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태백산맥6-개정판

시리즈 : 태백산맥-개정판 [11]

조정래 저 | 해냄 | 2007년 01월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5.1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이책의 개정판 정보

태백산맥 6 [등단 50주년 개정판] 조정래 저 | 해냄 | 2020년 10월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73377992 / 363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태백산맥>은 그 시대를 살다 간 수많은 인간 군상들의 삶의 기록이다. 생생한 언어를 간직하고 따슨한 피돌기가 느껴지는 그들은 소설 안과 밖을 넘나든다. 계급혁명의 이상을 믿고 몸소 실천하다 최후를 맞는 전남지구 부사령관 염상진, 그 옆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오척 단신의 용맹한 전사 하대치, 그 시대를 살아가는 중도적 민족주의자 김범우, 양심적 우익을 대표하는 서민영, 정신적으로 단순하고 행동적으로 기민하면서 친일세력, 반공주의자를 대표하는 염상구, 빨치산 강동식의 처로 염상구에서 겁탈당해 그의 아이를 낳은 뒤 여성 빨치산이 되는 외서댁, 그리고 손승호, 심재모, 최성학, 강경애, 조원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작가정신의 승리’라 불릴 만큼 온 생애를 문학에 바쳐온 조정래 작가는 한국문학뿐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으로, 1천 5백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1943년 전라남도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나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설을 집필했다.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 『풀꽃도 꽃이다』 『정글만리』 『허수아비춤』 『사람의 탈』 『인간연습』 『비탈진 음지』 『황토』 『불놀이』 『대장경』, 중단편소설집 『그림자 접목』 『외면하는 벽』 『유형의 땅』 『상실의 풍경』 『어떤 솔거의 죽음』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으로 『누구나 홀로 선 나무』 『황홀한 글감옥』 『조정래의 시선』『조정래 사진 여행: 길』과 함께, 문학인생 50년을 담은 『홀로 쓰고, 함께 살다』를 출간했다. 또한 고등학생 손자와 함께 집필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와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인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세종대왕』 『이순신』을 발표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만해대상, 현대불교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고,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오페라·뮤지컬·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고 있다.

책 속에서

작가의 말
이 소설이 다루고 있는 시대를 흔히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고 한다. 그것은 곧 그 시대가 그만큼 치열했고 격량이 심했으며, 분단사 속에서 또 그만큼 왜곡과 굴절이 심했음을 의미한다. 그 시대의 진실과 참모습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복원하고 되살리느냐가 바로 분단극복이고 통일지향일 것이다. 그 시대의 복원은 바로 오늘을 푸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 작업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여러 현장을 찾아다녔다.
소설은 단순히 상상력의 산물일 수만은 없으며, 엄연한 역사사실 앞에서 소설을 쓰는 자는 제멋대로일 수가 없는 것이다.
<태백산맥>에 나오는 수많은 이야기들은 그렇게 증언을 토대로 하고 확인을 거치 것들이다. 그 이야기들을 소설로 역으면서 나는 시대정신에 냉정하고자 했고, 우리의 오늘을 투영하고자 했다.

목차

목차
1. 니만 사람이냐!
2. 접선 실패
3. 두 형제의 야행
4. 태백산맥에 내린 소개령
5. 소화의 씻김굿
6. 산중의 엄동설한
7. 소작인의 의지
8. 어떤 여자빨치산의 죽음
9. 민중의 승리, 2대 국회의원 선거?
10. 아,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다
11. 1950년 6월 25일
12. 산골짜기를 울리는 한밤중의 총소리들
13. 사회주의 리얼리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