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2019)

이재무, 김영재, 이경철 외 저 |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역 | 인북스 | 2019년 08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9449690 / 252쪽 / 328g / 132 x 21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유심작품상은 독립운동가이자 불교사상가이며 《님의 침묵》을 쓴 탁월한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1879~1944)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정한 문학상이다. ‘유심작품상’이라는 명칭은 만해가 1918년 9월에 창간했던 잡지 《유심》에서 따온 것이다. 유심작품상은 만해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 시조, 평론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 시상해 왔으며 올해로 16회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詩 부문 이재무(시인)/ 수상작 ‘목련’ 時調 부문 김영재(시조시인)/ 수상작 ‘바늘귀’ 評論 부문 이경철(문학평론가) / 수상저서 ‘현대시에 나타난 불교’ 特別賞 이상범(시조시인) 심사평 1. 이재무 시인은 분노와 슬픔을 소화시켜 시의 자양분과 삶의 활력으로 삼는다. 정직한 비판과 자기성찰로 부조리한 현실을 극복하는 시적 감성과 에너지를 고양, 서정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왔다. 2. 김영재 시인은 활달한 시조의 틀과 우리말의 아름다운 짜임으로 시적 묘미를 추구한다. 일상에서 건져올린 진솔한 고백과 꾸밈없는 평상심으로 자비 연민의 서정을 따뜻한 눈길로 펼쳐왔다. 3. 이경철 평론가는 자신만의 심원한 시선과 필치로 시를 구체적이고도 섬세한 미감으로 해석한다. 불교적 관점에서 110년의 한국 현대시를 조감하여, 시선일여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드러냈다. 4. 이상범 시인은 혼신의 힘으로 시조문학을 지키며 시조의 정수와 미학을 날로 새롭게 탁마한다. 평생토록 자신만의 길을 흔들림없이 일궈낸 의지와 용기로 후배 시인들의 사표가 되었다.

저자 소개

똑딱이 카메라 달랑 들고 배낭 메고 세상을 많이 누비고 다녔다. 산 사진을 찍겠다고 산정에서 잠을 자고 야생화 찍겠다고 산야를 헤매면서 걷고 또 걸었다. 길은 걷지 않으면 잊히고 사라지는 이치를 깨닫기도 했다. 앞으로 야생화 책과 포토 에세이를 펴낼 계획이다.
ㆍ1974년 《현대시학》 등단
ㆍ시집 『홍어』 『오지에서 온 손님』 『겨울별사』 『참나무는 내게 숯이 되라네』 『다시 월산리에서』 『참 맑은 어둠』 등


ㆍ편저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가 선정한 좋은 시조 (2014)』
ㆍ중앙시조대상, 한국작가상, 가람시조문학상, 이호우시조문학상 등 수상

1958년 충남 부여 출생.
1983년 『삶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섣달그믐』, 『벌초』, 『몸에 피는 꽃』 『위대한 식사』, 『푸른 고집』 『저녁 6시』 『경쾌한 유랑』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시선집 『길 위의 식사』, 『오래된 농담』, 산문집 『생의 변방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윤동주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 풀꽃문학상 등 수상.
현재,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

1935년 진천 생
시조문학 천료(1963)
신인예술상 수석상(1964) 수상
조선일보 신춘문예(1965) 당선
정운시조문학상, 한국문학상, 중앙일보시조대상,
육당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고산문학상, 바움(숲)문학상, 유신작품상특별상 수상


시집: 『별』 『신전의 가을』 『풀꽃 시경』
『한국대표명시선100화엄벌판』 『하늘색 점등인』
『녹차를 들며』등 26권 출간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
한국시조사 대표 등 역임, 현 포석문학회장

동국대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박사.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문화전문기자, 《문예중앙》 주간으로 일하며 다수의 현장 비평적인 평론과 산문을 발표했다. 2010년 《시와시학》에 김남조 시인 특별 추천으로 등단해 현재 《문학의오늘》 편집위원, 문학 사업과 지원 모임인 ‘문학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임’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솔출판사 주간, 동국대 문창과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상병, 박용래 시 연구』와 공저 『대중문학과 대중문화』, 『천상병을 말하다』와 편저 한국 현대시 100년 기념 명시·명화 100선 시화집 『꽃필 차례가 그대 앞에 있다』등이 있다.

책 속에서

시부문 수상작

목련 / 이재무

사회복지사가 다녀가고 겨우내 닫혀 있던 방문이 열리자 방 안 가득 고여 있던 냄새가 왈칵 쏟아져 나왔다 무연고 노인에게는 상주도 문상객도 없었다 울타리 밖 소복한 여인 같은 목련이 조등을 내걸고 한 나흘 소리 없이 울고 있었다

 

목차

● 시부문 이재무
수상작 · 목련_15
심사평_16
수상소감_18
근작 · 울음소리_21 막간_22 흘러넘치다_24 기차가 신탄진역을 지나고 있다_26 자국들_28 세탁기_29 아무르호랑이_30 풀과 바람_31
자선대표작 · 감나무_32 좋겠다, 마량에 가면_34 보리_36 길 위의 식사_37 신도림역_38 위대한 식사_40 제부도_41 걸어 다니는 호수_42 뒤적이다_43 밥알_44
등단작 · 겨울밤_45
자술연보_46
연구서지_51
수상자론 · 도저한 정직성과 푸른 욕망들 / 이형권_56

● 시조부문 김영재 
수상작 · 바늘귀_79
심사평_80
수상소감_82
근작 · 선암사_84 거친 바람도 꽃이다_85 떠나보내고_86 섬진강 사람들_87 룽다, 바람이 읽는 경_88
자선대표작 · 차마고도를 걷는 법_89 봄은 한꺼번에 왔다_90 녹피 경전_91 사막은 좌우가 없다_92 히말라야 짐꾼_93 마음_94 설날_95 얼음의 속성_96 홍어_97 화엄동백_98
등단작 · 낙관(落款)_99
자술연보_100
연구서지_102
수상자론 · 발묵의 선화, 그 맑고 가벼운 깊이 / 홍성란_104

● 평론부문 이경철 
수상저술 · 《현대시에 나타난 불교》_133
심사평_138
수상소감_140
대표 논문 · 아무리 쓰고 고치고 저미고 붙여봐도 여직 미완인 것
을_143
자술연보_167
주요 저서 목록_170
수상자론 · 시선일여의 변주로서 서정과 논리 / 유성호_171

● 특별상 이상범 
심사평_193
수상소감_195
근작 · 히말라야 청색 양귀비_197 엷은 미소가 남긴 끝말_198 농다리 연가_199 집게차와 목례_200 커피 · 애월 · 바다_201
자선대표작 · 가을 손_202 남도창_203 갈옷 생각_204 법주사 운_205 역사 견문록_206 우포 환상곡_207 신전의 가을_208 예송리 돌밭_209 오리털 파카_210 화엄벌판_211
등단작 · 일식권(日蝕圈)_212
자술연보_213
연구서지_218
수상자론 · 시조, 그 오래된 새로움을 살다 / 김일연_22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