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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키스트 나이트

원제 : BLACKEST NIGHT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제프 존스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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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5955 / 304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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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장 어두운 밤이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죽음을 맞이한 배트맨. 그의 육신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묘지 바로 옆, 글자 하나 없는 묘비 아래 묻혔다. 그러던 어느 날 상상할 수조차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누군가가 무덤을 파헤치고 브루스 웨인의 시신을 가져간 것. 없어진 건 배트맨만이 아니었다. 아쿠아맨과 마샨 맨헌터를 비롯해 히어로와 빌런 가릴 것 없이 죽은 자들의 몸이 자취를 감추고… 그들은 되살아난다. 이들의 영원한 잠을 깨운 것은 검은 반지의 힘. 깨어난 망자들은 블랙 랜턴 군단이 되어 온 우주의 모든 생... 가장 어두운 밤이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죽음을 맞이한 배트맨. 그의 육신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묘지 바로 옆, 글자 하나 없는 묘비 아래 묻혔다. 그러던 어느 날 상상할 수조차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누군가가 무덤을 파헤치고 브루스 웨인의 시신을 가져간 것. 없어진 건 배트맨만이 아니었다. 아쿠아맨과 마샨 맨헌터를 비롯해 히어로와 빌런 가릴 것 없이 죽은 자들의 몸이 자취를 감추고… 그들은 되살아난다. 이들의 영원한 잠을 깨운 것은 검은 반지의 힘. 깨어난 망자들은 블랙 랜턴 군단이 되어 온 우주의 모든 생명을 멸하려 한다. 오아의 서에 적힌 예언 그대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고, 블랙 랜턴 군단은 DC 유니버스 전체를 종말로 몰고 간다. 예언된 운명을 거스를 열쇠를 쥔 인물은 그린 랜턴 할 조던, 그리고 빨강(분노), 주황(탐욕), 노랑(공포), 초록(의지), 파랑(희망), 남색(연민), 보라(사랑)의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일곱 랜턴 군단이다. 도무지 하나로 묶이지 않을 것 같은 이들 군단은 거대한 적에 맞서 힘을 모을 수 있을까?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모든 랜턴들이 손을 잡는 건 과연 좋은 생각일까? 생각을 정리할 새도 없이 지구는 산 자와 죽은 자의 마지막 전장으로 변하고, 오직 가장 밝은 빛을 내뿜는 자만이 암흑의 장막을 걷을 수 있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최후에는 더욱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초대형 크로스오버 이벤트 DC 코믹스 최초의 대규모 이벤트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가 출간된 1986년. 앨런 무어는 [그린 랜턴] 시리즈에서 오아의 가디언들이 우주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명목으로 자행한 비탄의 제국 대학살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제프 존스는 이 설정을 2000년대로 끌어와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등의 작품을 통해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존스는 대학살에 대한 복수를 시도하는 레드 랜턴에 덧붙여 빨주노초파남보 스펙트럼을 형성하는 일곱 가지 색깔의 랜턴들을 등장시킨 후, 그 중심에 그린 랜턴을 뒀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밤(블랙키스트 나이트)’ 예언을 두고 벌어지는 이들 일곱 세력의 거대한 우주 전쟁을 그려 나갔다. 한동안 마블에서 밀어붙인 [시빌 워] 등 거대 이벤트의 위세에 눌려 있던 DC는 [블랙키스트 나이트]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마블을 누르고 꽤 오랫동안 정상을 지켰다. 그린 랜턴과 관련하여 국내 팬들이 지속적으로 기다려 온 작품이며, 지금까지 출간된 그린 랜턴 타이틀은 이 시리즈를 읽기 위한 준비 단계로 봐도 될 정도의 빅 이벤트이다. DC와 마블을 통틀어 최고의 이벤트를 묻는 질문에 대다수 팬이 주저 없이 꼽는 작품이기도 하다. 15페이지에 달하는 창작진과 편집팀의 대담이 특별 수록되어 [블랙키스트 나이트]의 창작 비화를 엿볼 수 있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블랙키스트 나이트] #0-8, [블랙키스트 나이트 디렉터스 컷] #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그린 랜턴: 리버스]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1-2]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그린 랜턴 군단: 스타 사파이어의 반역] [파이널 크라이시스] [그린 랜턴: 에이전트 오렌지] [그린 랜턴 군단: 에메랄드 이클립스] [플래시: 리버스](근간)

저자 소개

1973년 디트로이트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의 다락방에서 만화책 상자를 발견하고 플래시와 그린 랜턴 등에 푹 빠져 살았고, 만화 작가의 길을 택한 이후 《그린 랜턴 리버스》, 《플래시 리버스》로 두 영웅을 되살려 냈다. 《플래시》의 정규 작가로 경력을 쌓아 가며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등 대형 이벤트를 주도하는 한편,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과 《블랙키스트 나이트》 등 그린 랜턴 빛의 전쟁의 역사를 완성했으며. 최근엔 《플래시 포인트》와 《뉴 52》 등을 통해 DC 세계관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현재의 DC를 대표하는 스타작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위자드 팬 어워드', 2008년 '프로젝트 팬보이 어워드', 2009년 '스파이크 TV 스크림 어워드' 등에서 최고의 만화 작가상을 휩쓸었다. 현재 DC 코믹스 편집장 겸 이사.


 

아이반 라이스는 1976년 브라질 상 파울로의 상 베르나도 도 캄포에서 태어난 만화가다. 1990년대 다크호스 코믹스의 <고스트>, <마스크> 등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으며, 그랜트 모리슨의 <인비저블즈> 이슈 중 하나의 펜슬러를 맡은 후에 카오스 코믹스의 <레이디 데스>에 오랫동안 참여하였고, 이후 마블에서 제프 존스와 함께 <어벤저스>, <비전> 등의 시리즈를 작업했다.
아이반은 2004년부터 DC 전속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액션 코믹스>, <인피닛 크라이시스>, <란-타나가르 전쟁> 등의 시리즈를 그려 호평을 받았고, 이제는 단짝 잉커 오클레어 알버트, 제프 존스와 함께 전설적인 시리즈 <그린 랜턴>을 시작했다. 아이반은 DC 코믹스의 <브라이티스트 데이>도 그렸다.


 

오클레어 알버트는 노련한 잉커로 1990년대 초부터 만화계에서 활동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어벤저스>, <비전>, <액션 코믹스>, <란-타나가르 전쟁>, <인피닛 크라이시스> 등이 있고 아이반 라이스의 연필화를 잉킹하며 <그린 랜턴> 시리즈에 참여했다.
조 프라도는 1990년대 브라질에서 프로 만화가로 데뷔했고, 수많은 RPG 매거진과 도서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2004년 미국 만화 시장에 진출한 그의 참여작으로는 <액션 코믹스>, <슈퍼맨>, <버즈 오브 프레이> <그린 랜턴>, <워로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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