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 저 | 민경욱 역 | 소미미디어 | 2019년 11월

북트리

정가
$29.60
판매가
$16.2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65071011 / 364쪽 135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6,930
  • 17,820
  • 80,1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본문 속으로 미야마에 유키코가 죽은 것은 5월 중순의 월요일이었다. 하지만 내가 그 사실은 안 것은 다음 날인 화요일이었다. _ 본문 15쪽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신경 쓰이는 소문이 귀에 들어왔다. 그 내용은 미즈무라 히로코가 했던 말의 내용과 일치했다. 즉 미야마에 유키코가 임신했던 게 아니냐는 것이었다. _ 본문 36쪽 내 행동은 유키코의 연인으로 어울리는 것이었나. 만약 저세상이라는 게 있어서 그곳에서 유키코가 보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만족해줄까. 그리고 내가 받은 상처는 내가 저지른 죄로 보건대 타당한 것일까. _ 본문 100쪽 요시다는 어깨를 움츠리고 입 안에서 중얼거렸다. “나카오가 처음 발견했대.” “발견해? 뭘?” “시체 말이야. 당연하잖아.” _ 본문 126~127쪽 “제가 미사키 선생을 증오한 것은 전교생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사님도 이렇게 조사하려고 하신 거죠. 그렇죠? 제게는 동기가 있다고 경찰은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_ 본문 135쪽 아니, 그렇지 않다. 범인은 일부러 테이핑 테이프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물론, 나를 범인으로 몰기 위해서다. _ 본문 170쪽

저자 소개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가. 1958년 2월 4일 오사카 출생. 이공대생이었던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람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그는,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20년이 넘는 작가 생활 동안 60편에 달하는 많은 작품을 써냈고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낳았다. 또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생생한 문장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는 저력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답게 그의 작품 중 14편이 드라마화됐으며, 《편지》,《호숫가 살인사건》,《게임의 이름은 유괴》,《비밀》이 영화 개봉과 함께 출간 한 달 만에 130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비밀》로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초에는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회랑정 살인사건》,《백마산장 살인사건》,《레몬》,《환야》,《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질풍론도》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몽환화』 『미등록자』 『동급생』, 이케이도 준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고타로의 『SOS 원숭이』 『바이, 바이, 블랙버드』 『서브머린』,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고양이 울음』,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미션』 『빈곤의 여왕』 등이 있다.

머리말

■■■ 작가의 말
“초등학생 때부터 교사를 아주 싫어했다. 왠지는 모르지만 이런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위세를 떠는 모습을 봐야 하는 게 늘 불만이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내가 미움을 받을 차례가 되었다. 정신을 차리니 고슴도치의 바늘 끝도 상당히 무뎌졌다. 그게 좋은 것인지 아닌지는 나도 잘 모른다. 다만 씁쓸한 것만은 분명하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 소설을 썼다. 본격 학원 추리는 데뷔작인 《방과 후》 이후 두 번째이다. 솔직히 말해 아주 고생했다. 너무 고생해서 처음으로 후기를 쓰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 옮긴이의 말
“학원물 특유의 풋풋한 10대 감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수많은 생각을 자아내는 둔중한 서사가 가득한 작품이다.”

책 속에서

미야마에 유키코가 죽은 것은 5월 중순의 월요일이었다.
하지만 내가 그 사실은 안 것은 다음 날인 화요일이었다.
_ 본문 15쪽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신경 쓰이는 소문이 귀에 들어왔다. 그 내용은 미즈무라 히로코가 했던 말의 내용과 일치했다. 즉 미야마에 유키코가 임신했던 게 아니냐는 것이었다.
_ 본문 36쪽

 

내 행동은 유키코의 연인으로 어울리는 것이었나. 만약 저세상이라는 게 있어서 그곳에서 유키코가 보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만족해줄까.
그리고 내가 받은 상처는 내가 저지른 죄로 보건대 타당한 것일까.
_ 본문 100쪽 


요시다는 어깨를 움츠리고 입 안에서 중얼거렸다. “나카오가 처음 발견했대.”
“발견해? 뭘?”
“시체 말이야. 당연하잖아.”
_ 본문 126~127쪽

 

“제가 미사키 선생을 증오한 것은 전교생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사님도 이렇게 조사하려고 하신 거죠. 그렇죠? 제게는 동기가 있다고 경찰은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_ 본문 135쪽

 

아니, 그렇지 않다. 범인은 일부러 테이핑 테이프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물론, 나를 범인으로 몰기 위해서다.
_ 본문 170쪽

 

목차

서장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