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글 바로 쓰기 4 - 제2판

이오덕 저 | 한길사 | 2009년 11월

북트리

정가
$46.00
판매가
$25.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5661435 / 672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저자 소개

1925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났습니다. 1943년 영덕농업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초등교원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초등학교 교사와 교감·교장을 지냈습니다. 

1954년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처음 발표하였고, 이후 1966년 《별들의 합창》, 1969년 《탱자나무 울타리》 같은 동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한국일보>에 수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1983년 교사들을 모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를 만들었고, 퇴임 후에는 우리말연구소를 만들어 글쓰기 교육운동과 우리말 연구에 힘썼습니다. 지식인은 물론 일반인 사이에도 널리 퍼져 있던 번역 말투와 일본 말투의 잔재를 지적하고, 이를 걸러내기 위해 1992년 《우리글 바로쓰기》와 1995년 《우리 문장 바로쓰기》를 집필하였습니다. 

교육현장에서 쓰는 ‘글짓기’라는 용어를 ‘글쓰기’로 고쳐 쓸 것을 주장하였고, 어린이들이 쓰는 말과 글 자체를 뛰어난 문학작품이라 여겨 1979년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1978년 《일하는 아이들》 같은 10여 권에 이르는 어린 제자들의 문집을 출판했습니다. 아동문학의 진로와 관련하여 1977년 출판한 《시정신과 유희정신》에서 기존 아동문학을 ‘겨레의 운명이라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유아독존의 심리 세계만을 희롱하여 이국적인 것, 환상적인 것, 탐미적인 것, 혹은 감각적인 기교만을 존중하는 경향’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시 정신을 옹호했습니다. 

《민주교육으로 가는 길》,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글》, 《교사와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이오덕 유고시집》, 《삶과 믿음의 교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같은 50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1976), 단재상(1988),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상(1999), 은관문화훈장(2002)을 받았습니다.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무너미 마을 고든박골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목차

