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디디의 우산

황정은 저 | 창비 | 2019년 01월

수상도서 당선도서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삶과 죽음, 사랑과 인간을 사유하는 깊은 성찰이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아름다운 문장들과 어우러진 가운데 끝내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하는 반가운 신작이다-MD추천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36437541 / 340쪽 / 434g / 124 x 17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4,580
  • 16,2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제 행복해지자, 너의 행복과 더불어
세계라는 빗속에서 황정은이 건네는 우산 같은 소설


한국문학의 대표주자 중 한 사람인 황정은 작가의 신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d」(발표 당시 ‘웃는 남자’)와 『문학3』 웹 연재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인물과 서사는 다르지만 서로 묘하고도 아름답게 공명하는 이 두 중편이 연작소설 『dd의 우산』으로 묶였다. 삶과 죽음, 사랑과 사회를 사유하는 진심 어린 성찰,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아름다운 문장들이 어우러진 이 작품집은 커다란 공감과 여운을 남기며, 끝내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소개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10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百의 그림자》, 《파씨의 입문》, 《야만적인 앨리스씨》, 공저로 《이효석 문학상 수상 작품집 2007 》, 《2008년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소설 2009》, 《제3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2011)》, 《제1회 웹진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제2회 웹진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이효석 문학상 수상 작품집 2012 》, 《제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12)》,《제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13)》,《일곱 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 《서울, 밤의 산책자들》,《알파의 시간》이 있다.

머리말

「d」의 전신인 「웃는 남자」는 「디디의 우산」을 부숴 만든 단편이다.
2014년 가을, 다시 소설을 써야겠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였을 때 내게는 누군가의 죽음 외에는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그걸 어떻게든 소설로 쓰지 않으면 소설 쓰는 일이 여태와는 다른 방식으로 아주 어려워질 거라는 직감이 있었다. 종래 내가 가진 것 중에 무언가가 심각하게 파괴된 것처럼 종래 내가 쓴 소설 속 누군가가 파괴될 필요가 내게는 있었고 나는 「디디의 우산」을 선택했다.
「디디의 우산」을 선택한 이유는 디디가 혁명,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섣부르게 디디를 죽이고 d를 남긴 뒤
빚을 갚는 심정으로 중편 「웃는 남자」(「d」)를 쓰고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를 썼다.
내게는 여기까지가 모두 연결된 작업이다.

여기까지 걷는 데 사년하고도 반년이 걸렸는데 세상은 변한 것처럼도 보이고
변하지 않은 것처럼도 보인다.
(···)

모두 조금씩 더 건강하기를
더 자주, 행복하기를.

2018년 12월

목차

「d」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