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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신나는글쓰기 이오덕 저 | 지식산업사 | 2006년 03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63722368 / 284쪽 142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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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선집 [10]
반디앤루니스 리뷰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속일 수 없다. 아이들이 보는 만큼의 세상, 그것이 글에 담긴다. 좁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가 쓴 글에 크고 넓은 세상이 담길 리 없다. 아무리 훌륭한 것을 보아도 마음이 없으면 볼 수 없고,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이 담겨 있지 않은 글은 아무런 감동도 줄 수 없다. 그래서 글쓰기는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기술과 방법이 아니라 자세와 태도의 문제다.
한평생 아이들과 살면서 글쓰기 교육을 실천했던 이오덕의 경험과 실천이 집약된 책이다. 그리고 수많은 교사들이 현장에서 글쓰기 교육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해 준 책이기도 하다. 이론이 되는 말을 줄이고, 대신 재미있고 알맞은 아이들의 글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글을 이렇게 써라, 말하지 않아도 글은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동무들의 글을 읽으면 알게 된다. 글쓰기란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면서 나를 만들어 가는 즐거운 공부라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신나는 글쓰기》 새로 고침판.
출판사 리뷰
이오덕이 들려주는 아이들 글쓰기의 비밀 “글쓰기가 이런 거였어? 하하하” 글쓰기는 목표가 아니다. 과정이다. 글을 좀 못 써도 쓰고 싶은 것을 원 없이 쓸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 친구들에게 말로는 못 한 이야기를 글로 쓸 때, 글을 쓰며 맺힌 마음을 풀어내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게 될 때, 글을 쓰며 나와 남, 세상을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될 때…… 그런 글쓰기가 주는 진정한 기쁨을 알게 된다면, 그래도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고 어려워하기만 할까? 교과서나 책에 실린 ‘모범글’들은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잘못 배우게 하고 ... 이오덕이 들려주는 아이들 글쓰기의 비밀 “글쓰기가 이런 거였어? 하하하” 글쓰기는 목표가 아니다. 과정이다. 글을 좀 못 써도 쓰고 싶은 것을 원 없이 쓸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 친구들에게 말로는 못 한 이야기를 글로 쓸 때, 글을 쓰며 맺힌 마음을 풀어내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게 될 때, 글을 쓰며 나와 남, 세상을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될 때…… 그런 글쓰기가 주는 진정한 기쁨을 알게 된다면, 그래도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고 어려워하기만 할까? 교과서나 책에 실린 ‘모범글’들은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잘못 배우게 하고 흉내 내게 하고 결국 글쓰기에 흥미를 잃게 만든다. 그것은 아이들이 본 세상이 아니다. 아이들의 목소리, 아이들의 생활이 아니다. 글쓰기에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글쓰기의 방법들……. 글 쓰는 방법을 지루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아이들 귀도 마음도 열지 못한다. 기술과 방법이 아니다. 글쓰기는 자세와 태도의 문제다!! 이 책은 한평생 아이들과 살면서 글쓰기 교육을 실천했던 교사 이오덕의 경험과 실천이 집약된 책이다. 그리고 다시 또, 수많은 교사들이 교실에서 글쓰기 교육의 결과를 검증한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글 이야기를 이론으로 지루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가를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이론이 되는 말을 줄이고, 대신 재미있고 알맞은 아이들의 글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글을 이렇게 써라, 말하지 않아도 글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동무들의 글을 읽으면 알게 된다. 그러면서도 글 쓰는 방법을 ‘글은 왜 써야 하는지, 무엇을 써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여러 가지 글 써 보기’로 나누어서 글쓰기에서 기본이 되는 문제를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또한 좋은 글과 나쁜 글이란 어떤 글인지, 실제 아이들이 쓴 글을 읽어 가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다. 글이란 특별한 취미나 재주를 가진 사람이 쓰는 것이 아니라 글자만 알면 쓸 수 있다는 것, 글쓰기란 남에게 보이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 내는 거짓스럽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는 즐거운 공부라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새롭게 펴낸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선집 더 많은 사람들이 이오덕의 글쓰기를 만날 수 있도록 그동안 흩어져 있던 글쓰기 책을 모두 정리해 선집으로 펴냈다. 선집은 크게 ‘글쓰기 개론서와 지도서/ 아이들 글쓰기/ 아이들 글 모음’으로 나누어, 이오덕의 글쓰기 책 여러 권 가운데서 독자들이 저마다 필요에 따라 책을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책의 성격에 맞게 책 제목을 바꾸었다. 이번에 펴내는 《글쓰기 하하하》《글쓰기 더하기》《우리 모두 시를 써요》는 아이들 글쓰기와 시 쓰기에 대한 이오덕의 경험과 실천이 모두 담겨 있다. 글쓰기, 시 쓰기로 고민하는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글쓰기, 시 쓰기의 새로운 길을 보여 줄 것이다. 1 글쓰기의 시작《이오덕의 글쓰기》 2 글쓰기 지도 길잡이《글쓰기, 이 좋은 공부》 3 시 쓰기《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 4 아이들 글쓰기《글쓰기 하하하》 5 아이들 글쓰기+《글쓰기 더하기》 6 아이들 시 쓰기《우리 모두 시를 써요》 7 아이들 이야기글 모음《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8 아이들 시 모음《일하는 아이들》 9 청리 아이들 시 모음《허수아비도 깍꿀로 덕새를 넘고》 7~9권은 오는 12월에 펴낼 예정입니다.
