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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복수[개정판] 오싹오싹 소름이 끼치는 처음 들어 본 귀신 이야기

김원석, 손재수 저 | 자람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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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귀신의 복수 김원석, 손재수 저 | 자람 | 2011년 07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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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896982 / 132쪽 18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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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머리말◆ 귀신이 있을까요? -개정판을 내 놓으며 귀신(鬼神)? 귀신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또 듣습니다. 귀신이 무엇인가 알아보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또는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귀신이 여름철에만 있는 것이 아닐 텐데, 무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납량(納凉) 특집이라 하여 방송국에서는 귀신 영화나 드라마를 앞 다투어 방송합니다. 납량이란 여름철에 더위를 식혀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도 무더운 여름에 오싹 소름을... ◆머리말◆ 귀신이 있을까요? -개정판을 내 놓으며 귀신(鬼神)? 귀신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또 듣습니다. 귀신이 무엇인가 알아보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또는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귀신이 여름철에만 있는 것이 아닐 텐데, 무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납량(納凉) 특집이라 하여 방송국에서는 귀신 영화나 드라마를 앞 다투어 방송합니다. 납량이란 여름철에 더위를 식혀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도 무더운 여름에 오싹 소름을 돋게 하는 귀신 이야기로 더위를 쫓아 버리려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먼저 번 펴낸《귀신이야기》에 ‘나비로 변한 아랑’, ‘마음착한 동생과 귀신’ 이 두 이야기를 더 넣어 개정판으로 다시 펴냅니다. 이 두 이야기는 대표적인 귀신이야기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이야기 역시 우리조상의 빛나는 슬기가 담긴 구비문학(口碑文學) 즉 옛날이야기 가운데 귀신 이야기를 가려 뽑은 것들입니다.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귀신은 사람들에게 무조건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살아 있을 때나 죽어서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만 나타나 그 복수를 합니다. 복수를 하는 것도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함을 당한 상대방에게 미리 알리고 그 일이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복수를 합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귀신이 억울함을 말하려 나타나면 그만 놀랍고 무서워 까무러칩니다. 그래서 용기 있는 사람들이 대신 귀신을 만나 귀신의 사연을 듣고, 억울한 일을 풀어 주고는 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귀신들 이야기도 주로 귀신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그 사정을 풀어주는 이야기입니다. 귀신의 한을 풀어주어 고을이 평안해 지고, 또 귀신의 얘기를 들어 한을 풀어 준 사람들이 잘살게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니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납량 특집’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귀신이 있을까요? 귀신이 있고 없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귀신을 통해 남을 도와가며 착한 마음으로 착하게 살라는 우리조상님의 가르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으면 합니다. 2013년 성모승천성월에 자근 방에서 엮은이 김 원 석

저자 소개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1975년《월간문학》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1년 동시집《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꽃밭에 서면》《아이야 울려거들랑》《바보 천사》《똥배》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대통령의 눈물》《아버지》《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빨간 고양이 짱》《깨비 깨비 아기도깨비》《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등이 있습니다. 

손재수 선생님은 언제나 공부하는 자세로 좋은 글과 그림, 책을 만들고 있습 니다. 현재 일러스트 팀 ‘리얼 모션’과 ‘종이냄새’를 운영하고 있으며 홍대 입구 “리얼 모션 만화학원”과 “21세기 생명과학 문화재단 세포학교”에서 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리 쓴 일기 때문에>, , <귀신의 복수>, <만화 가시고기>, <만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책상 밑에 코딱지>, <가짜 백점>, <아빠가 가출 했어요>, <인성 좋은 아이 조인성>, <먼저 손을 내밀어 봐>등의 작품을 발표 했습니다. 


불교철학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그림동화 작업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머리말

귀신이 있을까요?

-개정판을 내 놓으며

귀신(鬼神)?
귀신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또 듣습니다. 귀신이 무엇인가 알아보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또는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귀신이 여름철에만 있는 것이 아닐 텐데, 무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납량(納凉) 특집이라 하여 방송국에서는 귀신 영화나 드라마를 앞 다투어 방송합니다. 납량이란 여름철에 더위를 식혀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도 무더운 여름에 오싹 소름을 돋게 하는 귀신 이야기로 더위를 쫓아 버리려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먼저 번 펴낸《귀신이야기》에 ‘나비로 변한 아랑’, ‘마음착한 동생과 귀신’ 이 두 이야기를 더 넣어 개정판으로 다시 펴냅니다. 이 두 이야기는 대표적인 귀신이야기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이야기 역시 우리조상의 빛나는 슬기가 담긴 구비문학(口碑文學) 즉 옛날이야기 가운데 귀신 이야기를 가려 뽑은 것들입니다.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귀신은 사람들에게 무조건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살아 있을 때나 죽어서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만 나타나 그 복수를 합니다. 복수를 하는 것도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함을 당한 상대방에게 미리 알리고 그 일이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복수를 합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귀신이 억울함을 말하려 나타나면 그만 놀랍고 무서워 까무러칩니다. 그래서 용기 있는 사람들이 대신 귀신을 만나 귀신의 사연을 듣고, 억울한 일을 풀어 주고는 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귀신들 이야기도 주로 귀신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그 사정을 풀어주는 이야기입니다. 귀신의 한을 풀어주어 고을이 평안해 지고, 또 귀신의 얘기를 들어 한을 풀어 준 사람들이 잘살게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니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납량 특집’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귀신이 있을까요?
귀신이 있고 없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귀신을 통해 남을 도와가며 착한 마음으로 착하게 살라는 우리조상님의 가르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으면 합니다. 


 2013년 성모승천성월에
                                         
자근 방에서 엮은이 김 원 석

 

목차

목차
1.여인귀신
2.귀신의 복수
3.귀신과 장님
4.귀신을 다스림
5.귀신이 꾸어 준 돈
6.귀신이 쌓은 제방
7.귀신 집
8.죽은 아버지의 도움
9.나비로 변한 아랑
10.마음착한 동생과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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