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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선택 역사를 움직인 사람 1

나다울 저 | 토끼섬 | 202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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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848436 / 48쪽 / 463g / 25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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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웅 안중근의 삶을 ‘선택’이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풀어낸 그림책이다.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며 독립을 도울 것인지, 포로를 죽일 것인지 살릴 것인지,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쏠 것인지 등 안중근이 마주했던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독자 앞에 펼쳐놓는다.

학교 현장에서 연극과 뮤지컬 수업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는 나다울 작가는 정해진 위인전의 결말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두려움과 고뇌 속에서도 대의를 위해 결단해야 했던 인간 안중근의 내면을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공감하게 만든다. 독자 스스로 다음 장을 펼칠지 결정하며 ‘나라면 이 순간 어떤 선택을 했을까?’ 묻고 답하게 하는 참여형 전개 방식이 특징이다.

정인성, 천복주 작가가 그려낸 안중근의 모습은 그의 ‘선택’과 그에 따른 묵직한 ‘무게감’에 집중해서 표현되었다. 불필요한 화려함을 덜어내고 역사의 무게가 집중된 순간들을 담아낸 그림은 하얼빈역 플랫폼에 섰던 안중근의 결단과 차가운 감옥 안에서도 흔들림 없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출판사 리뷰

지금, 독립운동의 시간으로 들어갈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안중근의 선택》은 영웅 안중근의 삶을 ‘선택’이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독자는 첫 장을 여는 순간 직접 독립운동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책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며 독립을 도울 것인지, 포로를 죽일 것인지 살릴 것인지,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쏠 것인지… 안중근이 마주했던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독자 앞에 생생하게 펼쳐놓습니다. 다음 장을 펼칠지 덮을지는 독자의 몫입니다.

묵직한 질문과 함께, 안중근의 삶을 직접 살아 보는 시간
학교 현장에서 연극과 뮤지컬 수업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는 나다울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한 편의 가슴 벅찬 역사 연극을 무대 위에 올리듯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정해진 위인전의 결말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두려움과 고뇌 속에서도 대의를 위해 결단해야 했던 인간 안중근의 내면을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공감하게 만듭니다.
단호한 목소리로 던져지는 묵직한 질문들은 마치 무대 위의 배우와 관객이 호흡하듯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당깁니다. 《안중근의 선택》을 읽으며 역사의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고, 직접 그 치열했던 삶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역사의 갈림길마다 독자에게 묻는 특별한 구성
《안중근의 선택》은 안중근의 발자취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독자 스스로 다음 장을 펼칠지 결정하게 만드는 특별한 구성을 띠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라는 혹독한 현실 속에서 전 재산을 털어 청년 교육에 힘쓰며 기꺼이 백성들의 디딤돌이 되고자 했던 결단부터, 적의 포로를 놓아주었던 평화에 대한 신념, 그리고 사형의 두려움 앞에서도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말을 전해 들은 순간까지 모든 상황이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던져집니다. 그 다음 장을 넘길지는 독자의 몫입니다.
이러한 참여형 전개 방식은 독자들이 역사를 단편적인 지식으로 얕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돕습니다. 스스로 ‘나라면 이 순간 어떤 선택을 했을까?’ 묻고 답하는 과정을 거치며, 안중근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평화 사상을 마음 깊은 곳에 단단하게 새길 수 있습니다.

선택의 고뇌와 무게감에 온전히 집중한, 묵직한 그림
정인성, 천복주 작가가 그려낸 안중근의 모습은 그의 ‘선택’과 그에 따른 묵직한 ‘무게감’에 집중해서 표현되었습니다. 불필요한 화려함을 덜어내고 역사의 무게가 고스란히 집중된 순간들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그림들은, 하얼빈역 플랫폼에 섰던 안중근의 외로운 결단과 차가운 감옥 안에서도 흔들림 없던 모습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작가의 탁월한 호흡으로 완성된 묵직한 장면들은 안중근의 선택이 가진 거대한 울림을 극대화하며 지워지지 않는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나다울

저자 : 나다울

2010년부터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해 왔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이야기를 쓰고, 노래하고, 살아 보는 일을 가장 재미있는 놀이로 삼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야기 속 인물의 마음과 선택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는 컵이 아니야!》 《나는 책이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16년 째 안중근의 삶을 6학년 아이들과 연극으로 살아보고 있습니다.

 

그림 : 정인성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공동 작업을 하는 부부입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는 재미난 것들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판화, 펜화, 포토샵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행복한 어린이 농부》 《통합 지식 100 세계 유적지》 《용용 용을 찾아라》 《뱁새의 꿈》 《동백꽃이 툭,》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천복주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공동 작업을 하는 부부입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는 재미난 것들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판화, 펜화, 포토샵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행복한 어린이 농부》 《통합 지식 100 세계 유적지》 《용용 용을 찾아라》 《뱁새의 꿈》 《동백꽃이 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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