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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솝우화 50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이야기

시리즈 :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책 시리즈 [3]

김용택 저 | 은하수미디어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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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791584 / 369쪽 155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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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순창 농림고등학교를 나왔다. 졸업 그 이듬해에 우연히 친구들을 따라 초등학교 교사 시험을 보러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스물한 살에 선생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인생이 스물한 살 때 시작됐다고 늘 큰소리 친다. 산골에서 선생을 하면서 문학에 빠져들어 14년을 혼자 공부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8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시집》,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강 같은 세월》 등을 냈고, 이 시편들로 그가 좋아하는 시인 이름이 붙은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1·2·3》, 《인생》,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사람》, 《오래된 마을》,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등을 냈고, 영화를 좋아해서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라는 영화 에세이를 냈다. 


또한 평소 아껴온 시들을 모으고 그만의 감상평을 붙인 시선집 《시가 내게로 왔다 1·2·3·4》,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등을 냈다.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을 냈으며, 그중 네 편이 2011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 몇 안 되는 산골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것을 자기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로 여겨온 그는, 2008년 교단에서 내려온 뒤에도 늘 아이들을 생각하고 그 곁에 남으려 한다. 그의 책상에는 로댕의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다.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인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누구나 살고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그는 안다. 그는 자존심과 열정, 그리고 의지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아빠가 보고 싶어》로 제5회 보림 창작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엄마 사용법》, 《친구를 사귀는 법》,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 《바람처럼 달렸다》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게와 힘이 느껴지는 그림 안에 따스하고 유쾌한 감성이 배어 있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겨자씨의 꿈』, 『말하는 까만 돌』, 『예쁘다고 말해 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기억 속의 들꽃』, 『똥구네 집은 어디인가』 등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고,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바리공주』,『견우직녀』,『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고전 동화를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한 그림책을 그렸어요. 프랑스의 작가들과 협업한 그림책『볼류빌리스(Volubilis)』,『욕심쟁이 소녀』들이 유럽에서 출판되었고, 창작 그림책『빨간 모자의 숲』,『라 벨라 치따』를 펴냈어요.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을 즐겨 사용해요.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어요.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꼭두일러스트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 나의 숙제는 ‘나를 믿어 주기, 사랑해 주기, 그리고 신나게 살아가기’입니다. 그린 책으로《만화로 보는 지식 교과서 고사성어》《정치 경제로 배우는 사회》《나야, 나! 공기》《텔레비전 보여 주세요》 행복을 파는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에서 섬유 예술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가르치다 한국에 돌아와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왕의 빵을 드립니다》《바늘 땀 세계여행》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봄 숲 봄바람 소리》《별 소년 쌍식이》《가을날 달님처럼 너를 사랑해》 등이 있어요. 따듯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점점 더 삭막해지는 아이들의 마음에 초롱불을 달아 주고 싶어서 《야호, 우리가 해냈어!》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책 속에서

 

목차

1. 여우와 두루미
2. 바람과 해
3.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4. 은혜 갚은 생쥐
5. 소 세 마리
6. 지혜로운 농부
7. 개미와 베짱이
8. 나그네와 곰
9. 토끼와 거북
10. 여우와 포도
11. 도시 쥐와 시골 쥐
12. 사슴의 다리와 뿔
13. 염소 두 마리
14. 고기를 물고 가던 개
15. 황금 알을 낳는 암탉
16. 시골 처녀의 우유 통
17.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
18. 제 꾀에 빠진 나귀
19. 지혜로운 까마귀
20. 지나친 욕심
21. 당나귀를 팔러 간 아버지와 아들
22. 까마귀와 여우
23. 황소와 개구리
24. 배부른 여우
25. 떡갈나무와 갈대
26. 당나귀와 귀뚜라미
27. 숯 가게와 세탁소
28. 현명한 여우와 늙은 사자
29. 제비와 뱀
30. 사자가죽을 뒤집어 쓴 당나귀
31. 새들의 왕 뽑기
32. 새끼 염소와 피리 부는 늑대
33. 흙 항아리와 쇠 항아리
34. 동물의 왕 사자
35. 아버지와 딸들
36. 의사와 노인
37. 꾀 많은 여우
38. 겁 많은 사자
39.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의 사업
40. 장미정원
41. 다랑어와 돌고래
42. 강둑의 여우들
43. 나누어 갖지 못한 행운
44. 벽과 쇠못
45. 전나무와 가시나무
46. 노인과 죽음의 신
47. 현명한 제비와 겨우살이
48. 호기심이 죄
49. 사람을 만든 프로메테우스
50. 자기 그림자에 반한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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