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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13442 / 34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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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은희경의 세 번째 소설집. 1998년 이상문학상 수상작「아내의 상자」와 2000년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내가 살았던 집」을 비롯해, 최근에 발표된 신작을 포함한 중,단편소설 일곱편을 모았다. 은희경의 중편인 <상속>은 죽음을 앞둔 아버지를 둘러싼 일상적인 풍경이 제시되어 있는 작품이다. 아버지에 대한 의식의 기억이 아니라 몸의 기억, 더 나아가 세포의 기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소한 일상을 해부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작가의 삶의 방정식이 담긴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목차
내 고향에는 이제 눈이 내리지 않는다 ... 7
누가 꽃피는 봄날 리기다소나무 숲에 덫을 놓았을까 ... 39
상속 ... 93
딸기 도둑 ... 155
내가 살았던 집 ... 193
태양의 서커스 ... 245
아내의 상자 ... 275
해설 / 김동식 ... 319
작가의 말 ... 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