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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만 잤는걸 [개정판]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 : 보리 달팽이 과학동화 [21]

보리, 유진희 저 | 보리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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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6955 / 32쪽 210 x 27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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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잠만 잤는걸! 저마다 다른 동물들의 겨울나기에 관한 이야기예요. 동물들이 겨울을 난다는 것은 생존과 연결된 아주 큰일이에요. 겨울은 추워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먹이가 될만한 풀이나 나?무 열매도 없으니까요. 아예 죽은 듯이 겨울잠을 자는 동물도 있고, 철새처럼 따뜻한 곳을 찾아서 터를 옮기는 동물도 있어요. 두툼한 털로 털갈이를 하고 버티는 동물들도 있지요. 동물들은 매우 오래 전부터 제 나름대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찾아왔답니다. 자연을 생각하게 하는 과학책 사람은 자연을 떠나서 살 수가... 나는 잠만 잤는걸! 저마다 다른 동물들의 겨울나기에 관한 이야기예요. 동물들이 겨울을 난다는 것은 생존과 연결된 아주 큰일이에요. 겨울은 추워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먹이가 될만한 풀이나 나무 열매도 없으니까요. 아예 죽은 듯이 겨울잠을 자는 동물도 있고, 철새처럼 따뜻한 곳을 찾아서 터를 옮기는 동물도 있어요. 두툼한 털로 털갈이를 하고 버티는 동물들도 있지요. 동물들은 매우 오래 전부터 제 나름대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찾아왔답니다. 자연을 생각하게 하는 과학책 사람은 자연을 떠나서 살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온난화 현상으로 겨울잠을 못 자는 곰들이 생기고, 천적이 없어진 멧돼지가 인가를 덮치는 일도 생겼지요. 곳곳에서 자연 재앙도 끊이지 않고 있어요. 모두 생태계 균형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주는 것도 중요한 과학 교육의 목적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넘기면서 동물들과 낯을 익히고, 우리와 함께 사는 소중한 생명이라고 여기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책 대여섯 살이라면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에 빠져 상상력을 키워 가는 때입니다. 늘 이야기의 주인공을 꿈꾸지요. 심술꾸러기 곰을 놀려준 동물은 누구일까? 막대기로 쿡쿡 찌른 적이 있는 고슴도치일까? 거꾸로 뒤집은 적이 있는 남생이일까? 아이들은 약자의 편에 서서 곰 엉덩이에 진짜 혹이 난 걸 보면서 통쾌해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과 안 자는 동물을 알게 되고, 어떻게 자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입니다.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숲 속에 심술꾸러기 곰이 살았어요. 곰은 틈만 나면 동물들을 괴롭혔어요.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누가 벽에다 곰 흉을 잔뜩 써 놨어요. 곰은 자기를 흉본 동물을 찾아 나섰어요. 개구리도, 뱀도, 고슴도치도, 연못 속 남생이도, 다람쥐도 다 자기가 안 그랬대요. 벽에다 곰 흉을 본 동물은 누구일까요?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사람들은 추우면 옷을 잔뜩 껴입거나 따뜻한 방 안에 들어가면 되는데,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요? 또 먹을거리도 많지 않아서 동물들은 겨울을 나기가 무척 힘들 거예요. 그래도 저마다 겨울을 나는 방법이 있답니다. 고슴도치와 다람쥐는 겨울잠을 자요. 고슴도치는 날씨가 따뜻해질 때까지 죽은 듯이 잠만 자는데, 다람쥐는 이따금 깨어나서 가을에 모아둔 먹이를 먹기도 해요. 또 어떤 동물이 겨울잠을 잘까요? 겨울잠을 안 자는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요?

저자 소개

1943년 전라도 함평에서 태어난 윤구병 선생은 아홉째 아들이라 ‘구(9)병’입니다. 한국전쟁 때 윤구병 선생 위에 있는 형 여섯이 죽고 말아, 아버지는 남은 자식들 공부 가르친 것을 후회하고 농사꾼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죠. 그러나 초등학교는 마쳐야 사람 구실을 한다는 고종사촌형이 학비를 대주어 어렵사리 다시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고 숱한 방황과 가출과 어려움 속에 서울대 철학과에 들어갑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을 모두 마친 뒤 1972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들어갔고, 이때 《배움나무》라는 사외보를 만든 뒤, 1976년에 한창기 선생과 함께 《뿌리깊은 나무》라는 잡지를 세상에 펴냅니다. 첫 번째 편집장을 지냅니다. 1981년 충북대 철학과 교수 공채 시험에 붙어 열다섯 해 동안 교수로 일합니다. 그러는 동안 《어린이 마을》 《달팽이 과학동화》 《올챙이 그림책》을 기획해서 펴내고, 1988년 보리출판사를 만들어 교육과 어린이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을 만듭니다.
1989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도 만든 윤구병 선생은 서울대 교환교수로 있던 1995년에 전라도 부안군 변산면에 공동체학교 터를 마련했으며, 이듬해인 1996년부터 대학교수를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가 농사꾼이 됩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사람답게 가꾸는 것은 다름 아닌 농사라고 믿는 시골 할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전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여러 전시회를 통해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방송극 인형과 무대소품을 제작하고 아이들 그림 지도를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주세요 주세요》, 《어디 숨었지?》, 《왜가리야 어디 가니?》, 《아기와 나비》, 《똥이 어디로 갔을까》,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풀은 왜 초록색일까요》,《따뜻한 팬티》, 《장수풍뎅이야 용기를 내!》, 《포옹》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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