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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52! 저스티스 리그 Vol. 6: 인저스티스 리그

원제 : THE NEW 52! JUSTICE LEAGUE VOL. 6: INJUSTICE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제프 존스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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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0200 / 256쪽 257 x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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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면 리부트, 뉴 52! 미국 그래픽 노블을 대표하는 양대 산맥 마블과 DC 코믹스. 국내 혹은 일본 만화와 이들 DC, 마블 만화의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해당 출판사의 모든 작품이 한 가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같은 시기에 슈퍼맨과 배트맨의 작품이 연재된다면 이들이 별개의 활동을 하고 있어도 사실은 동일한 시간대의 같은 우주에서 각자 살아가고 있다는 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여러 캐릭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크로스오버 작품이 존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설정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많은 제약이 따름을 의미한다. 세계관의 완결성을 위해서는 스토리의 파격을 많은 부분 포기해야 한다. 설정 오류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너무도 거대한 역사 탓에 신규 독자의 유입이 쉽지 않은 것 또한 긍정적인 요소가 아니다. (물론 마니아들은 진입 장벽이 높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러한 각종 문제점들을 한번에 극복하기 위해 DC 코믹스는 2011년 ‘뉴 52!’라는 이름으로 전격 리부트를 감행했다. 슈퍼 히어로 렉스 루터? 크라임 신디케이트가 우리 세계를 파멸 직전까지 몰아넣자, 렉스 루터는 앞장서서 그들에 대항해 싸웠고, 그 결과 그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다. 그러자 슈퍼맨의 숙적이던 루터는 선을 위한 싸움에 전념하기로 마음먹고 저스티스 리그의 멤버가 되려 한다. 그러나 그런 루터에게 과연 선의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무리 같은 편이 되었다고 해도 과연 리그 멤버들은 과거에 자신들을 괴롭혔던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인가? 슈퍼스타 스토리 작가 제프 존스가 쓰고 만화계 최고의 작화진 더그 만케, 제이슨 파복, 아이반 라이스, 스콧 콜린스가 그린《저스티스 리그: 인저스티스 리그》. 적과 동지. 그 사이에 존재하는 희미한 경계선에 대해 이야기하는 불후의 걸작이다. 《저스티스 리그》 #30-39 수록.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뉴 52! 저스티스 리그 1-5권》 《저스티스 리그 위대한 승리》 《시크릿 오리진스 1-2권》

저자 소개

1963년 토끼해에 태어난 더그 만케는 5살 당시 지하층에 살던 럭비 청년, 마이크가 물려준 스파이더맨
만화책 한 무더기를 계기로 만화와 사랑에 빠졌다. 메디움에 대한 한결같은 관심과 지대한 예술적 기질
에 힘입어 더그는 약관 24세에 다크호스 코믹스에 그림 작가로 취직하기에 이르렀다(그 날짜까지 정확히
알려져 있는데, 이는 그가 사랑하는 신부와 결혼하기 딱 2주 전에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존 아쿠디가 스토리를 맡은 음울한 단편 수사물, 「호머사이드」라는 작품의 일러스트를 맡으면서 데뷔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콤비를 이뤄 다크호스에서 「더 마스크」를 담당하는 한편 DC코믹스에서 「메이저 버머」라는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다. 그 뒤로 더그는 『슈퍼맨: 더 맨 오브 스틸』, 『JLA』, 『배트맨』, 『팀 제로』, 『세븐솔저스: 프랑켄슈타인』, 『블랙 애덤: 더 다크 에이지』, 『스톰워치: P.H.D.』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조 켈리, 저드 위닉, 척 딕슨, 그랜트 모리슨, 크리스토스 게이지와 에드 브루베이커 등 수많은 라이터와 함께 작업을 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아내와 여섯 아이들, 개 한 마리, 그리고 수지라는 이름의 토끼와 함께 거주 중이다.


 

1973년 디트로이트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만화책 상자를 발견하고 플래시와 그린 랜턴 등에 푹 빠져 살았고, 만화 작가의 길을 택한 이후 《그린 랜턴 리버스》, 《플래시 리버스》로 두 영웅을 되살려 냈다. 《플래시》의 정규 작가로 경력을 쌓아 가며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등 대형 이벤트를 주도하는 한편,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과 《블랙키스트 나이트》 등 그린 랜턴 빛의 전쟁의 역사를 완성했으며. 최근엔 《플래시 포인트》와 《뉴 52》 등을 통해 DC 세계관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현재의 DC를 대표하는 스타작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위자드 팬 어워드', 2008년 '프로젝트 팬보이 어워드', 2009년 '스파이크 TV 스크림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만화 작가상을 휩쓸었다. 현재 DC 코믹스 편집장 겸 이사.


 

제이슨 파보크는 주로 DC에서 배트맨 시리즈를, 그리고 애스펜 코믹스에서 <소울파이어>를 그린 작화가이다. 2011년 이후 그의 작품 세계는 <배트맨 이터널>과 <배트맨: 다크 나이트> 등 주로 배트맨에 집중되어 있다. 그림 그리는 것 외에 독서와 음악 감상을 무척 좋아하며, 조깅과 하키를 즐긴다. 현재 아내 새라와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의 작은 도시 해로우에 거주 중이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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