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오름에서 만난 제주

임현자, 이생진 저 | 우리글 | 2016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46.00
판매가
$25.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4260753 / 176쪽 125 x 17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임현자 화백은 수십 년 동안 제주 오름을 중심으로 한 제주의 풍경을 그리는데 천작하여 온 화가이며,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널리 알려진 이생진 시인은 우리나라 섬을 다니며, 섬에 관한 시를 주로? 쓰는 시인이다. ‘오름에서 만난 제주’는, 제주 오름을 중심으로 그린 임현자 화백의 그림과 이생진 시인의 시가 잘 어우러진 시화집으로, 제주를 사랑하는 화가와 시인의 마음이 그림과 시 속에 잘 드러나 있다. 제주의 풍광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겨 읽고 볼만한 책이며,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 하겠다.

저자 소개

이생진李生珍 (1929~ ) 


이생진 시인은 ‘섬 시인’이다. 1929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외딴 섬을 좋아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섬이라면 유인도, 무인도 가리지 않고 찾다 보니 그의 발길이 닿은 섬이 천 곳이 넘는다. 
특히 젊은 날 군대생활을 하였던 모슬포뿐만이 아니라, 성산포, 서귀포, 우도, 다랑쉬오름 등, 제주 어느 한 곳 그의 발걸음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그 곳의 풍광을 사랑하여 곳곳을 걷고 또 걸어 다녔다. 그런 까닭에 올레길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제주 걷기 일주를 두 차례 하였으며, 지금도 틈만 나면 스케치북을 들고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여러 섬들을 찾아가 직접 그 곳의 풍경을 스케치하고 시를 쓰며 지낸다. 
1955년부터 시집을 펴내기 시작해《현대문학》을 통해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후 지금까지 33권의 시집과 여러 권의 수필집을 펴냈으며, 우리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뿌리 깊은 애환을 담은 시를 주로 써오고 있다. 특히 1978년에 처음 펴낸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수십 년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읽히고 있다. 
1996년 《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문학상, 2002년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尙火시인상을 수상했다. 2001년 제주자치도 명예도민이 되었고, 2009년 성산포 오정개 해안에 ‘그리운 바다 성산포’ 시비공원이 만들어졌으며, 2012년 신안 명예군민이 된 것을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섬에서 돌아오면 지금도 인사동에서 섬을 중심으로 한 시낭송과 담론을 계속하고 있다. 
시집으로《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비롯하여《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황진이에 관한 시집 《그 사람 내게로 오네》, 그리고《김삿갓, 시인아 바람아》,《반 고흐, ‘너도 미쳐라’》,《우이도에 가야지》,《골뱅이@ 이야기》,《실미도, 꿩 우는 소리》등, 다수의 시집이 있다.



이생진 시인 연보

시집
1955년 《산토끼》
1956년 《녹벽》 
1957년 《동굴화》 
1958년 《이발사》 
1963년 《나의 부재》 
1972년 《바다에 오는 理由》 
1975년 《自己》 
1978년 《그리운 바다 성산포》 
1984년 《山에 오는 理由》 
1987년 《섬에 오는 이유》 
1987년 《시인의 사랑》 
1988년 《나를 버리고》 
1990년 《내 울음은 노래가 아니다》 
1992년 《섬마다 그리움이》 
1994년 《불행한 데가 닮았다》 
1994년 《서울 북한산》 
1995년 《동백꽃 피거든 홍도로 오라》 
1995년 《먼 섬에 가고 싶다》 
1997년 《일요일에 아름다운 여자》 
1997년 《하늘에 있는 섬》 
1998년 《거문도》 
1999년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 
2000년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2001년 《혼자 사는 어머니》 
2001년 《개미와 베짱이》 
2003년 《그 사람 내게로 오네》 
2004년 《김삿갓, 시인아 바람아》 
2006년 《인사동》 
2007년 《독도로 가는 길》 
2008년 《반 고흐,‘너도 미쳐라’》 
2009년 《서귀포 칠십리길》 
2010년 《우이도로 가야지》 
2011년 《실미도, 꿩우는 소리》
2012년 《골뱅이@이야기》

