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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벽과 나투덜

시리즈 : 책이 좋아 1단계 [6] , 혼자 읽는 책이 좋아 [5]

조 외슬랑 저 | 주니어RHK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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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0749 / 64쪽 19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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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언제나 완벽한 언니와 맨날 투덜대는 동생?! 나가족 씨 집에 사랑스러운 첫째 완벽이가 태어났어요. 집에서도, 밖에서 친구와 놀 때도, 학교에 갔을 때도 완벽이는 언제나 완벽했지요. 그래서 나가족 씨는 둘째를 낳았어요. 그러나 퉁명스러운 둘째가 태어났지 뭐예요. 집에서도, 밖에서 친구와 놀 때도, 학교에 갔을 때도 투덜이는 맨날 투덜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 우리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생각해 보는 책 “세상에!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우리 한별이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 언제나 완벽한 언니와 맨날 투덜대는 동생?! 나가족 씨 집에 사랑스러운 첫째 완벽이가 태어났어요. 집에서도, 밖에서 친구와 놀 때도, 학교에 갔을 때도 완벽이는 언제나 완벽했지요. 그래서 나가족 씨는 둘째를 낳았어요. 그러나 퉁명스러운 둘째가 태어났지 뭐예요. 집에서도, 밖에서 친구와 놀 때도, 학교에 갔을 때도 투덜이는 맨날 투덜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 우리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생각해 보는 책 “세상에!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우리 한별이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는 아이예요!” “어머나, 그럴 리가요. 잘못 아신 것 아니에요? 채린이가 미술 대회에 나가다니요.” 부모는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이 아닐 때 이렇게 부정하거나 놀라곤 한다. 자신이 철석같이 믿고 있는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평소와는 다르다, 우연히 그랬을 것이다, 운이 좋았다’ 등으로 얼버무리기 일쑤. 하지만 사실은 그런 게 아닐지도 모른다. ≪나완벽과 나투덜≫은 이런 엄마 아빠의 고정관념을 확 깨 주는 동화다. 프랑스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열 살 소녀의 성장일기≫ 등으로 유명한 조 외슬랑은 늘 그런 아이, 언제나 이렇게 해 줘야 하는 아이란 없다는 사실을, 언제나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언니 ‘나완벽’과 늘 말썽꾸러기 투덜이라고 여기는 동생 ‘나투덜’을 통해서 여실히 보여 준다. 초등학교 1, 2학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 속에 담았다. “어? 우리 집도 그래. 진짜 내가 한 건데, 자꾸 내가 한 게 맞냐고 물어봐.” “나도 완전 억울해. 우리 엄마 아빠는 맨날 나만 뭐라 해. 언니가 한 건데 말이야.”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렇게 떠드는 아이들의 말을 흘려듣지 말고 곰곰이 생각해 보자. 부모가 판단한 아이는 사실 자신의 고정 관념이거나 그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부모의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부모의 잘못된 믿음과 생각은 아이에게 무척 위험하다. 아이들 속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 주요 내용 나가족 씨네 집에 태어난 첫째는 무엇이든 완벽해서 ‘나완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완벽이는 언제나 완벽했지요. 집에서는 물론이고, 선생님이 칭찬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학교에서도 완벽했어요. 그래서 나가족 씨는 둘째를 낳았답니다. 그런데 둘째는 첫째 완벽이와는 달랐어요. 그래서 이름도 ‘나투덜’이라고 지었어요. 투덜이는 늘 투덜거렸어요. 집에서는 물론이고, 선생님마저 지켜봐야겠다며 투덜거릴 정도였지요. 그런데 크리스마스이브에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완벽한 언니와 투덜이 동생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저자 소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미소 짓거나 웃게 하며, 자신을 발견하고 꿈꾸게 하는 말들을 찾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7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펴냈는데, 대표작으로 《앞니 빠진 날》, 《할머니 편지왔어요》, 《로라에게 생긴 일》 등이 있습니다.
남동생과 싸우지 않는다. 싸우면 그날은 힘들더라도 다음 날엔 먼저 전화한다. 그런 누나가 되고 싶은, 그림 그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만화가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 『파리라고 와 봤더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1, 2권)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사랑스러운 첫째가 태어났어요
엄마와 아빠는 아기 이름을 ‘나축복’이나 ‘나천사’라고
지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이토록 완벽하고 사랑스런 아기의 이름으로는
뭔가 부족했어요.
딸을 지그시 바라보던 아빠와 엄마는 문득
‘나완벽’이라는 이름을 생각해 냈어요.
-본문 8쪽

 

퉁명스러운 둘째가 태어났어요
‘나악동?’ ‘나심술?’
어떤 이름도 둘째한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어요.
딱 맞는 이름을 찾아낸 건 첫째 딸 완벽이었어요.
“‘나투덜’이라고 지으면 되잖아요.”
다들 완벽한 이름이라고 생각했어요.
완벽이가 말하는 건 언제나 완벽하니까요.
그래서 둘째 아기는 ‘나투덜’이라고 불리게 됐어요.
-본문 23쪽

목차

목차
사랑스러운 첫째가 태어났어요
나완벽은 언제나 완벽해
퉁명스러운 둘째가 태어났어요
나투덜은 맨날 투덜대
완벽한 언니와 투덜이 동생
크리스마스이브의 이상한 일
얌전한 완벽이를 찾습니다
화내는 투덜이를 찾습니다
나완벽과 나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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