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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스파크노트 49

밀란 쿤데라 저 | 다락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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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719984 / 112쪽 13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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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방대하고 난해한 원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원작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습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의 내용을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비판적ㆍ분석적 글읽기의 바탕이 되는 ‘풀어보기’에는 원저에 담긴 저자의 의도, 철학적 성향, 주제, 용어 등이 설명되어 있으며, ‘Review’에는 원작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 ... 방대하고 난해한 원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원작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습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의 내용을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비판적ㆍ분석적 글읽기의 바탕이 되는 ‘풀어보기’에는 원저에 담긴 저자의 의도, 철학적 성향, 주제, 용어 등이 설명되어 있으며, ‘Review’에는 원작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는 Important Quotations Explained(주요 인용구 해설)와 Key Facts, 원작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고 논술 또는 리포트 작성이나 토론 연습에 활용할 수 있는 Study Questions, 그리고 객관식 복습문제인 Review Quiz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가벼움과 무거움에 대한 철학적 논의에서 출발한다. 쿤데라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 즉 무거움을, 인생을 가벼움으로 파악한 파르메니데스와 대비시킨 다음, 영원회귀란 없다면서 인생에 어떤 의미나 무게가 주어질 수 있는지 의문스러워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나의 길만 선택할 수 있고 한 가지 결정만 할 수 있다면, 삶에 대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며,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부재가 된다. 다른 길들을 비교할 수 없다면, 어떤 결정이 유익한 것인지 또는 도덕적인 것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 때문에 가벼움을 대표하는 주인공 토마스는 무거움의 대명사인 테레사와 함께 지내기로 선택할 때마다 그 결정이 옳은 것인지, 그리고 만약 자기가 떠난다면,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결코 모른다는 사실 때문에 괴로워한다. 이 작품의 핵심 이분법인 가벼움과 무거움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대처하는 두 가지 다른 방식이다. 그러나 쿤데라는 어느 쪽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들지 않는다. 주인공들은 나름대로 인간적이고 불완전한 방식으로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맞서고 있으며, 더불어 어느 한 가지 길이 나머지 길들보다 낫다는 점도 입증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작품은 완전한 사랑과 인간의 선함이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그 가능성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토마스와 테레사가 서로에게 동화되며 아주 평온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감동적인 낙관주의로 마무리되는 것.

저자 소개

1929년 체코의 브륀에서 야나체크 음악원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밀란 쿤데라는 그 음악원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프라하의 예술아카데미 AMU에서 시나리오 작가와 영화감독 수업을 받았다. 1963년 이래 ‘프라하의 봄’이 외부의 억압으로 좌절될 때까지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운동’을 주도했으며, 1968년 모든 공직에서 해직당하고 저서가 압수되는 수모를 겪었다. 『농담』과 『우스운 사랑』 두 권만 고국 체코에서 발표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쿤데라는 『농담(La Plaisanterie)』이 불역되는 즉시 프랑스에서도 명작가가 되었다. 그 불역판 서문에서 아라공은 “금세기 최대의 소설가들 중 한 사람으로 소설이 빵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증명해주는 소설가”라고 격찬했다. 2차 대전 후 그는 대학생, 노동자, 바의 피아니스트(그의 아버지는 이미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다.)를 거쳐 문학과 영화에 몰두했다. 그는 시와 극작품들을 썼고 프라하의 고등 영화연구원에서 가르쳤다. 밀로스 포만(Milos Forman), 그리고 장차 체코의 누벨 바그계 영화인들이 될 사람들은 두루 그의 제자들이었다. 소련 침공과 ‘프라하의 봄’ 무렵의 숙청으로 인해 그의 처지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의 책들은 도서관에서 사라졌고 그 자신은 글을 쓰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금지되는 역경을 만났다. 1975년 그가 체코를 떠나 프랑스로 왔을 때 “프라하에서 서양은 그들 스스로가 파괴되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1975년 쿤데라는 프랑스로 이주한 후 르네 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강의하다가 1980년에 파리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목차

목차
간추린 명작 노트 7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8
전체 줄거리 11
등장인물 16
주요 등장인물 분석 21
주제, 모티프, 상징 26
Part별 정리 노트 35
Part 1 가벼움과 무거움 36
Part 2 영혼과 육체 46
Part 3 다른 의미로 오해되는 낱말들 54
Part 4 영혼과 육체 64
Part 5 가벼움과 무거움 72
Part 6 대장정 79
Part 7 카레닌의 미소
Review
Important Quotations Explained 94
Key Facts 97
Review Quiz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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