목차
머리글-'우리 말' 좀 합시다
제1부 외래어와 맞서기
제1장 우리 말을 살려 쓰려는 뜻
1 우리말 살리는 겨레 운동 펴기 취지문
2 우리 말 살리기 운동의 목표
3 바로 쓰기의 원칙과 기준
제2장 한자말, 어떻게 볼 것인가
1) 한자병용정책에 반대한다
1 한글은 우리 겨레의 목숨-한자병기정책을 규탄하는 성명서
2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어리석은 수작
-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의 주장을 비판함
3 속임수가 있기에 어려운 말과 글을 쓴다
4 어린이들에게 한문글자 가르쳐야 한다는 억지와 속임수
5 한문글자는 우리 말과 우리 민족을 죽이는 암이다
2)한글전용법을 지켜야 한다
6 우리 말(글), 목숨 지키는 독립 선언문
-'한글전용법 지키기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
7 우리 말 우리 글을 지키는 기쁨과 자랑
-깨끗함과 흐림을 분별하게 하는 우리들의 일
8 '한글전용법'을 폐지하면 이런 글 세상이 된다
9 이 무슨 독재정권이 하는 짓이냐
10 민정수석비서관실에 보낸 글과 문화관광부에서 온 회답
3)한문글자를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1 한문글자를 씀ㄴ 우리 말이 죽게 되는 까닭
2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1)
3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2)
4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3)
5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4)
6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5)
7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6)
8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7)
9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괴상한 한자말
제3장 없애야 할 일본말들
1) 일본 제국주의에 영향받은 말들
1 우리 목소리와 남의 목소리
2 일본제국의 쇠말뚝 뽑기
3 일본에 관계되는 말과 일본에서 가져온 말
4 나라이름, 태극기-붓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2) 잘못 쓰이는 일본말들
1 왜 공부를 하면 한 만큼 더 오염된 말을 쓰나
2 한자말과 일본말
3 일본말은 우리 말을 더럽히는 가장 큰 물줄기
4 잘못된 번역문 바로잡기
제4장 영어 사용, 어떻게 볼 것인가
1) 영어공용어론을 반대한다
1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1) - 망국 망족의 영어공용어 주장
2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2) - 바벨탑(나가토 요이치 씨의 글)
3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3) - \"조선일보\"의 영어공용어 논쟁
2) 미군문제에 관한 글
1 미군 범죄 사건 1) - 48년 미군의 독도 고기잡이배 폭격 사건을 돌아보며
2 미군 범죄 사건 2) - 사냥감이 된 우리 어린이들 (69년 구미읍 미군 어린이사냥 사건)
제5장 우리 말을 쓰려는 사람들
1 시대에 앞장서는 감사원 일꾼들 - '감사문장 바로 쓰기 다짐대회'를 보고
2 방송말과 운전기사의 말
3 산 말을 남긴 사람, 죽은 글을 남긴 사람 - 죽음에 관한 소식을 알린 두 광고문을 보고
4 한문글자 쓰기 또 한바탕 난리 - 이번에는 새 주민증 이름에... 국무총리가 검토, 지시했다고
5 우리 말 우리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 - '백범기념관건립위원회'에서 보내온 글에 대한 생각
6 아이 이름을 우리 말글로 지읍시다
7 우리 것 멸시하는 같은 뿌리
8 우리 겨레 지키는 큰 지킴이
9 '닛폰 텐노헤이카'란 말에 대하여 - 김정섭 선생님에 대한 글
10 글쓰기와 글쓰기 운동에 대한 반성 - 지난 회보를 읽고
11 고쳐야 할 말과 그냥 두어야 할 말 - 정근영 선생님의 글에 대하여
12 우리 말 바로 쓰기, 그밖의 의견 - 회보 제15호를 읽고
제2부 바로잡기
제1장 신문의 글, 무엇이 문제인가
1 받아쓰기 시키는 신문과 책들
2 신문의 글, 무엇이 문제인가
3 한글날에 나온 신문의 문장
4 선거관계 신문 제목 이래서 될까
5 정상회담을 알린 말
6 체육정신을 떨어뜨리는 말들
7 신문기사 고쳐 읽기
8 바로잡아야 할 말 찾아보기
9 어떤 말이 아름다운 말인가
10 한 번 들으면 곧 알 수 있는 말
제2장 고쳐야 할, 신문의 말
1 '비상', 이게 무슨 말인가?
2 우리 말이 도리 수 없는 '군무'
3 '밀서리'와 '밀사리'
4 '둔치'가 아니라 '강터'다
5 '꽃의 날'보다 '꽃날'이 좋다
6 '코로나'와 '달무리, 햇무리'
7 '금품수수'란 무슨 말인가
8 '호우'가 아니라 '큰비'다
9 물난리, 왜 되풀이 되는가
10 '예의주시한다'는 말
11 '잔해'는 '부스러기'라고 써야
12 '탈세' '탈루' '포탈'이란 말
13 '반면교사'라는 말
14 '진검승부', 이 부끄러운 말
15 '이산가족 상봉'이란 말
16 부모형제 만나듯 우리 말도 만나야
17 '-으로부터'라는 말
18 '-을(를) 통해'라는 말
19 '-에 의한' '-에 의해'란 말
20 우리 말을 꼴사납게 하는 '-적'이라는 말
21 '-적'이라는 말에 대하여
22 '등'은 살아 있는 말이 아니다
덧붙임 - 신문기사 제목 300 뽑아 다듬기
제3장 삶에 파고든 병든 말
1 누가 우리 말을 더럽히는가
2 잘못 쓰는 농사말
3 겹말을 쓰는 까닭
4 '불린다'(부른다)는 말
5 '부른다'(불린다)라는 말
6 '불린다'(부른다)란 말에 대하여
7 '정체성', 무슨 말인가
8 '인내심'보다 '참을성'이 좋다
9 '내용물' '성과물'이란 말
10 '말'과 '언어'
11 '언어생활'과 '말글살이'
12 잘못 쓰는 '주소지'란 말
13 잘못 쓰는 말, '인구수'
14 '세 명'이 아니라 '세 사람'이다
15 '-당'이란 말 - '1인당' '평당'이란 말
16 식구와 부엌과 밥상
17 '고추나무'가 아니라 '고추포기'
18 '당시'는 '그때'라고 해야
19 '향한다'는 말에 대하여
20 '차'와 '차량'이 어떻게 다른가
21 '의아해한다'는 말에 대하여
꼬리글 - '우리말'인가 '우리 말'인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