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허상의 어릿광대

시리즈 :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9]

히가시노 게이고 저 | 김난주 역 | 재인 | 2021년 12월

북트리

정가
$37.60
판매가
$20.6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0982940 / 552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탐정 갈릴레오가 돌아왔다. 천재적인 과학적 통찰력과 날카로운 추리력을 지닌 희대의 명탐정이 인간의 상식을 초월하는 불가사의한 사건에 또 한 번 도전한다.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의 대표적 히어로 ‘탐정 갈릴레오’는 데이도 대학 물리학 교수 유가와 마나부의 별명으로, 친구인 경시청 형사 구사나기가 자신의 능력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난제에 부딪혀 도움을 청할 때마다 과학적 증거와 논리적인 추리를 기반으로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해 낸다. 그의 차가운 지성 앞에, 인간을 현혹시키는 초자연적(supernatural) 현상이나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않는 오컬트(occult), 사이비 종교 집단 같은 비합리의 영역은 설 땅이 없다. 유가와 마나부 교수와 구사나기 형사 콤비가 등장하는 일명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는 일본에서 TV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크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07년 ‘탐정 갈릴레오 제1시리즈’가 TV에서 방영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데 이어 2013년에는 제2시리즈가 만들어졌다. 영화로는 2008년 소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이 2013년에는 제6탄 ‘한여름의 방정식’이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으로 제작되어 일본에서 개봉되었으며,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소설도 시리즈 통산 2천만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7탄 『허상의 어릿광대』는 모두 일곱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래 이 소설집에는 네 편의 연작이 실려 있었으나, 나중에 문고판을 내면서 시리즈 다음 편인 『금단의 마술』에 실렸던 네 편의 작품 중 세편을 더해 히가시노 게이고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선물 같은 작품이 되었다. 『허상의 어릿광대』에 실리지 않은 나머지 한 편은 『금단의 마술』이라는 장편으로 개작되어, 2022년에 역시 도서출판 재인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제1화 ‘현혹하다’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얽힌 사건을 다룬 사회파 미스터리. 신흥 종교 집단 ‘구아이회’에서 마음을 정화하는 의식을 행하던 중 간부 하나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신고를 받은 관할 서 형사들이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교주 렌자키 시코는 자신이 염력을 사용해 간부를 추락시켰다는 뜻밖의 말을 한다. 우연히 취재차 현장에 있다가 사건을 목격한 『주간 트라이』 기자 나미는 손가락 하나 대지 않고 사람을 추락시킨 교주의 신비한 능력을 부각해 기사를 쓰고, 덕분에 ‘구아이회’는 유명세를 타며 신도 수가 급증한다. 처음 접하는 괴이한 사건에 우왕좌왕하던 관할 서에서 경시청에 도움을 요청하고, 사건 수사를 지시받은 수사 1과 형사 구사나기는 자신의 친구이자 그동안 사건 해결에 여러 번 도움을 준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 일명 ‘탐정 갈릴레오’를 찾아가는데……. 사건의 열쇠인 ‘염력’의 실체를 좇는 탐정 갈릴레오의 눈부신 활약으로 놀라운 반전이 펼쳐진다. “날이면 날마다 저는 갈릴레오에 관해서 생각했습니다. 그야말로 고민의 나날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을 다 쓰고 나서는 완전히 허탈한 상태입니다. 갈릴레오 생각은 당분간 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이만큼 공들여 썼으니 반드시 독자 여러분이 만족하실 것이라는 자신감은 있습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소개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가. 1958년 2월 4일 오사카 출생. 이공대생이었던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람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그는,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20년이 넘는 작가 생활 동안 60편에 달하는 많은 작품을 써냈고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낳았다. 또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생생한 문장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는 저력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답게 그의 작품 중 14편이 드라마화됐으며, 《편지》,《호숫가 살인사건》,《게임의 이름은 유괴》,《비밀》이 영화 개봉과 함께 출간 한 달 만에 130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비밀》로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초에는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회랑정 살인사건》,《백마산장 살인사건》,《레몬》,《환야》,《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질풍론도》 등이 있다. 

목차

1장 현혹하다
2장 투시하다
3장 들리다
4장 휘다
5장 보내다
6장 위장하다
7장 연기하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