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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228112 / 568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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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문학, 한국인을 탐색하다 인문학 콘서트 시리즈 두 번째 책. 이어령, 박이문, 김열규, 한돈희, 김정운, 하지현, 임헌우 등 다양한 분야의 원로?중견 학자와 전문가들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한국인을 탐색한다. 세계가 놀라는 성공 신화를 이룩한 한국인의 힘은 어디서 오는지, 그 토양이 된 한국인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그 정체성은 한국인의 삶에서 어떻게 발현하는지, 흥미로운 담론이 펼쳐진다. 본문에 삽입된 풍부한 칼라 사진과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500쪽이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기 어려운 중독성이 ... 인문학, 한국인을 탐색하다 인문학 콘서트 시리즈 두 번째 책. 이어령, 박이문, 김열규, 한돈희, 김정운, 하지현, 임헌우 등 다양한 분야의 원로?중견 학자와 전문가들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한국인을 탐색한다. 세계가 놀라는 성공 신화를 이룩한 한국인의 힘은 어디서 오는지, 그 토양이 된 한국인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그 정체성은 한국인의 삶에서 어떻게 발현하는지, 흥미로운 담론이 펼쳐진다. 본문에 삽입된 풍부한 칼라 사진과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500쪽이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기 어려운 중독성이 있다. 한국인 고유의 능력을 경쟁력으로 삼아야 할 세계화 시대에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양필독서. 한국인, 어디로 가나? 근현세의 역사만 돌아봐도 한국인처럼 모진 역경을 헤쳐 나온 국민도 드물다. 오랜 식민지기, 가난, 전쟁, 이념 대립, 정치 불안, 치명적인 경제위기를 겪었지만, 세계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은 얄미울 정도로 건재하다. 허약한 시민의식에 좌절하고, 이기적인 부유층과 훼손된 환경에 절망하고, 억압적이고 무능한 정부를 탓해왔지만, 바로 그 부정의 힘을 긍정으로 전환하는 놀라운 힘을 지닌 국민이 한국인이다. 창의력이 약하고, 창조의 능력이 모자라지만, 창조된 것들의 맥락을 바꿔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하는 독창성과 상상력을 지닌 국민이 바로 한국인이다. 이 책의 1부 ‘한국인, 어디로 가나’에서는 한국인 고유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그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는 어떤 것인지, 전문가들이 그리는 미래 한국의 청사진이 실려 있다. 한국인, 어디서 왔나? 한국인은 왜 한국인인가? 언어와 민족을 들먹이는 사전적 정의는 지루하다. 그보다는 흩어져 있는 여러 가지 사실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더듬어보는 일이 훨씬 더 흥미롭다. 한국에는 아직도 어느 집안 몇 대 손이라는 사실이 한 장의 주민등록증이나 보증서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고, 명절과 절기에 살아 있는 한국인 고유의 철학이 있으며, 한국의 창세 신화에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갈등이 그려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예부터 한국인이 생각하는 미인은 어떤 인물인지, 한국인에게 귀신은 어떤 존재인지, 한국인의 뿌리를 통해 정체성을 더듬어볼 수 있는 흥미로운 담론이 펼쳐진다. 한국인, 누구인가? 한국인의 정체성은 어떻게 발현되는가? 다양한 문화사회적 현상을 통해 그 변별적 특징을 살펴본다. 한국인의 문학적 재능은 어떻게 드러나는지, 한국인의 음악과 춤의 고유한 특징은 무엇인지, 한국인은 어떤 집에서 살았고 살고자 하는지, 남들은 한 번 죽는 죽음을 한국인은 어떻게 세 번 죽는지, 인문학적 관점에서 한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들여다보고 그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색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한국인이기에 너무도 익숙하게 일상에서 마주치면서도 깊은 의미를 모르고 지나쳤던 사실들의 배경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한층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전문적이지 않은, 그러나 충실한 내용의 책 이 책은 한국인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유용한 지침서이다. 학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서의 지루함을 피하면서도 각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들이 전하는 매우 깊이 있는 설명과 해석을 담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매우 다양해서 독자는 이 책에 포함된 열여섯 개 꼭지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주제에서 시작해서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방향으로나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다. 각 주제의 전문가들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을 충실하게 소개하고 있기에 어느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이 책이 매우 유용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한국사)을 전공하고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종교학 박사). 1992년에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에 교수로 부임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폭넓은 공부를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국제한국학회”를 만들어 김봉렬 교수(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나 고(故) 오주석 선생 등과 같은 동학들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다각도로 연구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사단법인 “한국문화표현단”을 만들어 우리 예술 문화를 공연 형태로 소개하는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한국 문화가 중심이 된 복합문화공간인 “한국문화중심(K-Culture Center)”을 만들어 한국 문화 전반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문화교과서』,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1, 2, 3』, 『다시, 한국인』,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예술 문화』, 『예순 즈음에 되돌아보는 우리 대중음악』, 『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1, 2』 등이 있다.

