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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소설 2009

시리즈 :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시 [32]

고은주외 저 | 현대문학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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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754411 / 32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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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54년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3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물『200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이 출간되었다. ‘진정한 문학성과 작가의 예술혼이 짙게 배어 있는 좋은 소설을 작품의 완성도와 새로움의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정, 소개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문학관을 확립시킨다’는 취지로 발간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올해로 열일곱 번째 권이 된다. 이번 작품집에는 한해 발표된 작품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문학적 성과를 이룬 열한 편을 수록하고 있다. 『200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 54년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3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물『200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이 출간되었다. ‘진정한 문학성과 작가의 예술혼이 짙게 배어 있는 좋은 소설을 작품의 완성도와 새로움의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정, 소개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문학관을 확립시킨다’는 취지로 발간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올해로 열일곱 번째 권이 된다. 이번 작품집에는 한해 발표된 작품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문학적 성과를 이룬 열한 편을 수록하고 있다. 『200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종 문예지(월, 계간)에 발표된 신작 중 단편소설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장비평가 네 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특정한 이념에 상관없이 선정, 수록했다. 특히나 올해의 선정작들은 여느 해에 비해 조금 더 젊은 색채를 띠게 되었다. 이를 두고 모종의 추세를 읽어낸다면 성급한 진단이 되겠지만, 소설에 대해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 문학의 작가들이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다는 이 같은 사실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2009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은 지난 1년간 한국소설 문단이 보여준 성과를 한눈에 가늠케 한다. ■ 선정위원 김윤식(서울대 명예교수ㆍ문학평론가), 김화영(고려대 명예교수ㆍ문학평론가), 김미현(이화여대 교수ㆍ문학평론가), 차미령(문학평론가) ■ 선정하고 나서 『올해의 좋은 소설』이 처음 기획되어 세상에 나온 것이 1993년이다. 그때로부터 자그마치 16년이 흘렀다. 이 책에 실린 역사의 무게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책이 외면당하고, 소설이 즐겨 읽히지 않는다고들 한다. 빠르게 취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들만이 각광받는 세상에서 소설을 읽는 체험은 점점 희귀한 것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소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의 삶과, 우리 말3의 운명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러한 고민의 시간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소설만은 아니겠지만, 소설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이라 믿는다. 이 책에 수록된 소설들이 모쪼록 독자를 그 길로 인도해주기를 기도한다. ■ 선정대상 문예지 월간지 『현대문학』『문학사상』 계간지 『창작과 비평』『문학과 사회』『세계의 문학』『실천문학』 『작가세계』『문학동네』『동서문학』『21세기문학』『문학수첩』『작가』『한국문학』

저자 소개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10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百의 그림자》, 《파씨의 입문》, 《야만적인 앨리스씨》, 공저로 《이효석 문학상 수상 작품집 2007 》, 《2008년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소설 2009》, 《제3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2011)》, 《제1회 웹진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제2회 웹진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이효석 문학상 수상 작품집 2012 》,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12)》,《제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13)》,《일곱 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 《서울, 밤의 산책자들》,《알파의 시간》이 있다.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에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실렸다.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하다 만 말'로 제14회 이수문학상을,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제5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등이 있다.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고 같은 작품을 2003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주로, 상처입은 주인공이 원망이나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발한 상상력과 탄력있는 문체로 그려낸다.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편 「아웃사이더」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면 등단했다. 소설집 『위험한 독서』, 『장국영이 죽었다고?』,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베티를 만나러 가다』,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와 장편소설 『천년의 왕국』, 『황금사과』, 『모리슨 호텔』, 『아크로폴리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을 선정하고 나서
고은주 시나몬 스틱 |해설 김윤식
김경욱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해설 김미현
김미월 정전의 시간 |해설 차미령
김애란? 그곳에 밤 여기의 노래 |해설 차미령
김연수 세계의 끝 여자친구 |해설 김화영
백가흠 그리고 소문은 단련된다 |해설 김미현
서하진 침이 마르는 시간 |해설 김미현
윤성희 웃는 동안 |해설 김윤식
이 홍 50번 도로의 룸미러 |해설 김미현
편혜영 동일한 점심 |해설 김화영
황정은 대니 드비토 |해설 차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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