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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시리즈 : 스콜라 창작 그림책 [22]

윤여림, 소복이 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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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472288 / 40쪽 225 x 25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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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바닷속으로 떠나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여행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만난 바닷속 풍경은, 아빠와 아이의 가장 행복하고 따뜻했던 그 추억처럼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과 후는 색을 자제하여 흑백의 느낌을 살리고, 바닷속 장면은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여 바닷속 풍경이 더 환상적으로 보이는 극적인 효과를 줍니다. 특히 바다의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아빠와 아이의 감정이 바뀌듯 바다의 색깔도 오색찬란하게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되어 각 장면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책을 보면 독자도 함께 바닷속으로 환상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들 거예요. 만화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복이 작가는 각 장면마다 프레임, 말풍선 등 만화적 기법을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 더욱 재미있는 연출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한 작가가 작업한 것처럼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왜 할아버지랑 아빠는 자꾸 싸워요?” “아빠 어렸을 때 사이좋았어. 둘이 같이 놀고 같이 자고 그랬어.” “할머니, 우리 노랑이 잠수함 만들어요. 아빠랑 할아버지랑 타고 놀라고요.” 엄마는 일하러 나간 휴일,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에 놀러 갔습니다. 할머니가 아빠에게 고장 난 전기밥솥을 봐 달라고 부탁하자, 할아버지는 대뜸 잘못하면 망가진다고 핀잔을 놓습니다. 운동을 하는 할아버지에게 아빠는 그러다 다치신다며 잔소리를 합니다. 순간 집안 분위기가 얼어붙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빠는 왜 매일 싸우는 걸까요? 할머니 말씀으로는 아빠 어렸을 때는 할아버지와 아빠가 사이가 좋았답니다. 아이는 거짓말 같았지만 옛날 사진을 보니 할아버지와 아빠가 정말 지금 자기와 아빠처럼 다정해 보입니다. 특히 바닷가에서 노랑이 잠수함을 타러 간 할아버지와 아빠는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커다란 상자로 노랑이 잠수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아빠를 노랑이 잠수함에 초대했습니다. 노랑이 잠수함에 탄 할아버지와 아빠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쓴다. 《개똥벌레가 똥똥똥》, 《서로를 보다》,《우리 가족이야》 등을 쓰고, 《우리들만의 천국》, 《비야 내려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남동생과 싸우지 않는다. 싸우면 그날은 힘들더라도 다음 날엔 먼저 전화한다. 그런 누나가 되고 싶은, 그림 그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만화가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 『파리라고 와 봤더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1, 2권)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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