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욕망을 파는 집 1

스티븐 킹 저 | 이은선 역 | 엘릭시르 | 2020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영혼을 팔고, 소원을 이루세요! 스티븐 킹이 제안하는 거절할 수 없는 거래. 3억 5천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올린 스티븐 킹의 대작이 30년만에 다시 편집되었다 -MD추천-

정가
$35.00
판매가
$19.2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4671606 / 512쪽 137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650
  • 17,82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킹의 무대 ‘캐슬록’, 그 마지막 이야기 스티븐 킹은 『욕망을 파는 집』의 부제로 ‘캐슬록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이름을 붙였다. 캐슬록은 『쿠조』, 「스탠 바이 미」, 「폴라로이드 개」(이은선 옮김, 엘릭시르 펴냄, 『자정 4분 뒤』에 수록) 등의 배경이었고, 『그것』(정진영 옮김, 황금가지 펴냄)을 포함한 많은 작품에서 주요하게 언급되었던 가상의 마을이다. 스티븐 킹의 환상적이고 끔찍한 이야기들은 캐슬록에서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껏 독자들을 수없이 캐슬록으로 초대했던 스티븐 킹은 “전에도 여기 온 적 있으시죠?”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캐슬록의 마지막 이야기 『욕망을 파는 집』을 시작한다. 조용한 마을 캐슬록에 ‘니드풀 싱스(Needful Things)’라는 이름의 가게가 신장개업한다. 구경 삼아 방문했던 마을 사람들은 자신이 너무나 소망했던 바로 그 물건을 구입할 기회를 얻는다. 한 소년은 자기 콜렉션에 추가할 트레이딩 카드, 한 여자는 퇴행성 관절염의 끔찍한 고통에서 구원해줄 부적 목걸이, 한 남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낚싯대 등등이다. 얼마든지 돈을 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게 사장은 적당한 금액과 사소한 장난 하나를 대가로 제시한다. 그의 목적은 돈이 아니라 그 사소한 장난이 불러올 파국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 물건을 너무나 소유하고 싶은 나머지 장난을 치겠노라 약속한다. 캐슬록을 혼란의 도가니에 빠뜨리는 가게 ‘니드풀 싱스(Needful Things)’의 이름은 ‘필요한 것’이라는 뜻이지만, 『욕망을 파는 집』에서는 단순히 기능적이거나 실용적인 의미에서의 필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에 가깝다. 작가 스티븐 킹은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의 이기적인 면을 극단까지 끌어내어 보여준다. 어린 날의 행복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여우 꼬리를 소유하기 위해 남의 애완동물을 무참히 살해하는 한 남자의 모습이 바로 그렇다. 이 남자뿐만이 아니다. 캐슬록의 모든 사람들이 점점 욕망에 눈멀고 이성을 잃어가면서 보여주는 주먹다짐과 칼부림의 하모니는 인간 욕망의 이면을 탐구하는 스티븐 킹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그 탐구의 장으로서, 캐슬록은 마지막까지 훌륭한 무대임을 『욕망을 파는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실의 고통을 잊게 해주는 초현실적인 이야기 중편집 『자정 4분 뒤』에서 고백했듯, 1980년대는 스티븐 킹에게 암흑기였다. 1974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뿌리치지 못한 알코올의존증과 더불어 약물의존증까지 겹쳐 킹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까지 고통받고 있었다. 이 시기에 씐 작품들은 기괴한 상상력으로 가득차 있다. 니드풀 싱스의 사장은 캐슬록 주민 각각의 마음을 들여다본 것처럼, 그들의 원하는 물건을 정확하게 제시한다. 또한 장난을 쳐야 할지 망설이는 사람의 마음속에 말을 걸어 더욱 강하게 유혹한다. 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흑사병이 창궐했던 14세기 유럽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킹은 환상적이고 초자연적인 세계에 대한 상상을 통해 괴로운 현실의 무게를 견디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딜 힘을 얻었다. 1987년 킹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의존증에서 벗어났지만 삼십 년가량 흐른 지금까지도 작품 속에 살아 있는 강력한 상상력은 여전히 우리를 환상적이고 아찔한 세계로 인도한다.

저자 소개

공포, 서스펜스, SF, 판타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5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캐리』,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샤이닝』 등을 비롯한 많은 수의 작품이 영화화 되었다. 2010년 현재까지 장편 소설, 논픽션, 단편집, 등 총 49권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그중에는 리처드 바크만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7권의 책이 포함되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주로 그의 고향인 메인 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 중 『스탠드』, 『탈리스만』, 『다크 타워』 등의 작품은 만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2003년 미국 출판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불리는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을 비롯하여 총 9회의 브람 스토커 어워드 수상, 브리티시 판타지 어워드 5회, 월드 판타지 어워드 4회 및 미국 도서관 협회가 뽑은 최고의 책 2회 선정, US 매거진 선정 올해의 최고의 소설가 등 그가 받은 수상 기록은 어마어마하다. 공포 소설이자 성장 소설인 『그것』 또한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스티븐 킹의 『11/22/63』, 『닥터 슬립』, 『리바이벌』, 빌 호지스 3부작 ( 『미스터 메르세데스』 ,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 『악몽을 파는 가게』, 『아웃사이더』, 『자정 4분 뒤』, 『악몽과 몽상』을 비롯하여 앤터니 호로비츠의 『실크하우스의 비밀』, 『모리어티의 죽음』, 『맥파이 살인 사건』, 매들린 밀러의 『아킬레우스의 노래』,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브릿마리 여기 있다』, C. J. 튜더의 『초크맨』, 『애니가 돌아왔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살인을 예고합니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분란과 골칫거리는 대개 별것 아닌 일에서 비롯된다는 거 아십니까?_1권 17쪽

모든 걸 지켜봐야 해요. 당신은 전에도 여기 온 적이 있지만 이제 모든 게 달라지려고 하니까요._ 1권 23쪽

목차

011 전에도 여기 온 적 있으시죠?
1부 개업식
027 1장
066 2장
094 3장
141 4장
193 5장
236 6장
253 7장
305 8장
367 9장
403 10장
458 11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