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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더 빨개? 머스트비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 : 머스트비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4]

김원석 저 | 머스트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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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340495 / 36쪽 270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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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감각과 감성이 무럭무럭!
이야기와 종이접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맛깔난 그림책의 탄생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
01. 야옹이와 멍멍이의 박치기
02. 퐁퐁퐁 날아라, 풍선!
03. 누가 누가 더 빨개?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란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따라 사물을 접어 볼 수 있는 오감만족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짐과 동시에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를 직접 접을 수 있도록 종이접기 방법이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종이접기를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접어 보고 만들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종이접기 방법을 6단계로 통일하여 더 간단하고 쉽게 접을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마지막 페이지에는 직접 접은 종이 캐릭터들을 붙일 공간을 구성해 놓아, 아이들이 직접 접은 종이접기로 이야기를 꾸며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야기와 종이접기 두 가지 모두 즐길 수 있어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종이접기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감각과 감성이 무럭무럭!
이야기와 종이접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맛깔난 그림책의 탄생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

01. 야옹이와 멍멍이의 박치기
02. 퐁퐁퐁 날아라, 풍선!
03. 누가 누가 더 빨개?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란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따라 사물을 접어 볼 수 있는 오감만족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짐과 동시에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를 직접 접을 수 있도록 종이접기 방법이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종이접기를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접어 보고 만들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종이접기 방법을 6단계로 통일하여 더 간단하고 쉽게 접을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마지막 페이지에는 직접 접은 종이 캐릭터들을 붙일 공간을 구성해 놓아, 아이들이 직접 접은 종이접기로 이야기를 꾸며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야기와 종이접기 두 가지 모두 즐길 수 있어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종이접기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과일 야채 친구들의 뽐내기
“누가 누가 더 빨개?”


우리가 평소 먹는 과일, 야채 중에는 빨간색을 지닌 것들이 참 많아요. 여러분은 그중에서 누가 제일 빨간지 알고 있나요? 이 책에는 딸기와 사과가 나와 서로 자기가 더 빨갛다며 우긴답니다. 그러다 다른 친구들에게까지 누가 더 빨간지 답을 물어보고 다니지요. 과연 딸기와 사과, 둘 중에 누가 더 빨간 걸까요? 아니면 더 빨간 누군가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딸기, 사과, 바나나, 당근, 무, 포도처럼 다채롭고 알록달록한 과일, 야채 친구들의 이야기를 한 장씩 읽어내려 가 보세요. 그 다음엔 책 한쪽에 그려진 종이접기 그림을 따라 과일, 야채 친구들을 순서대로 접어 꾸며 봐요. 하나하나 친구들을 재밌게 접다 보면, 어느덧 마지막 장에서 누가 누가 제일 빨간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이야기 따라 읽고, 이야기 따라 접고!
아이들의 오감을 간질이는 종이접기 그림책


종이접기는 여러모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순서에 따라 접어야 하므로 이해력이 필요하고, 완성하기까지 집중력과 인내력이 필요하지요. 나름대로 그 다음 형태를 생각해 가며 접어야 하기에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손을 움직여 만들기 때문에 소근육이 자극될 뿐 아니라 좌뇌와 우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이유들로 종이접기는 발달과정에 필수적인 활동이자 재미있는 놀이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상상력과 감성이 듬뿍 담긴 스토리가 어우러진다면 어떨까요?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오감을 골고루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점에서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는 한 단계 발전한 균형 잡힌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같이 나눌수록 더 신나는 종이접기 그림책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고이 접어요!


이 책은 혼자 즐기기에도 좋지만,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재밌는 그림책이랍니다. 우선 책이 널찍한 만큼 그림도 큼직해 같이 보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유치원,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 주며 종이접기 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더 나아가 직접 접은 종이 캐릭터들로 아이들이 역할극 활동을 펼쳐도 좋고요. 아이들은 종이접기를 하면서 서로 도와주거나 도움 받으며 자연스레 협동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접은 종이 캐릭터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어서 각자의 미적 감각과 창의력도 공유할 수 있지요. 또한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재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부모님과도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나누며 접기 좋답니다. 다 접은 종이 캐릭터들은 맨 뒤 페이지에 붙여서 귀엽게 꾸며 보세요. 훗날 어린이 여러분의 손때가 묻은 소중한 책으로 남게 될 테니까요.

저자 소개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1975년《월간문학》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1년 동시집《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꽃밭에 서면》《아이야 울려거들랑》《바보 천사》《똥배》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대통령의 눈물》《아버지》《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빨간 고양이 짱》《깨비 깨비 아기도깨비》《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등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월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 편집 디자인을 했어요. 지금은 방과 후 수업 시간에 어린이들과 함께 다양한 종이접기를 하고 계세요. 종이접기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예쁜 꿈과 생각을 키워 나가길 바라면서요. (사)한국종이접기협회 강사로도 활동하신답니다.
경기대학교 서양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어요. 어려서부터 엄마 수첩에 낙서하던 꼬마가 이젠 큰 도화지에 매일같이 그림을 그려요. 그리면 그릴수록 고민도 깊어지지만, 동화책 속에 푹 빠져들 독자들을 생각하면 늘 가슴이 벅차올라요. 언제나 멋진 작품을 그려내리란 꿈을 안고 오늘도 작업대 앞에 앉는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설민석의 한국사는 살아있다』, 『피토 선장님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배』, 『수찬이의 회전목마』, 『황소와 개구리』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6-7p
“누가 누가 더 빨개?”
“그야 물론 나지!”
동글동글 사과가 한 손을 번쩍 들었어요.

“아니야, 나야!”
“뭐라고?”
사과는 두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

14-15p
그 모습을 지켜보던 파인애플이 뒤뚱뒤뚱 다가왔어요.
사과와 딸기가 다시 물었어요.
“너는 아니? 누가 누가 더 빨간지?”
파인애플은 뾰족뾰족한 머리를 번쩍 들고 말했어요.
“그럼 알지! 포동포동 아기 볼!”

20-21p
“아니야! 그런 게 어딨어!”
딸기가 울먹였어요.
“맞아, 딸기가 더 빨개!”
귤이 상큼한 향기를 풍기며 나타났어요.
“딸기야, 실망하지 마. 사과보다 네가 더 빨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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