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빨간 열매 까만 열매 [개정판] 펼쳐 보는 산열매 도감

시리즈 :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2]

보리, 손경희 저 | 보리 | 2021년 05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3141877 / 36쪽 223 x 2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5,120
  • 19,800
  • 15,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무에서 나는 빨갛고 까만 열매들이 책 한 권에 가득 담겼어요 사람이 자연 속에서 자연 생명체와 더불어 사는 모습을 담아낸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세 번째 시리즈 《빨간 열매 까만 열매》가 나왔습니다.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산열매를 중심으로, 여름에 나는 열매, 가을에 나는 열매, 바로 먹을 수 있는 열매, 바로 못 먹지만 약이나 기름, 염색물 들 살림살이에 쓰이는 열매들을 두루 담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2003년에 나온 《빨간 열매 까만 열매》의 개정판으로, 초판 책 판형보다 작은 크기에, 본문 종이 길이를 장마다 달리해 펼쳐 보기 어려웠던 기존 책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독자들이 좀 더 살펴보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글은 보다 쉽게 다듬었습니다. 열매들이 빛깔에 따라 나누어 담겨 있어 쉽게 열매를 찾을 수 있으며, 여러해살이식물의 한살이를 담은 심화 정보 페이지에서 싹이 트면서부터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산열매를 아름다운 세밀화와 핵심 생태 정보로 만나요 열매는 우리 둘레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나 선선한 가을에 나무에 알알이 맺힌 열매들이 산을 빨갛게 까맣게 물들이지요. 나무 열매는 흔하지만, 열매 이름이 무엇인지, 먹을 수 있는 열매인지 먹을 수 없는 열매인지, 어떤 열매가 무엇에 쓰이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열매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이 열매 이름이 무언지 물어도 곧장 답해 줄 수도 없겠지요. 이 책은 산열매들을 직접 관찰해서 글과 세밀화로 담아냈습니다. 도감 형식을 한 그림책이지만,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은 걷어 내고 아이들이 열매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생태 정보만 담아냈습니다. 색연필로 그려 낸 열매들은 마치 실제로 보는 것처럼 탐스럽고도 생기가 가득하며, 세밀화 특유의 따뜻함이 감돕니다. 장면마다 펼쳐진 빨간 열매, 까만 열매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으면 산열매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 수 있습니다. ?우리 겨레의 지혜와 자연 생태를 고스란히 담아낸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보리 어린이 살림 그림책>이 <산들바다 자연그림책>으로 새롭게 개정되어 나왔습니다. 판형과 표지를 바꾸고, 표현과 구성도 지금의 정서와 어울리도록 다듬었습니다. 물론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게 한 기존 시리즈의 색깔이 흐려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우리 겨레는 오랫동안 산과 들과 바다에서 양식을 얻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습니다. 따라서 ‘산’, ‘들’, ‘바다’를 잘 알아야 합니다. 자연을 잘 알아야 자연과 잘 어우러져 오래 살아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들바다 자연그림책>은 이 세 자연 영역 안에서 우리 땅의 생태와 겨레의 지혜를 함께 배우고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자기 둘레와 뿌리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건강한 감수성이 자랄 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되어 줄 것입니다. ▶ 나라 곳곳의 산과 들과 바다를 오가면서 취재하고 채집해서 글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 오랜 세월 어른들이 먹고살면서 터득한 정보와 지혜를 담으려고 애썼습니다. ▶ 본문 뒤에는 정보 글과 그림을 덧붙여 다양한 살림살이와 생태를 더 깊이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지만 이 책의 그림을 그릴 때는 충주에 살고 있었습니다. 월악산과 계명산에 올라가 나무와 풀을 관찰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나무 도감> <빨간 열매 까만 열매> 등이 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