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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시화집(베스트셀러세계100대명화)

시리즈 : 베스트셀러 x 세계100대 명화 [6]

레프 톨스토이, 알렉산드르 푸시킨, 도스토예프스키 외 저 | 뮤즈(MUSE)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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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296987 / 268쪽 128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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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국가별 100대 명화와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어느새 세 번째 제작에 접어든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시리즈.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독일 시화집)>과 <동주, 소월, 용운, 영랑의 글(한국 시화집)>에 이어 세 번째 국가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화집은 작가와 화가의 나라가 같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그 나라의 감성이 담긴 그림을 보며 글의 이미지화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프랑스 시화집> <러시아 시화집> <미국 시화집> <영국 시화집>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라를 골라 그곳의 세계적인 작가가 쓴 글과 명작 화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감성여행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시화집이 당신의 일상 속에 여유와 영감을 줄 마음속 정원이 되길 바랍니다. 책 속으로 현재 - 톨스토이 과거는 이제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 않았으니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입니다 그래서 현재 안에서만 인간 영혼의 자유로운 신성이 나타난답니다. 그림:신성삼위일체 / 안드레이 루블료프 / 1425-1427. --- p.1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삶이 비록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세요 시리도록 마음 아픈 날엔 그저 가만히 누워 견디세요 그러면 즐거운 날이 찾아올 겁니다 마음은 미래를 삽니다 그래서 지나치는 슬픔엔 반드시 끝이 있기 마련이지요 모든 것은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그러면 내일은 기쁨이 돌아오겠지요 그림: 무라슈코의 초상화 / 일리야 레핀 / 1882. --- p.60 죄와 벌 中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짙은 어둠이 깊을수록... 조용한 별이 더 찬란하게 빛나듯이 내면의 슬픔이 깊을수록 신은 우리에게 더 가까이 계십니다. 그림: 소나무 숲 / 이반 시시킨 / 1866. --- p.114 스핑크스 - 표도르 튜체프 자연은 진정으로 스핑크스입니다 예전부터 못 푸는 수수께끼가 없었고 지금도 만약 그렇다고 인간이 말하면 그녀는 거센 시련을 마련하여 더욱더 확실하게 인간을 파멸시킨답니다. 그림: 탑-카네 모스크 / 이반 아이바좁스키 / 19세기. --- p.240

저자 소개

1821∼1881.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10월 30일(신력으로는 11월 11일) 군의관이었던 미하일 안드레예비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모스크바 빈민 병원에서 일을 했으며, 잔인할 정도로 엄격한 성격의 소지주였다. 종교적이고 온화한 성격의 어머니와는 달리, 잔혹한 아버지의 이미지는 도스토옙스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 그의 작품 속 아버지들은 처음부터 부재하거나, 무능하거나, 잔학하여 자신의 자식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몸을 팔게 하거나, 자식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아니면 그 자신이 자녀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심지어 성적인 폭군으로 등장하거나 한다. 
도스토옙스키가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낸 곳은 그의 아버지가 의사로 일하던 모스크바 빈민 병원이었는데, 그 병원의 많은 환자들은 모두가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었으며, 어린 도스토옙스키는 이들과 대화하기를 즐겼다. 가난의 심리학의 대가가 될 씨앗이 여기서부터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작가 스스로도 평생을 가난의 굴레에서 허덕였다. 그는 돈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현실적”이지 못했던 사람이고, 자신이 감당할 능력이 있건 없건 간에 떠넘겨지는 짐을 사양할 줄 몰랐다. 
도스토옙스키의 처녀작 ≪가난한 사람들≫(1846년)에는 작가의 가난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과 가난이 인간 심리와 삶에 끼치는 영향들, 그리고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에 대한 강한 동정심이 잘 나타나 있다. 이런 젊은 날의 도스토옙스키에게 형제애 속에서 모두가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가르치는 유토피아 사회주의자들의 모임인 페트라솁스키 서클은 목마른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반가운 만남이었다. 하지만 차르 니콜라이 1세의 반동 정치하에서는 당대 현실에 대한 비판뿐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적 유토피아 등에 대해 토론하는 것, 금지 서적을 읽는 것들만으로도 총살감이었다. 
고골에게 보내는 벨린스키의 편지를 낭독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된 도스토옙스키는 사형은 간신히 면했으나 시베리아로 끌려갔고, 4년간의 감옥 생활과 또 4년간의 유형이 끝난 후, 도스토옙스키의 인간관 및 세계관은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 있었다. 1840년대 사회주의적 유토피아를 지향했던 도스토옙스키는 1860년대 완전히 극우 보수주의자(슬라브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유형을 마치고 돌아온 작가는 1861년 러시아의 문화적 정치적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그의 형 미하일과 함께 잡지 ≪시대(Время)≫를 창간했고, 1863년 ≪시대≫지가 정치적 이유로 발행정지 조치를 받게 되어 폐간된다. 이듬해 형 미하일과 함께 두 번째 잡지, 더욱더 극우적이고 슬라브주의적인 잡지 ≪세기(Эпоха)≫를 발간하여, 그 첫 호에 ≪지하생활자의 수기≫를 발표한다. 
1866년, 후에 그의 부인이 된 속기사 안나를 고용하여 ≪노름꾼≫과 ≪죄와 벌≫을 속기하게 하여 발표하고, 1868년 그리스도를 닮은 “긍정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간”을 그리고자 한 ≪백치≫를, 1872년 ≪악령≫을, 죽기 한 해 전인 1880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모두 ≪러시아 통보≫에 발표했다. 
이렇게 해서 세계문학사 중 가장 위대한 작가 도스토옙스키는(역자는 이렇게 말하는 데 일말의 주저함도 없다) 1881년 1월 28일, 그의 소설만큼이나 극적인 사건들이 넘쳐 나는 자신의 삶을 마감했다. 러시아 철학자 니콜라이 베르댜예프가 말한 것처럼, 도스토옙스키라는 작가를 낳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지구상에 러시아인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제대로 접한 독자라면 베르댜예프의 이 말에 충분히 공감을 할 것이다.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러시아 시인. 모스크바 출생. 러시아 국민문학의 창시자이다. 유서깊은 명문 귀족집안에서 태어나 1811년 차르스코에셀로(지금의 푸슈킨시)에 개설된 귀족학교 리체이에 입학, 자유주의적 교풍 속에서 1814년 <나의 친구, 시인에게>를 발표하여 문학계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처음엔 선배이자 낭만주의 시인인 K.N.바튜슈코프, V.A.주코프스키 등 17.18세기 프랑스 시인들의 시풍을 따랐다. 1817년 리체이를 졸업하고 외무성에 근무하며 수도 페테르부르크에서 혁명적 사상가 P.Y.차다예프와 사귀고, 러시아 전제정치를 타도하려 한 무장봉기단체 데카브리스트의 그룹에 참여하는 등, 농노제 타도 정치사상이 확고해졌다. 데카브리스트의 사상에 공명하여 자유를 사랑하는 내용의 송시 <자유>(1817), 농노제 붕괴를 예언한 <농촌>(1819) 등 일련의 과격한 정치적 시를 써서 남러시아로 추방되었다. 

