지입니다. 올해 말에 완결될 시즌 2는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인 는 공생하며 살고 있는 많은 동물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통해 함께 배려하고 협력하며 사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가 함께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란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 ‘동물’에게 배우면 ‘세상’을 배울 수 있어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김새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채인선은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났다.
1995년 <우리 집 안경 곰 아저씨>로 샘터사가 주관하는 ‘엄마가 쓴 동화상’에 당선되었고, 이듬해에는 <전봇대 아저씨>로 ‘창작과비평사’가 주관하는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나 <우리 방이 동물원이 되었어요>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변신함으로써 신나는 놀이로 빠져드는 환상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림책만도 열 종이 넘고 동화책, 교양물, 글쓰기 실용서, 국어사전 등 각양각색의 책들을 펴냈다.
《내 짝꿍 최영대》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작품들이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나는 나의 주인》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의 멋진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채인선이 가장 공들여 만든 책은 《나의 첫 국어사전》이다. 《나의 첫 국어사전》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처음 보는 국어사전이다. 책 읽기가 시작되는 때(대체로 4세)부터 국어사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채인선의 주장이다. 왼쪽에 책, 오른쪽에 사전! 이것이 작가의 모토다.


 


저서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밤한톨두톨》, 《아주아주작은손님》, 《엄마심부름》,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못오신 일곱가지 이유》, 《동화로 읽는 명화이야기》, 《아름다운 가치사전》, 《딸은 좋다》, 《화야 그만 화풀어》, 《외로움아 같이놀자》, 《기쁨아 어서와》, 《슬픔아 안녕》,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 《365 글쓰기 다이어리》, 《나의 첫 국어사전》,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시카고에 간 김파리》, 《내 짝꿍 최영대》,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아름다운 감정학교》,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아빠 고르기》, 《원숭이 오누이》,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 《나는 나의 주인》, 《노래기야, 춤춰라!》,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오빠는 사춘기》,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전봇대 아저씨》, 《서로 도우며 살아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다문화 백과사전》, 《더 놀고 싶은데》,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등


 


 

1962년 8월 15일생이다.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고 홍대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수상경력으로는 '달은 어디에 떠 있나?'(웅진주니어)로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2009년 한국출판문화대상 어린이책 부문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어 문화부장관상을 받았다. 그림책 '달은 어디에 떠 있나?'(웅진주니어)를 비롯하여, 그림책 '강아지'(길벗어린이), 동화책 '명혜'(창비), '나비잠'(사계절), '행복한 이티 할아버지'(아이세움), '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웅진주니어), '꼬순이와 두칠이'(아이세움), '아! 여우다'(고인돌), 동화책은 '큰애기 복순이'(문학동네), '어린엄마'(낮은산), '귀신고래'(내인생의 책), '내푸른자전거'(웅진주니어), '로빙화'(양철북), 인물이야기책 '광야의 별 이육사'(창비), '신채호'(문학동네), '호치민'(웅진주니어), '세종대왕'(문학동네), 역사책 '금동대향로의 비밀'(한솔수북)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 우리는 친구예요
- 생김새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 친구가 되려면 먼저 자기 마음을 전해야 해요
-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 서로 쓰다듬어 줘요
- 함께 있으면 따뜻해요
- 서로 몸단장을 해 주어요
- 몸이 약하거나 다친 친구를 보살펴요
- 엄마 아빠 대신 어린 동생을 돌봐요
- 여행할 때는 길동무가 되어요
- 힘들 때는 격려를 해 주어요
- 그래서 늘 함께 다녀요
- 멀리서 보면 거대하게 보여요
- 저마다 역할이 있어요
- 함께라면 못할 게 없어요
- 아기들도 함께 지켜요
- 뭉치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어요
- 서로 돕고 살아야 편안하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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