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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감 -7~8세가 읽는 우리 동화 1

권정생, 박경진 저 | 우리교육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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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401239 / 44쪽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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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림책과 읽기책의 징검다리, [7~8세가 읽는 우리 동화] 시리즈는 그림책과 읽기책의 징검다리입니다. 는 짧은 글과 영상에 익숙하고 책읽기를 힘들어하는 7~8세 어린이들이, 책읽기와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권정생, 이원수, 임정자 등 우리나라 훌륭한 동화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골랐으며, 무엇보다 각 작품들은 어린이도서연구회,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열린어린이, 아침독서운동본부, 교보문고 등의 추천작품을 중심으로 선정, 수록하였습니다. 머리말 이제 막 혼자 책을 읽게 된 친구들에게! 친... 그림책과 읽기책의 징검다리, [7~8세가 읽는 우리 동화] 시리즈는 그림책과 읽기책의 징검다리입니다. 는 짧은 글과 영상에 익숙하고 책읽기를 힘들어하는 7~8세 어린이들이, 책읽기와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권정생, 이원수, 임정자 등 우리나라 훌륭한 동화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골랐으며, 무엇보다 각 작품들은 어린이도서연구회,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열린어린이, 아침독서운동본부, 교보문고 등의 추천작품을 중심으로 선정, 수록하였습니다. 머리말 이제 막 혼자 책을 읽게 된 친구들에게! 친구들, 안녕! 이제 초등학생이 된 걸 축하해. 그 동안 우리 친구들은 그림책만 보거나, 만화영화를 보고 동무들과 신나게 뛰어놀았을 거야. 지금도 놀이터에서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싶고, 만화영화도 실컷 보고 싶을 거야. 이 책은 그림책이나 만화영화만 보던 친구들, 그리고 책 읽는 것을 싫어하거나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만들었어. 짧고 얇은 그림책만 보다가 갑자기 두꺼워진 동화책을 보게 되면 걱정부터 앞설 거야. 언제 이걸 다 보나? 하면서 말이야. 이젠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 책에는 짧은 동화 두세 편이 들어 있어. 이야기도 재미 있어서 순식간에 다 읽고 말 거야. 앞으로 어떤 읽기책을 만나더라도 자신 있게 읽을 수 있을 거야.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친구들이 유치원과는 많이 다른 초등학교 생활을 씩씩하고 자신 있게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 권정생 할아버지는 우리 친구들이 읽어야 할 동화를 펴내는 걸 미안해하셨어. 마음껏 뛰어놀아야 하는데, 붙잡고 책을 읽게 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러면서도 아주 조금씩 책을 읽고 싶을 때만 읽으라고 하셨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금씩이라도 배워야 하거든. 동화를 읽는 것도 그런 뜻에서 필요하다고 하셨지. 이 책에도 그런 마음을 담았어. - (주)우리교육 편집부

저자 소개

본명은 권경수. 1937년 일제 강점기 일본 도쿄 빈민가에서 가난한 노무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광복 후 경상북도 청송으로 귀국했다. 가난 때문에 재봉기 상회 점원, 나무 장수, 고구마 장수 등을 하며 객지를 떠돌던 그는 5년 뒤인 1957년 경상북도 안동 일직면 조탑리에 들어왔다. 그때 나이가 18세였다. 이후 22세 때에 지병인 결핵 때문에 집을 나갔다가, 1966년에 다시 정착하여 1982년까지 마을 교회 종지기로 살았다. 동화 작가로서 많은 인세를 받아 왔지만, 1983년 이후 직접 지은 5평짜리 오두막집에서 강아지와 둘이서 사는 검소한 삶을 실천하며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지병이 악화되어 대구 가톨릭대학교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자신이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은 것이니 거기서 나오는 인세를 어린이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유언을 남겼으며, 2009년 3월 그의 유산과 인세를 기금으로 하여 남북한과 분쟁지역 어린이 등을 돕기 위한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이 설립되었다. 기독교 신자인 권정생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 어린이, 이웃 그리고 무고하게 고난 받는 이들에 대한 사랑을 작품의 주요 주제로 다뤄왔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 똥》을 발표하여 월간 《기독교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무명저고리와 엄마》가 당선되었고, 1975년 제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강아지똥》, 《사과나무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등과 소년 소설 《몽실언니》, 《점득이네》, 《한티재 하늘》,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무명저고리와 엄마》 등이 있다. 그리고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 《우리들의 하느님》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비롯해서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두더지 딸 신랑감 찾기] 등에 그림을 그리셨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봄이 오면], 구름골 사계절 시리즈 [꼭, 보고 말 테야!],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여우야, 뭐 하니?], [와, 대보름이다!]가 있습니다. 

목차

목차
물렁감
제비꽃 피는 어느 장날
강 건너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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