시선집
1999년 《詩人과 갈매기》 
2004년 《저 별도 이 섬에 올 거다》 
2012년 《기다림》 육필 시선집

시화집
1997년 《숲속의 사랑》 이생진 시|김영갑 사진
2002년 《제주, 그리고 오름》 이생진 시|임현자 그림
2010년 《제주》 이생진 시|임현자 그림
2012년 《詩가 가고 그림이 오다》 이생진 시|박정민 그림

수필집 및 편저 
1962년 《아름다운 天才들》 
1963년 《나는 나의 길로 가련다》 
1997년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 
2000년 《걸어다니는 물고기》



 

2005년~2015년 제주 삼달리에서 오름을 비롯한 제주 풍경 그림 작업을 계속 해왔으며, 2015년 7월 서울 서촌에 갤러리291을 개관, 그동안 그려온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일본 태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분과 이사, 사)한국여류화가회 이사, 이중섭 미술관 100주년 추진위원, 김영갑갤러리 운영위원이다.

www.gallery291.co.kr
woomin72@naver.com 

책 속에서

이번엔 ‘아!’라고 소리쳤다
물론 꿈속에서처럼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그 순간 ‘아!’하고 메아리친 것은
내가 그려놓은 산에서 나는 소리였다
- 이생진 시《오름에서 나는 소리》전문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_ 7
다랑쉬 오름 _ 19
[하늘에게] 중에서 _ 20
풍요 _ 23
꽃같이 살려면 _ 24
저녁놀 앞에서는 _ 27
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_ 28
오름에서 나는 소리 _ 31
사랑이야기 ㆍ 2 _ 32
수평선 ㆍ 2 _ 35
야생화 _ 36
섬묘지 _ 39
[보고 싶은 것] 중에서 _ 40
아무도 날 찾지 않네 _ 43
[넋] 중에서 Ⅰ_ 44
기암절벽 _ 47
[사람이 꽃 되고] 중에서 _ 48
등대는 미래다 _ 51
민들레 _ 54
저 세상 _ 57
유해 _ 58
生死 _ 61
여치 _ 62
삼백육십오일 _ 65
설교하는 바다 _ 66
길 없는 오름 _ 69
절망 _ 70
수평선에 매달린 사람 _ 73
우도에 오면 _ 74
사랑 이야기 ㆍ 4 _ 77
숲속의 사랑 ㆍ 1 _ 78
구름의 행복 _ 81
감 _ 82
[풀 되리라] 중에서 _ 85
고독 _ 86
나무의 세월 _ 91
용눈이 오름 _ 92
그곳에선 사랑이 생긴다 _ 95
풀밭에 누운 우도 _ 96
여유 _ 99
숲속의 사랑 ㆍ 12 _ 100
아침 낮 그리고 밤 _ 103
산 _ 104
[신혼여행이 끝난 신혼부부] 중에서 _ 107
수평선 _ 108
누가 오겠지 _ 111
낮잠 _ 112
쑥부쟁이 _ 115
그리로 가면 만난다 _ 116
우도119
고독한 무덤 _ 120
오봉리 _ 123
꽃의 힘 _ 126
성천포129콧노래 _ 130
고독 속에서 살찌는 풀 _ 133
[넋] 중에서 Ⅱ _ 134
보리밭 _ 137
외로움 _ 138
섬 운동장 _ 141
바다의 노예 _ 142
술에 취한 바다 _ 145
무명도 _ 146
꿈 _ 149
감탄사 _ 150
[시는 이슬이야] 중에서 _ 153
시가 있는 곳 _ 154
패배 _ 157
여행중 ㆍ 3 _ 158
책을 마치며 _ 160
작가 연보 ㆍ 임현자 / 이생진 _ 164
작품 색인 _ 16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