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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아동문학가 김원석 선생님이 다시 쓴

시리즈 : 똑똑똑 우리 고전 [9]

김원석 저 | 알라딘북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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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7597 / 56쪽 217 x 23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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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는? 국내 최고 아동문학가 선생님들이 다시 쓴 우리 고전 그림 동화입니다.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순간 똑똑한 고전, 똑바른 고전, 똑소리나는 고전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 《전우치전》은 언제 어떤 사람이 썼는지 몰라요. 즉 ‘작자 미상’이지요. 《전우치전》은 조선시대 중종 때에서 명종 사이에 실제로 활동했던 사람인 전우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에요. 전우치는 도술을 잘 부리고 시를 잘 지었어요. 전우치는 백성들을 괴롭히고, 백성들에게서 거둬들인 세금을 떼어먹고, 나쁜 일을 일삼는 욕심이 많고 부정을 하는 관리들을 골탕 먹이죠. 도술이란 도를 닦아서 여러 요술을 부리는 것을 말해요. 한국고대소설 가운데《전우치전》은《홍길동전》과 더불어 도술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 가운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의의를 지닌 작품으로 인정되고 있어요. 전우치가 구름을 타고 변신하는 도술은 너무도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가 해요. 정말이지 전우치가 부리는 도술이 너무도 엉뚱하고 말도 안 되어 그야말로 공상만화 같아요. 그러나 글쓴이는 그때의 썩을 대로 썩어빠진 정치와 당파 싸움을 빗대어 재미로 꾸며 독자들을 끌어들였어요. 또 그 시대에 있었던 일을 담은 것이라고 하겠어요. 《전우치전》은 《홍길동전》과 마찬가지로 도술을 부리는 것과 부패한 사회를 폭로하고 비판하는 이야기가 비슷해요. 그래서《홍길동전》을 쓴 허균이 쓴 것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전우치전》은 우리나라 고대소설인《홍길동전》과 같이 도술을 소재로 삼은 작품 가운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저자 소개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1975년《월간문학》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1년 동시집《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꽃밭에 서면》《아이야 울려거들랑》《바보 천사》《똥배》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대통령의 눈물》《아버지》《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빨간 고양이 짱》《깨비 깨비 아기도깨비》《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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