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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동물에게 배워요 4

시리즈 : 동물에게 배워요 [10]

채인선, 김성희 저 | 한울림어린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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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871830 / 40쪽 228 x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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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160여 마리 동물의 일생을 통해 삶 속의 가치를 배워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지요.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 160여 마리 동물의 일생을 통해 삶 속의 가치를 배워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지요.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네 번째! 는 동물 부모들의 다양한 사랑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아기 동물들을 사랑하지요. 130g의 작은 몸으로 태어나는 판다는 걸음마를 할 때까지 엄마 판다가 품에 꼭 안고 키웁니다. 코알라의 아기 역시 아주 작은 몸으로 태어나 엄마의 배 주머니에서 6개월, 또 엄마 등에 업혀 6개월을 지내지요. 위험을 무릅쓰고 아기들을 지키거나, 잘못하면 따끔하게 혼을 내거나, 필요한 것을 가르쳐 주는 부모의 사랑은 동물들이나 사람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조건없는 부모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며 성장하는 아이들은 자존감을 키우며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하여 세상에 나가게 될 것입니다. ◆ 무한한 부모의 사랑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 줍니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힘을 믿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이 자존감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있는 그대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데 큰 힘이 되지요. ‘엄마, 아빠는 나를 미워하나봐!’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건네 주세요. 언제나 아이들에게 가장 최고의 것만 주고 싶어 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전해 주세요. 혼을 내는 것도, 아이가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모른 척 하는 것도, 어디든 데리고 다니고 싶어 하는 것도 모두 엄마 아빠의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사랑은 표현할 때 그 힘이 더욱 강해집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면, 아이들 스스로 자존감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채인선은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났다.
1995년 <우리 집 안경 곰 아저씨>로 샘터사가 주관하는 ‘엄마가 쓴 동화상’에 당선되었고, 이듬해에는 <전봇대 아저씨>로 ‘창작과비평사’가 주관하는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나 <우리 방이 동물원이 되었어요>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변신함으로써 신나는 놀이로 빠져드는 환상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림책만도 열 종이 넘고 동화책, 교양물, 글쓰기 실용서, 국어사전 등 각양각색의 책들을 펴냈다.
《내 짝꿍 최영대》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작품들이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나는 나의 주인》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의 멋진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채인선이 가장 공들여 만든 책은 《나의 첫 국어사전》이다. 《나의 첫 국어사전》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처음 보는 국어사전이다. 책 읽기가 시작되는 때(대체로 4세)부터 국어사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채인선의 주장이다. 왼쪽에 책, 오른쪽에 사전! 이것이 작가의 모토다.


 


저서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밤한톨두톨》, 《아주아주작은손님》, 《엄마심부름》,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못오신 일곱가지 이유》, 《동화로 읽는 명화이야기》, 《아름다운 가치사전》, 《딸은 좋다》, 《화야 그만 화풀어》, 《외로움아 같이놀자》, 《기쁨아 어서와》, 《슬픔아 안녕》,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 《365 글쓰기 다이어리》, 《나의 첫 국어사전》,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시카고에 간 김파리》, 《내 짝꿍 최영대》,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아름다운 감정학교》,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아빠 고르기》, 《원숭이 오누이》,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 《나는 나의 주인》, 《노래기야, 춤춰라!》,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오빠는 사춘기》,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전봇대 아저씨》, 《서로 도우며 살아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다문화 백과사전》, 《더 놀고 싶은데》,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등


 


 

경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벽화도 그리고 전시회도 하면서 그림 그리는 일을 하다가 한겨레 SI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세상에 반짝이는 이야기들을 모으고 만들려고 그림책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마음 깊이 어루만짐, 후스르흐》,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동물에게 배워요 4》, 《누구에게나 집은 필요해요 - 동물에게 배워요 7》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 너무 사랑해서 알을 입에 넣고 키워요
- 너무 사랑해서 알을 주머니에 넣고 키웁니다
- 꼼짝 않고 앉아서 알을 돌보아요
- 안전한 곳으로 아기를 데려다 줘요
- 태어나자마자 아기를 핥아 주어요
- 태어나자마자 젖을 먹여요
- 품에 꼭 안고 키워요
- 조금 크면 등에 업고 다녀요
- 등에 태우고 다녀요
- 배에 태우고 다녀요
- 아기들을 배불리 먹여요
- 햇빛이 뜨거우면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 어디나 데리고 다녀요
- 필요한 것을 가르쳐 주어요
- 가능한 한, 혼자 하도록 내버려 두어요
- 아기들과 놀아 주어요
- 위험을 무릅쓰고 아기를 지켜요
- 아주 어릴 적부터 아기와 대화를 나눠요
- 잘못하면 혼을 내요
- 때가 되면 아기를 떠나보내요
- 아기를 떠나보내지 않는 부모도 있어요
- 엄마 아빠는 아기들에게 늘 최고의 것을 주고 싶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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