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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 전2권

박민규 저 | 창비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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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35882 / 620쪽 17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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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5년의 기다림, 두 배의 감동 웰컴 투 박민규 월드! 평론가 68명이 꼽은 2000년대 최고의 작가(한겨레21),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쓴 작가, 박민규의 5년 만의 소설집! 이제 박민규는 명실 공히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그가 첫 소설집 『카스테라』 이후 5년 만에 드디어 두번째 소설집 『더블』(전2권)을 펴낸다. SIDE A, SIDE B 두 권으로 이루어진 『더블』은 일종의 더블앨범과도 같은 독특한 모양새에 앨범 속지를 떠올리게 하... 5년의 기다림, 두 배의 감동 웰컴 투 박민규 월드! 평론가 68명이 꼽은 2000년대 최고의 작가(한겨레21),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쓴 작가, 박민규의 5년 만의 소설집! 이제 박민규는 명실 공히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그가 첫 소설집 『카스테라』 이후 5년 만에 드디어 두번째 소설집 『더블』(전2권)을 펴낸다. SIDE A, SIDE B 두 권으로 이루어진 『더블』은 일종의 더블앨범과도 같은 독특한 모양새에 앨범 속지를 떠올리게 하는 일러스트 화집까지 덧붙은, 박민규다운 개성이 물씬 풍기는 책이다. 특히 작가 스스로 “지난 시절 나를 이끌어준 모든 에 대한 헌정”이라 밝힌 일러스트 화집은, 수록작마다에 딸린 일러스트 18점과 함께 각 작품에 얽힌 사연이 밝혀져 있어 그의 새 책을 기다려온 팬에게는 놓칠 수 없는 선물이다. 박민규 하면 흔히들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마이너리티적인 감수성, 기발한 상상력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소설집 『더블』에 담긴 총 18편의 단편은 그의 세계가 흔히 짐작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넓고 깊은 것임을 알게 해준다. 박민규식 유머가 넘치는 재기발랄한 이야기는 기본이고, SF 등 장르적인 화법으로 묵시록적인 세계관을 전면에 드러내는 어두운 작품들이 있는가 하면, 깊은 사유는 물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그려낸 작품들까지, 정말이지 이 전부가 한 작가가 써낸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다채롭기 그지없고, 소설 곳곳에 깔린 흥미로운 소설적 장치들은 소설을 여러차례 곱씹게 만드는 여운을 남긴다. 상상과 현실, 변칙과 정통을 적재적소에서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박민규이기에 가능한 일. 완성도로 보나 재미로 보나, 과연 오래오래 두고 읽힐 ‘명반’의 탄생이라 할 만하다.

저자 소개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렸다. 
2005년 첫 소설집인 『카스테라』로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7년 환갑에 접어든 노년의 삶을 쓸쓸하지만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단편소설 「누런 강 배 한 척」으로 삶에 대한 원숙하고 진지한 시선을 보여주면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단편소설 「근처」로 황순원문학상을, 2010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남자와 축복받지 못한 채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오려는 생명이 대면하는 상황을 통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단편소설 「로드킬」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있다. 



 

목차

목차
side A
근처
누런 강 배 한 척
굿바이, 제플린
깊
끝까지 이럴래?
양을 만든 그분께서 당신을 만드셨을까?
굿모닝 존 웨인
축구도 잘해요
크로만, 운
side B
낮잠
루디
??(龍+龍+龍+龍)
비치보이?스
아스피린
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줬어요
별
아치
슬(膝)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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