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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복수 오싹오싹 소름이 끼치는 처음 들어 본 귀신 이야기

김원석, 손재수 저 | 자람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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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귀신의 복수[개정판] 김원석, 손재수 저 | 자람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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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896838 / 107쪽 18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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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원석, 손재수
지은이 : 김원석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받으셨어요. 2016년 동화집 『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도 받으셨죠. 현재는 아동문학인협회장을 지내며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글을 계속해서 쓰고 계신답니다. 그동안 동요?동시집 『꽃밭에 서면』, 『똥배』 등 아주 아주 많은 동요와 동시를 쓰셨고요,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대통령의 눈물』 등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아주 많이 쓰셨어요.
이메일_kwseak@hanmail.net  

그림 : 손재수
언제나 공부하는 자세로 좋은 글과 그림,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얼 툰 프로덕션”과 “IWI일러스트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생명과학 문화재단 세포학교”에서 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00년 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가시고기> <책상 밑에 코딱지> <광개토대왕> 등  

머리말

귀신이 있을까요?

 

귀신 (鬼神)?
귀신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또 듣습니다. 귀신이 무엇인가 알아보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또는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귀신이 여름철에만 있는 것이 아닐 텐데, 무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납량(納凉) 특집이라 하여 방송국에서는 귀신 영화나 드라마를 앞 다투어 방송합니다. 납량이란 여름철에 더위를 식혀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도 무더운 여름에 오싹 소름을 돋게 하는 귀신 이야기로 더위를 쫓아 버리려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우리조상의 빛나는 슬기가 담긴 옛날이야기 가운데 귀신 이야기를 가려 뽑은 것들입니다.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귀신은 사람들에게 무조건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살아 있을 때나 죽어서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만 나타나 그 복수를 합니다. 복수를 하는 것도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함을 당한 상대방에게 미리 알리고 그 일이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복수를 합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귀신이 억울함을 말하려 나타나면 그만 놀랍고 무서워 까무러칩니다. 그래서 용기 있는 사람들이 대신 귀신을 만나 귀신의 사연을 듣고, 억울한 일을 풀어 주고는 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귀신들 이야기도 주로 귀신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그 사정을 풀어주는 이야기입니다. 귀신의 한을 풀어주어 고을이 평안해 지고, 또 귀신의 얘기를 들어 한을 풀어 준 사람들이 잘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니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납량 특집’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귀신이 있을까요?
귀신이 있고 없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귀신을 통해 남을 도와가며 착한 마음으로 착하게 살라는 우리조상님의 가르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으면 합니다.  

목차

1.여인귀신
2.귀신의 복수
3.귀신과 장님
4.귀신을 다스림
5.귀신이 꾸어 준 돈
6.귀신이 쌓은 제방
7.귀신 집
8.죽은 아버지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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