본명은 박인희로 1930년 충남 아산 시골 마을의 유학자 집안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골의 아름다운 속에서 부모와 조부모의 따듯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유학 중 귀국한 형의 영향으로 위대한 시인이자 작가를 꿈꾸었고, 재수 끝에 경복중학교에 진학하였다. 청년기에 전쟁의 참화 속에서 입대했으나 훈련 도중 병을 얻어 의병제대한다. 피난 시절 부산에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의 불문학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문학에 매진한다. 대학원 석사논문을 프랑스어로 쓸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보였으며, 석사학위를 받고 곧바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전임교수로 발탁되었다. 그러나 안정된 직업인 교수의 생활을 버리고 다시 프랑스로 떠나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가 철학 박사학위를 받는 인문학을 향한 구도의 길을 걸었다. 그후 시몬스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많은 글들을 발표하고, 예술과 과학과 동양사상 등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선구자적인 인문학자로 살았다. 또 한편으로 시를 쓰는 창작도 일생 동안 지속하여 어린 시절의 꿈대로 시인이자 작가이며 철학자인 인문학자로서 아름답고 위대한 ‘사유의 둥지’를 완성하였다. 


저서로는 <박이문 인문학전집 전10권(2016년, 2017년 특별판)>을 비롯하여 100권에 이른다. 선생의 저서는 독일과 중국을 비롯하여 외국에서도 다수 출판되었으며, 필생의 저서인 <둥지의 철학>은 영국의 사프론(Saffron) 출판사에서 2015년 출간된 바 있다. 박이문 선생은 2006년 인촌상(인문사회문학부문)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프랑스 정부 문화훈장(교육공로)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대한화학회가 제정한 ‘탄소문화상’ 제1회 수상자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2017년 3월 26일 별세하였다.

따를 자 없는 달변가, 파격적인 문학평론가, 문학 출판사의 주간, 대학교수, 당대의 문장가 그리고 88 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에 우리 문화를 과시한 초대 문화부 장관. 이어령을 수식하는 말은 이처럼 다양하다. 그는 자신이 곧 문화코드로 작용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연줄을 만들고 남을 지배하는 것을 혐오하여 값싼 패거리주의에 빠지지 않은 유일한 지식인이기도 하다. 서울대 문과 시절, 교수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이미 여러 강연회에 불려 다니던 그가 이제는 전설적인 제목이 된 '우상의 파괴'로 문단에 등장하여 파란을 일으킨 것은 고작 24세였다. " '우상의 파괴' 읽어봤나?"라는 말이 인사말로 통할 지경이었다니 그 여파를 짐작할 만하다. 그러던 그는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를 일간지에 발표하면서 최초로 한국 문화를 제대로 분석해 냈다고 평가받아 독보적인 위상을 획득했다. 그리고 40대에는 '축소 지향의 일본인'를 일본에서 출간하여 미국 등 세계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문학, 어학, 풍속학, 문화분석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도 이렇다 할 도전을 받아본 적이 없다.


저서로 《축소지향의 일본인 그 이후》, 《꿈의 궁전이 된 생쥐 한마리》, 《한국인의 신화》,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디지로그》,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큰산과 나》,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우물을 파는 사람》, 《지성과 영성의 만남》, 《느껴야 움직인다》, 《길을 묻다》, 《지우개 달린 연필》, 《문화로 읽는 십이지신 이야기 시리즈》,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시리즈》,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젊음의 탄생》, 《지성에서 영성으로》, 《생명이 자본이다》, 《페이퍼로드 지적 상상의 길》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업을 익혔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교수를 지내다가 2003년 모교로 옮겼다. 우리 한시의 아름다움을 공부하는 것을 본업으로 삼아 󰡔한국 한시의 전통과 문예미󰡕, 『우리 한시를 읽다』, 『한시 마중』을 내었다. 조선시대 문인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부부󰡕를 저술하고 󰡔사의당지-우리 집을 말하다󰡕, 『양화소록-선비 꽃과 나무를 벗하다』를 역해하였다. 󰡔부휴자담론󰡕, 󰡔글로 세상을 호령하다󰡕 등도 낸 바 있다. 옛 글을 읽고 그 자취를 찾아다니는 것을 즐거움을 삼아 󰡔누워서 노니는 산수󰡕, 󰡔조선의 문화공간󰡕(전 4권), 『절해고도에 위리안치하라󰡕(공저)를 세상에 보였는데 이 책도 이러한 관심의 일환이다.
  • 구분 : 저서
    이름 : 김정운 (1962.03.27)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문화심리학자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예술/취미 저자 , 기타
    인기지수 [52,976] 반디추천[2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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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명작 스캔들
    인문학 콘서트 2