G.G.바이런의 영향을 받고, 그곳에서 <카프카스의 포로>(1822), <도둑 형제>(1821∼22), <바흐치사라이의 샘>(1821∼23) 등의 작품 소재를 얻었다. 1820년 러시아 민간전승에서 취재한 동화풍 담시 <루슬란과 류드밀라>를 발표하여 젊은 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러시아 문학사상 최초의 리얼리즘 작품인 <예프게니 오네긴>을 쓰기 시작한 1823년 무렵에는 낭만주의 한계를 의식하게 되었으며, <집시>(1824)에서 바이런적 주인공에 대한 비판의 눈길로 개인과 사회, 자유와 운명의 문제를 제기하였다. 

24년 무신론을 긍정한 편지가 압수되면서 미하일로프스코에 마을에 연금된 동안, 비극시 <보리스 고두노프>(1825), 풍자적 서사시 <누손백작>(1825) 등을 완성하였다. 고독하고 불우한 유폐생활을 통해서 사상적.예술적 성장을 하게 되고 러시아 국민시인으로 성숙하는 계기를 맞게 되었다. 

26년 황제 니콜라이 1세의 특사로 자유의 몸이 되었으나, 그뒤 만년까지 관헌의 엄중한 감시와 검열을 받았다. 아버지가 물려준 땅 니제고르드주에 갔을 때 콜레라로 발이 묶인 3개월이 창작의 정점을 이루는 시기가 되었는데, 단편소설집 <벨킨 이야기>, 4편의 작은 비극 <돌의 손님>, <인색한 기사>,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질병 때의 주연(酒宴)> 등 50편의 작품을 썼으며, <예프게니 오네긴>의 기본적 부분도 이때 완성되었다. 

나탈리야와의 결혼은 비극의 시작이 되었다. 궁정행사에 그녀가 참석하기를 바라는 황제에 의하여 푸슈킨은 시종보로 임명되었다. 이는 창작하는 시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일이었으나, 세속권력과의 충돌 속에서 역사적 시야를 확대해 가며, 표트르대제의 공적을 기리면서 그 희생이 된 페테르부르크 소시민의 비극을 묘사한 서사시 <청동의 기사>(1833), 소설 <스페이드 여왕>(1834), 역사소설 <대위의 딸>등을 발표했다. 1837년에 자신의 아내와 염문을 일으킨 프랑스인과의 결투 도중에 치명상을 입고 사망했다.

