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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 저 | 이재룔 역 | 민음사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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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정체성 밀란 쿤데라 저 | 민음사 |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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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84094 / 188쪽 13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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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29년 체코의 브륀에서 야나체크 음악원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밀란 쿤데라는 그 음악원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프라하의 예술아카데미 AMU에서 시나리오 작가와 영화감독 수업을 받았다. 1963년 이래 ‘프라하의 봄’이 외부의 억압으로 좌절될 때까지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운동’을 주도했으며, 1968년 모든 공직에서 해직당하고 저서가 압수되는 수모를 겪었다. 『농담』과 『우스운 사랑』 두 권만 고국 체코에서 발표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쿤데라는 『농담(La Plaisanterie)』이 불역되는 즉시 프랑스에서도 명작가가 되었다. 그 불역판 서문에서 아라공은 “금세기 최대의 소설가들 중 한 사람으로 소설이 빵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증명해주는 소설가”라고 격찬했다. 2차 대전 후 그는 대학생, 노동자, 바의 피아니스트(그의 아버지는 이미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다.)를 거쳐 문학과 영화에 몰두했다. 그는 시와 극작품들을 썼고 프라하의 고등 영화연구원에서 가르쳤다. 밀로스 포만(Milos Forman), 그리고 장차 체코의 누벨 바그계 영화인들이 될 사람들은 두루 그의 제자들이었다. 소련 침공과 ‘프라하의 봄’ 무렵의 숙청으로 인해 그의 처지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의 책들은 도서관에서 사라졌고 그 자신은 글을 쓰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금지되는 역경을 만났다. 1975년 그가 체코를 떠나 프랑스로 왔을 때 “프라하에서 서양은 그들 스스로가 파괴되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1975년 쿤데라는 프랑스로 이주한 후 르네 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강의하다가 1980년에 파리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역자 소개

1956년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꿀벌의 언어』가 있으며, 역서로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체성』, 장 필립 뚜생의 『욕조』 『사랑하기』 『도망치기』, 미셸리오의 『불확정성의 원리』, 장 에슈노즈의 『일 년』 『달리기』, 아니 에르노의 『부끄러움』, 필립 빌랭의 『포옹』, 조엘 에글로프의 『장의사 강그리옹』 『해를 본 사람들』 『도살장 사람들』 『다른 사람으로 오해받는 남자』, J.M.G. 르 클레지오의 『오니샤』, 앙투안 콩파뇽의 『모더니티의 다섯 개 역설』, 로랑 모비니에의 『이별 연습』, 프레데릭 파작의 『거대한 고독』, 파스칼 로즈의 『로즈의 편지』, 알베르토 코르다의 『코르다의 쿠바, 그리고 체』, 외젠 이오네스코의 『외로운 남자』, 자크 아탈리의 『깨어 있는 자들의 나라』, 조르주 페렉의 『W 또는 유년의 기억』, 피에르 드리외라로셸의 『도깨비불』, 다이 시지에의 『달도 뜨지 않는 밤에』, 로맹 가리의 『인간의 문제』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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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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