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011년 이후 현재까지 일본에서 그림을 공부하며 저술과 번역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Kultur (in) der Psychologie』(독어, 공저)『노는 만큼 성공한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남자의 물건』 등이 있으며, 『애무』『보다의 심리학』을 번역했다. 현재《월간중앙》 '김정운의 이어령 프로젝트'를 연재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교수.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전임강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교환교수(Fulbright Mid-Career Lecturing Award) 역임, 캘리포니아 얼바인대학교 초청 예술가. 
주요 작품에 〈터미널〉, 〈사계〉, 〈빈집(Vacant House)〉등이 있다. 
1969년 겨울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를 덧붙여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를 좋아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음악과 문학에 빠져 살았는데, 특히 소설이나 민담, 신화에 흥미를 느꼈다. 
서강대 국문과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신화를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이론적인 공부보다는 신화의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는 편을 더 좋아했다. 황해도 굿에 관련된 무가를 주제로 하여 석사논문을 썼고, 박사논문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귀신담을 주제로 삼았다. 
2007년 여름, 박사논문을 마무리하고 2008년 현재 가능한 한 자유로운 삶을 살려고 계획중이다.

디자인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거쳐 지금은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타이포드로잉전을 포함한 6번의 개인전을 가졌고,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를 비롯해 독일, 호주, 일본, 중국, 인도 등에서 단체전을 가졌고, 다수의 국내 단체전에 참여했다.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미래를 여는 오프너라는 생각으로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GS홈쇼핑, MBC플러스, 보험심사평가원, 조선호텔, 서울시, 예치과그룹 등 수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상상력과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월간디자인> <행복한 동행> <작은 숲> <디자인 정글> 등의 월간지와 삼성, 금호아시아나, 한국수력원자력, LS전선, 하나은행, 국세청 등의 온.오프라인 사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디자인 문화와 체질 개선을 위해 많은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 북디자인 디렉터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  1년 넘게 정치사회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한《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새로운 편집디자인》, 《공병호의 소울 메이트》, 《인문학 콘서트 2》


역서《디자인 방법론》, 《멋지게 실수하라》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국 신화와 제의의 관계와 의미작용을 규명하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화, 전설, 민담, 판소리 등 옛이야기를 대상으로 한국인의 상상력과 사유체계를 추적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고, 문학 텍스트만이 아니라 현대 문화의 다양한 현상에도 관심을 두고 공부 중이다. 서강대학교, 건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연구교수를 지내다가 지금은 한양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한국 신화의 생성과 소통 원리》, 《신화, 제의, 문학- 한국 문학의 제의적 기호작용》, 《설화의 상상력》, 《옛이야기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등이 있다.
tvN <어쩌다 어른>, KBS <명견만리 플러스> 출연 ‘완벽, 최선, 열심’의 사회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를 지키는 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마음 주치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용인정신병원 정신의학연구소에서 근무했고,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오랫동안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 무게를 나눠 져온 하지현 교수는 가능한 한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하지 않아도 될 고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중요한 결정에 앞서 너무 많은 생각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거나 일상을 유지하기 힘든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누구나 삶을 사는 동안 고민거리가 없을 수 없다. 저자는 고민이 없어지기를 바라기보다 우리의 삶이 고민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해법을 생각해왔다. 이 책은 우리의 뇌와 마음을 더 잘 이해하여 고민을 더 ‘잘’함으로써,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하지현식’ 해법이다. 

