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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꼭 맞아요 [개정판]

시리즈 : 보리 달팽이 과학동화 [21]

보리, 이진아 저 | 보리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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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6931 / 30쪽 210 x 29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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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니는 목이 길고, 토끼는 귀가 길어요. 곰은 몸집이 크고, 다람쥐는 아주 작아요. 왜 동물들은 저마다 다르게 생겼을까요? 모두 꼭 맞아요!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생김새에 관한 이야기예요. 동물들은 사는 곳이나 먹이에 따라서 몸집도 다르고, 생김새도 달라요. 개구리 무리는 물에서 가장 먼저 땅으로 올라온 동물이에요. 아직도 물과 땅을 오가며 살지요. 그래서 살갗으로 숨을 쉬어 물속에서 오랫동안 지낼 수 있고, 물갈퀴가 있어서 헤엄도 잘 치지요. 이처럼 동물들은 살기 위해서, 무리를 늘려가기 위해서... 고니는 목이 길고, 토끼는 귀가 길어요. 곰은 몸집이 크고, 다람쥐는 아주 작아요. 왜 동물들은 저마다 다르게 생겼을까요? 모두 꼭 맞아요!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생김새에 관한 이야기예요. 동물들은 사는 곳이나 먹이에 따라서 몸집도 다르고, 생김새도 달라요. 개구리 무리는 물에서 가장 먼저 땅으로 올라온 동물이에요. 아직도 물과 땅을 오가며 살지요. 그래서 살갗으로 숨을 쉬어 물속에서 오랫동안 지낼 수 있고, 물갈퀴가 있어서 헤엄도 잘 치지요. 이처럼 동물들은 살기 위해서, 무리를 늘려가기 위해서, 환경에 따라 다양하고 알맞은 생김새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정보와 재미가 어우러진 그림책 동물들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왔습니다. 같은 무리라고 해도 사는 곳에 따라서 습성이나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지닌 동물들이 나옵니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체계를 세워 따지면서 가르치는 과학 학습은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알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입체 그림책의 세계 이 책은 동물 하나하나 지점토로 정성을 들여서 만들고, 한 장면 한 장면 촬영을 하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인형들의 질감이나 입체감을 살리려고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동물들이 입고 있는 옷도 화가가 손수 짜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기법이나 양식의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도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처럼 필요한 일입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입니다.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여우 아줌마는 뜨개질을 좋아해요. 겨울이 다가오자 동물들에게 따뜻한 옷을 떠 주기로 했어요. 동물들은 저마다 자기가 바라는 것을 떠 달라고 했어요. 고니는 목도리가, 토끼는 귀마개가 필요했지요. 여우 아줌마는 즐겁게 뜨개질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여우 아줌마가 떠 준 옷은 아무도 맞지 않았어요.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동물들은 어디에서 사느냐, 무엇을 먹고 사느냐에 따라서 크기도 다르고 생김새도 달라요. 개구리는 몸에 견주어 입이 커요. 이가 없어서 먹이를 조금씩 씹어 먹을 수가 없어요. 무엇이든지 통째로 삼켜야 하지요. 먹이를 씹지 않고 삼키려면 입이 커야 좋겠지요. 다람쥐는 몸집이 작아요. 바위틈에 숨기도 쉽고, 나무 위를 오르내리며 나무 열매 같은 먹이를 구하기도 좋지요.

저자 소개

1943년 전라도 함평에서 태어난 윤구병 선생은 아홉째 아들이라 ‘구(9)병’입니다. 한국전쟁 때 윤구병 선생 위에 있는 형 여섯이 죽고 말아, 아버지는 남은 자식들 공부 가르친 것을 후회하고 농사꾼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죠. 그러나 초등학교는 마쳐야 사람 구실을 한다는 고종사촌형이 학비를 대주어 어렵사리 다시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고 숱한 방황과 가출과 어려움 속에 서울대 철학과에 들어갑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을 모두 마친 뒤 1972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들어갔고, 이때 《배움나무》라는 사외보를 만든 뒤, 1976년에 한창기 선생과 함께 《뿌리깊은 나무》라는 잡지를 세상에 펴냅니다. 첫 번째 편집장을 지냅니다. 1981년 충북대 철학과 교수 공채 시험에 붙어 열다섯 해 동안 교수로 일합니다. 그러는 동안 《어린이 마을》 《달팽이 과학동화》 《올챙이 그림책》을 기획해서 펴내고, 1988년 보리출판사를 만들어 교육과 어린이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을 만듭니다.
1989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도 만든 윤구병 선생은 서울대 교환교수로 있던 1995년에 전라도 부안군 변산면에 공동체학교 터를 마련했으며, 이듬해인 1996년부터 대학교수를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가 농사꾼이 됩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사람답게 가꾸는 것은 다름 아닌 농사라고 믿는 시골 할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1962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 대학교에서 응용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거꾸로 도깨비≫ ≪돌이는 개구쟁이야≫ ≪너랑 안 놀아≫ ≪내 마음대로 된다면≫ 들을 만들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도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왔으며 친숙한 캐릭터와 인형제작으로 여러차례 전시회를 거쳤다. 작품으로는 [곰돌이 아기 그림책][모두 꼭 맞아요][떠들썩한 성][코코코 해보아요][빨간 줄무늬 바지]등이 있다.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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