풀잎 임도순 경북 상주 공검초 2학년
어느 일요일 날 밖에 나가 놀다가 밭둑에서 풀잎을 보았습니다. 한자리에 노란 풀잎들이 소복히 돋아 올라옵니다. 노란 풀잎들은 이제 봄이라고 올라옵니다. 노란 풀잎은 아기처럼 부드럽고 작았습니다. 나는 풀잎을 만져 주었습니다. 풀잎들은 좋다고 웃는 것 같습니다. 그래 나는 그것을 보고 참 기뻤습니다.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밭둑의 조그만 풀들, 그것은 이름도 없는 풀들입니다. 이름이 있겠지만 아무도 그 이름을 모르고, 불러 주지 않는 것이지요. 이렇게 아무리 보잘것없는 작은 것이라도 마음이 끌린다면 그것을 눈여겨보아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글로 써 주세요. 그러면 훌륭한 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끌리는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대하든지 사랑이 있어야 그것이 마음에 들어오고 눈에 보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보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살아나게 합니다. _ 164쪽, ‘조그만 것이라도 정을 가지고 대해야’
초판 머리말 1장 글은 왜 써야 할까요 글은 왜 써야 할까요?|맺힌 마음을 풀어 준다|마음과 마음을 이어 준다|세상 보는 눈을 넓혀 준다|자기 생각, 자기 삶을 귀하게 여기게 된다|자기를 진심으로 드러낼 수 있게 된다|서투른 말이 진실을 밝혀 준다 2장 무엇을 써야 할까요 어른 흉내를 내지 말고 사실 그대로 쓰자|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자|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일을 쓰자|방금 있었던 일을 쓰자|지난날의 이야기를 쓰자|괴로운 이야기, 슬픈 이야기를 쓰자|재미있게 읽힐 만한 글을 쓰자|자기만의 생각과 행동을 쓰자|들은 얘기를 써 보자|머리로 만들어 내지 말고 정직하게 쓰자 3장 또 무엇을 써야 할까요 겪은 다음에 바로 써야 생생한 글이 된다|늘 되풀이되는 일도 글이 된다|평범한 나날의 이야기도 글이 된다|자기만 알고 있는 이야기가 글이 된다|솔직한 자기 이야기가 글이 된다|다른 사람 이야기도 글이 된다|도시 어린이가 쓰는 글|농촌 어린이가 쓰는 글|자연과 함께하는 마음이 글이 된다|생생한 놀이 이야기가 글이 된다 4장 어떻게 쓸까요 중심과 차례를 정해서|단락을 지어서|확신을 가지고 한꺼번에|그때 일을 잘 생각해 내어서|겪었던 일을 지금 겪는 것같이|조그만 것이라도 정을 가지고 대해야|알맹이가 있어야|자기 생각에 자신을 갖고 정직하게|착한 어린이가 된 것처럼 쓰지 말자|긴 글을 써 보자|저학년의 글쓰기|쉬운 말, 알맞은 말을 쓰도록|살아가는 태도와 글쓰기 5장 여러 가지 글을 써 봐요 본 대로, 들은 대로, 한 대로(겪은 일 쓰기)|배운 것을 정리해서 제 것으로(밝힘글 쓰기)|자기 생각을 담아서(느낌글 쓰기)|책 읽기가 즐거워지도록(책 읽고 느낌글 쓰기)|삶 속의 절실한 의견을(주장하는 글 쓰기 1)|웅변과 자기 생각 주장(주장하는 글 쓰기 2)|분명하고 조리 있게 말하는 공부부터(주장하는 글 쓰기 3)|삶 속에서 우러난 생각(주장하는 글 쓰기 4)|마음에 남아 있는 일을 즐겁게(일기 쓰기)|쓰면서 즐겁고 받아서 즐거운(편지글 쓰기)|사랑으로 살펴보는 자연(살펴보는 글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