지은 책으로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공부중독》(공저)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갈등 해결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 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이미시 문화서원 좌장. 서울시립대 음악학과 교수, 국립국악원장 역임. 
저서에《우리가락 우리문화》, 《하늘의 소리 민중의 소리》, 《우리 국악 100년》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대학원 졸업
일본 동경예술대학 대학원 미술해부학 박사
가톨릭대학 의학부 해부학교실에서 7년간 인체해부학 공부(조교)
국립 군산대학교 미술과 전임강사 조교수
국립 서울 교육대학교 조교수 부교수 교수
한서대학교 보건학부 교수 겸 부설 얼굴연구소 소장
한국뇌학회 이사/국립 뇌연구원 설립 추진위원 및 실행위원 역임
현재 한남대학교 미술대학 객원교수, 문화관광부 국가표준동상․영정 심의위원, 일본 얼굴학회. 일본 미술해부학회 이사

저서: 동양화 읽는 법 외 다수
논문: 한국근대미술에 나타난 인물상에 대한 미술해부학적 분석 등 50여 편

-현재 얼굴연구소 소장으로 얼굴과학/얼굴의학/얼굴공학/얼굴문화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약 2만 명의 얼굴 DB를 구축하여 지역형, 씨족형 등 100여 종의 한국인 얼굴 복원두상 제작.
-여러 가지 고안 및 발명이 있으며, 최근 1년간 한국 우주인 이소연 씨의 안면우주부종을 계량화할 수 있는 등고선 촬영장치인 <2008 한국 우주인용 모아레 장치> 개발 완성
-기타: 작품전, 독창회 2회 및 자선음악회 다수 출연
-주 연구주제: 독화법(讀畵法)을 통해 본 선조들의 지혜, 한국문화성의 형질적 원리, 문화 유뇌론(文化唯腦論)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민속학·인류학 전공),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졸업,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대학원 민속학 박사. 미국 인디아나대학교 초빙교수,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사회과학대학원 초빙교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선정국제심사위원, 한국문화인류학회장, 한국민속학회장 역임.

1932년 2월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2013년 10월 그곳에서 영면했다. 일제 강점기였던 어린 시절을 부산에서 보냈으며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조국의 광복을 맞았으나 이내 좌우익의 정치적 파란 속에 사춘기를 보냈다. 부친의 좌익 성향으로 어려워진 형편 속에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한국전쟁이 일어나 부산으로 피란했다가 전쟁 후 폐허가 된 서울로 돌아와 대학원을 마쳤다.


한국의 근현대사와 삶의 궤적을 함께했기에 한국인과 한국문학, 한국의 민속에 천착했으며 국문학과 민속학을 아우르는 한국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새로이 열어냈다. 1963년 29세에 강단에 서기 시작한 후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하버드대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U.C 버클리대 객원교수 등을 거쳐 1992년 퇴임할 때까지 30여 년 동안 배움과 가르침, 연구와 집필에 골몰했다. 수많은 제자는 그를 인생과 학문을 소년처럼 즐기고 사랑한 스승으로 기억한다.


퇴임 후 고향인 경남 고성으로 돌아가 인제대 교수와 계명대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지리산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토록 사랑한 고향 마을의 뒷산과 앞바다 품에서 22년 동안 밭을 일구고 산책을 했으며 한 해에 한 권이 넘는 책을 펴내는 열정적인 글쓰기를 이어갔다. 여행과 수영, 산행을 즐겼으며 고전음악과 미술에도 조예가 깊었다. 모차르트와 브람스, 말러를 즐겨 들었고 토마스 만과 헤르만 헤세, 릴케를 사랑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삶과 죽음, 인간의 본질을 묻고 이를 글로 답한 그의 묘비에는 “인생의, 최후 일전의 결말이 죽음이 되게 해야 한다.”라는 비문이 새겨졌다.


평생 동안 70여 권에 이르는 책을 출간했으며 대표작으로는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한국인의 자서전》, 《한국민속과 문학연구》, 《한국신화와 무속연구》, 《욕, 그 카타르시스의 미학》, 《이젠 없는 것들 1・2》, 《읽기 쓰기 그리고 살기》, 《한국신화 그 매혹의 스토리텔링》, 《상징으로 말하는 한국인 한국문화》, 《한국인 우리들은 누구인가》, 《한국문학 형태론》, 《한국인의 에로스》, 《한국인의 신화》, 《독서》, 《공부》, 《노년의 즐거움》, 《아흔 즈음에》 등이 있다.

1958년에 태어났다.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AA School에서 수학했다. 1985년부터 1997년까지 울산대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6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건축 역사 연구와 현대건축 비평 분야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회, ICOMOS 한국 위원회 활동 및 강연 활동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건축》, 《서원건축》, 《법주사》, 《화엄사》, 《시대를 담는 그릇》, 《앎과 삶의 공간》, 《이 땅에 새겨진 정신》, 《김봉렬의 한국건축 이야기》,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1, 2》등이 있다. 20대에 집필한 최초의 저서 《한국의 건축 - 전통건축 편》은 일본 교토에서 일어판으로 출간되었고, 20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한국의 책 100권'으로 선정.전시된 는 영국 Saffron Books에서 영어판으로 출간되었다. 

