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방구리

시리즈 : 큰 스푼 시리즈 [3]

최은순, 장호 저 | 스푼북 | 2018년 02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8283262 / 176쪽 220 x 15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120
  • 19,800
  • 15,75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따뜻한 시골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길수와 길수네 가족 이야기


찔레꽃이 필 무렵, 길수 엄마는 집을 나갔습니다. 길수 아버지는 길수 엄마가 만든 방구리를 고이 간직한 채 길수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릴 뿐입니다. 아버지가 만든 옹기와 직접 만든 방구리를 팔던 엄마가 집을 나가자 길수네 가정 형편은 점점 어려워졌고, 결국 길수는 학교를 그만둔 채 할머니와 옹기를 팔러 다닙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수는 찔레꽃 골짜기에서 꾀꼬리 소리에 이끌려 길을 잃고 낯선 마을에 들어서게 됩니다. 과연 길수는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큰 스푼' 시리즈 '큰 스푼'은 어린이들이 책을 한 스푼, 두 스푼 맛있게 읽으며, 다양한 세계를 접하고 생각을 키워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고학년 어린이 문학 시리즈입니다. 따뜻한 시골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길수와 길수네 가족 이야기 찔레꽃이 필 무렵, 길수 엄마는 집을 나갔습니다. 길수 아버지는 길수 엄마가 만든 방구리를 고이 간직한 채 길수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릴 뿐입니다. 아버지가 만든 옹기와 직접 만든 방구리를 팔던 엄마가 집을 나가자 길수네 가정 형편은 점점 어려워졌고, 결국 길수는 학교를 그만둔 채 할머니와 옹기를 팔러 다닙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수는 찔레꽃 골짜기에서 꾀꼬리 소리에 이끌려 길을 잃고 낯선 마을에 들어서게 됩니다. 과연 길수는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씩함을 잃지 않는 길수의 이야기 이 책은 질그릇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점말’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인공 길수네는 그날그날 옹기를 내다 팔아 겨우 먹고 사는 형편입니다. 유달리 방구리를 잘 만들었던 엄마는 어느 날 집을 나가 몇 년째 소식이 없지요. 길수는 엄마를 대신해서 옹기를 내다 팔며 언젠가 엄마가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따뜻한 정이 듬뿍 들어 있는 질그릇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방구리’는 주로 물을 긷거나 술을 담는 데 쓰는 질그릇을 말합니다. 진흙으로 만들어 구운 질그릇은 산소가 잘 통해서 음식을 담아 놓아도 잘 상하지 않았어요. 또 따뜻한 정이 듬뿍 들어 있는 그릇이기도 했습니다. 질그릇 값으로 주는 곡식에는 마을 사람들의 후한 인심이 묻어났고, 걱정이 있으면 서로 나누는 끈이 되어 주기도 했지요. 과거에는 다들 이러한 질그릇을 사용했지만, 1970년대 즈음에 플라스틱 그릇이 나오면서 전통 그릇인 질그릇은 점점 생활 속에서 밀려나 안타깝게도 지금은 가마터도, 질그릇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위대한 유산, 소중한 가르침 최은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옛 시절의 그리움을 끌어내고, 조상들의 지혜가 요즘 세상을 사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르침인지를 알려 주고자 했습니다. 또한 씩씩한 모습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길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아이들의 감성을 매만져 주지요. 따뜻한 색감과 감성적인 느낌으로 잘 표현된 그림도 인물과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줍니다.

저자 소개

1962년 8월 15일생이다.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고 홍대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수상경력으로는 '달은 어디에 떠 있나?'(웅진주니어)로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2009년 한국출판문화대상 어린이책 부문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어 문화부장관상을 받았다. 그림책 '달은 어디에 떠 있나?'(웅진주니어)를 비롯하여, 그림책 '강아지'(길벗어린이), 동화책 '명혜'(창비), '나비잠'(사계절), '행복한 이티 할아버지'(아이세움), '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웅진주니어), '꼬순이와 두칠이'(아이세움), '아! 여우다'(고인돌), 동화책은 '큰애기 복순이'(문학동네), '어린엄마'(낮은산), '귀신고래'(내인생의 책), '내푸른자전거'(웅진주니어), '로빙화'(양철북), 인물이야기책 '광야의 별 이육사'(창비), '신채호'(문학동네), '호치민'(웅진주니어), '세종대왕'(문학동네), 역사책 '금동대향로의 비밀'(한솔수북) 등이 있다.
2007년 『아버지의 눈』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로 등단했습니다. 『방구리』로 한우리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 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아버지의 눈』『방구리』『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날개 달린 풍차바지』『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우도의 꼬마 해녀』『날아라 우리 꿀벌』『뽀글뽀글 막걸리 합주곡』등이 있습니다.

목차

구름아, 우리 엄마 어딨냐?
만호네 쌀밥
가재울 마을
엄마가 만든 방구리
방구리와 플라스틱 그릇
돈이 좋아
엄마를 봤대요
엄마! 엄마! 엄마!
맛있는 쌀밥
공장 병
꾀꼬리 봉
슬픈 날, 기쁜 날
점말이 좋아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