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히말라야 짐꾼

김영재 저 | 책만드는집 | 2016년 10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9445794 / 147쪽 127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5,120
  • 15,30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존재의 근원을 탐색하는 정형미학 『히말라야 짐꾼』에는 세상을 통해서 본래적인 자신을 발견하며 깨달음을 얻은 사유의 시간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이 시집의 중심에는 산행을 통해 만난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놓여 있다. 김영재 시인의 시에는 존재하는 것들의 가치를 되묻게 하고 내면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순수함과 열정이 숨 쉬고 있다. 시적 대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응시는 과거와 현재, 현실세계와 내면세계를 연결하고 자연과의 결속을 유도하며, 존재의 근원을 묻고 또 묻는 과정으로까지 이어진다. 대상을 통해 만나는 내면의 깊... 존재의 근원을 탐색하는 정형미학 『히말라야 짐꾼』에는 세상을 통해서 본래적인 자신을 발견하며 깨달음을 얻은 사유의 시간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이 시집의 중심에는 산행을 통해 만난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놓여 있다. 김영재 시인의 시에는 존재하는 것들의 가치를 되묻게 하고 내면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순수함과 열정이 숨 쉬고 있다. 시적 대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응시는 과거와 현재, 현실세계와 내면세계를 연결하고 자연과의 결속을 유도하며, 존재의 근원을 묻고 또 묻는 과정으로까지 이어진다. 대상을 통해 만나는 내면의 깊이와 사유의 언어들은 단수의 미학에 오롯이 담겨 적막을 깨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김영재 시인의 정형미학에 대한 ‘화답’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똑딱이 카메라 달랑 들고 배낭 메고 세상을 많이 누비고 다녔다. 산 사진을 찍겠다고 산정에서 잠을 자고 야생화 찍겠다고 산야를 헤매면서 걷고 또 걸었다. 길은 걷지 않으면 잊히고 사라지는 이치를 깨닫기도 했다. 앞으로 야생화 책과 포토 에세이를 펴낼 계획이다.
ㆍ1974년 《현대시학》 등단
ㆍ시집 『홍어』 『오지에서 온 손님』 『겨울별사』 『참나무는 내게 숯이 되라네』 『다시 월산리에서』 『참 맑은 어둠』 등


ㆍ편저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가 선정한 좋은 시조 (2014)』
ㆍ중앙시조대상, 한국작가상, 가람시조문학상, 이호우시조문학상 등 수상

책 속에서

제 몸의 무게보다

큰 짐을 지고 가는

네팔 친구 할리는

아이가 다섯이다

하루에 일만 원 벌어

다섯 아이 지고 간다
-「히말라야 짐꾼」 전문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히말라야 짐꾼
문상객 없는 봄밤
쌍계사에서
눈물의 힘
순간
쪽달
지워지는 슬픔
나물 파는 할머니들
왼손
옹이를 키우다
그대에게 묻노니
소금 창고
유구무언
선암사 무우전에서?
할미꽃
목련꽃 지는 오후
오래된 슬픔
풀
빙폭
봄 나그네
운주사 석불
입술 자국
2부
바윗길
바위와 소나무
하얀 뱃바닥
푸른 죄
징검다리
저녁 산
적멸시편
가을 타는 너
겨울 간이역
겨울날
나무 아래
김삿갓 묘비
으악으악
초가 한 채
꿈꾸는 와불
낡은 의자
노숙
두만강의 봄
겨울 산에서
어둠 속의 길
산 오르기
개심사 연못
3부
홍매
가랑비로 오셨네
냉이꽃
꽃 되어 지던 것을
떨고 있는 그리움
여름밤
밤꽃 향기에 혹, 했을 때
산국
편지 받고
고요
도화마을
야생화에게
콩눈
금강교 오색등
가을 깊은 밤
봄밤, 낯선 곳에서
한 개의 성냥개비가 피워낸 짧은 詩
첫사랑 단풍
슬픔의 뒷모습
단풍
4부
간절한 그리움
절벽
면벽
화답
추석 무렵
모과
태백산 주목의 말
겨울 횡계
형
겨울 산동마을
연꽃
가을 이별
지상의 식사
하산
독거노인
허물
시 한 줄
날개
나를 보네
너라는 단풍
5부
내 안의 당신
참 맑은 어둠
산음에서
추석 전야, 어머니
맑은 날
산역
젖어서 흔들리는
무술영화처럼
봄날 저물녘
겨울 용문사에서
스님의 가을
반쪽 땅
빈 잔
벼락같은 詩 한 줄
장백폭포
수몰 이재민
편지
죽음 그 후
김영재의 시조 읽기_ 이송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