목차

목차
제1부. 한국인, 어디로 가나
『Only One, 한국인의 독창성』 이어령
세상 모든 것이 인문학이다 | 인간을 둘러싼 세 가지 세계 | Living vs Life |온리원(Only One) 창조자 | 새로운 인류 자본, 인문학 | 감동의 인문학 | 부정의 인문학 | 거북선과 아다케 후네 | 소통의 인문학 |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 온 세상이 교과서다
『한국인이 놀다』 김정운
놀아야 한다 | 한국인은 왜 놀 줄 모르는가 | 한국인에게 부족한 정서적 공감대 | 창조하고 싶다면 맥락을 바꿔라 | 생각의 지도 | 휴테크가 필요하다 | 쉬기와 놀기 사이 | 문화적 다양성이 존재하는 사회
『한국인, 상상력을 디자인하라』 임헌우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 상상력이 생산성을 주도한다 | 브로드비치의 오프너 | 파이(π)형 인간 | Stay Hungry, Stay Foolish | 생각의 관성에서 벗어나라 | 생각의 가지를 쳐라 | 독창성은 어디서 오는가 | 감동하게 하라 | 발견과 발명 사이, 인류의 역사 |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어라 | 상상력의 기반, 열정 DNA | 생각의 크기 | 진정으로 원하면 이루어진다? | 상상력의 세 요소 |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다
『한국인의 도시 심리학』 하지현
일상에서 만나는 심리학 | 소통과 폐쇄 사이 | 술의 도시 심리학 | 광장의 집단 의식 | 유령 위장 | 인지부조화 | 원두커피와 커피믹스 사이 | 양극화하는 노인 계층 | 자살률 1위, 대한민국 | 성형 열풍 불다 |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라 | 내 욕망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한국의 과학교육을 위하여』 박이문
과학문명에 대한 철학적 성찰 | 세계관으로 과학을 만나다 | 과학과 감성 |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침묵의 봄
제2부. 한국인, 어디서 왔나
『한국인의 조상』 임돈희
어떤 민속학인가? | 세계에서 평가받는 한국의 무형문화재 | 한국인 가문의 형성 | 전통사회 가족관계 | 한국인에게 조상은 어떤 존재인가? | 조상제사에서 민속의 역할 | 한국식 입양과 재산분배 | 우리가 풀어야 할 단일민족 사회의 과제
『한국인의 명절』 이종철
한국인의 명절 | 한국인의 명절 놀이 | 한국인의 24절기 | 24절기와 풍속 | 한국인의 놀이
『한국인의 귀신이야기』 장윤선
왜 귀신인가? | 귀신의 개념과 유교적 귀신관 | 있어야 할 귀신, 없어야 할 귀신 | 원혼,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 | 귀신이야기의 비공식적 세계관 | 귀신, 현재와 과거의 접점
『한국인의 신화적 상상력』 오세정
신화란 무엇인가 | 한국인의 창세신화 | 건국신화, 무속신화 | 신화적 인물의 공간이동과 그 의미 | 신들의 변신 | 신화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다
『한국 미인』 조용진
미인의 기준은 변한다 | 민족의 특징적 얼굴의 형성 | 미인의 평가에 작용하는 가치 개념 | 지역과 성에 따른 미인의 기준 | 진정한 미인
제3부 한국인, 누구인가
『한국인의 죽음』 김열규
죽음, 사랑, 문학 | 한국인은 세 번 죽는다 | 문화현상으로서의 곡(哭) | 영혼은 어떤 존재인가 | 메멘토 모리 | 죽음은 삶의 주춧돌이다 | 죽음을 승화하라
『한국인의 문기(文氣)』 최준식
문기와 신기 | 한국인은 왜 문화적 열등감을 느끼는가? | 경이로운 인쇄문화 | 한국인의 기록 정신 | 최고의 문화유산, 한글 | 한글 창제의 배경 | 문기, 한국인의 잠재력
『한국인의 한시』 이종묵
한국인의 한시 | 설중매(雪中梅) | 시중유화, 화중유시 | 임금, 시를 짓다 | 조선의 시인들
『한국인의 음악혼』 한명희
국악의 뿌리 | 우리 음악의 특징 | 단가(短歌), 판소리, 사물놀이 | 국악, 어떻게 즐길 것인가?
『한국인의 춤』 김삼진
한국춤 | 한국춤의 특징 | 한국춤의 명인들 | 한국춤의 미래
『한국인의 집, 한옥』 김봉렬
한국인의 집 | 한옥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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