책 속에서

현재 - 톨스토이

과거는 이제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 않았으니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입니다
그래서 현재 안에서만
인간 영혼의 자유로운
신성이 나타난답니다.
그림:신성삼위일체 / 안드레이 루블료프 / 1425-1427.
--- p.1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삶이 비록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세요
시리도록 마음 아픈 날엔
그저 가만히 누워 견디세요
그러면 즐거운 날이 찾아올 겁니다
마음은 미래를 삽니다
그래서 지나치는 슬픔엔
반드시 끝이 있기 마련이지요
모든 것은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그러면 내일은 기쁨이 돌아오겠지요

그림: 무라슈코의 초상화 / 일리야 레핀 / 1882.
--- p.60


죄와 벌 中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짙은 어둠이 깊을수록...
조용한 별이
더 찬란하게 빛나듯이
내면의 슬픔이 깊을수록
신은 우리에게 더 가까이 계십니다.

그림: 소나무 숲 / 이반 시시킨 / 1866.

--- p.114
스핑크스 - 표도르 튜체프

자연은 진정으로
스핑크스입니다
예전부터 못 푸는
수수께끼가 없었고
지금도 만약
그렇다고 인간이 말하면
그녀는 거센 시련을
마련하여 더욱더 확실하게
인간을 파멸시킨답니다.

그림: 탑-카네 모스크 / 이반 아이바좁스키 / 19세기.

--- p.240

 

 

목차

글 : 작가 ─ 그림 : 작가
1. 현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신성삼위일체 : 안드레이 루블료프 010
2. 좋은 인간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청년 바르톨로뮤의 비전 : 미하일 네스테로프 012
3. 이른 봄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스페인의 해안 마을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014
4. 절대적 정의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알렉산데르 3세는 모스크바의 페트로프스키 궁전 마당에서 시골 지역의 노인들을 맞이했다. : 일리야 레핀 018
5. 죽음의 공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물결 : 이반 아이바좁스키 020
6.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예술가의 스튜디오에서 : 바실리 푸키레프022
7. 시간은 금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조용하고 안전한 : 이삭 레비탄024
8. 때론 체념도 필요합니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화가다운 건축학(정물화 악기) : 류보프 포포바 026
9. 진실한 법칙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화가 이반 시시킨의 초상화 : 이반 크람스코이 028
10. 사랑의 힘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무제 : 바실리 트로피닌 030
11. 두 가지를 주의하세요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로터스 : 니콜라스 레리히 032
12.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수련 : 이삭 레비탄 034
13. 스스로 만족하는 삶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여성 기수 : 카를 브률로프 036
14. 꿈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악천후에서 크렘스키 다리에서 바라본 크렘린의 풍경 : 알렉세이 사브라소프 038
15. 기도 : 미하일 레트몬토프 ─ 러시아 마을의 부활절 행렬 : 바실리 페로프040
16. 감사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아그라에 있는 진주 사원 : 바실리 베레샤긴042
17. 서러움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여자의 얼굴 :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044
18. 황량한 북쪽 나라에 : 미하일 레트몬토프 ─ 히말라야, 핑크 마운틴 : 니콜라스 레리히 046
19. 바위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일몰 효과 : 아르히프 쿠인지 048
20. 이상한 애정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이시아의 일몰 : 이반 아이바좁스키050
21. 홀로 길을 나섭니다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시티 게이트의 마지막 선술집 : 바실리 페로프 054
22. 신의 위대함 : 미하일 레트몬토프 ─ 구르 조프의 밤 : 이반 아이바좁스키056
2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무라슈코의 초상화 :
일리야 레핀 060
24. 삶이라는 짐마차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붉은 말의 입욕 : 쿠즈마 페트로프보드킨 062
25. 노년의 삶 : 표도르 바젬스키 ─ 폼페이의 마지막 날 : 카를 브률로프 064
26. 회상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스케테의 겨울 : 미하일 네스테로프 068
27. 슬픈 노래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석양에 폭풍우 치는 바다 : 이반 아이바좁스키 070
28. 시베리아 광맥 속에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로시니 오스트로프 : 알렉세이 사브라소프 072
29. 고향의 하늘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트, 호텔 베니스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074
30. 때가 왔습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 ─ 파랑의 여인 : 콘스탄틴 소모프 076
31. 노란 들판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의 작곡 중 미하일 이바노비치 글링카 : 일리야 레핀 078
32. 수도사와 수녀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수녀들 : 미하일 네스테로프 080
33. 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젊은 정원사 : 오레스트 키프렌스키 082
34. 밤의 어둠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독서하는 여자의 초상화 : 이반 크람스코이 084
35. 그대와 댁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사모바르 : 쿠즈마 페트로프보드킨 086
36. 기억에 바칩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에로틱한 장면 : 콘스탄틴 소모프 088
37. 메아리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숲 속의 호수 : 이삭 레비탄 090
38. 에게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콘스탄티노플과 보스포러스 해협의 전망 : 이반 아이바좁스키 092
39. <핀데몬티> 중에서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이탈리아 정오 : 카를 브률로프 096
40.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 ─ 크림반도의 풍경 : 이삭 레비탄 098
41. 작은 꽃 하나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베아트리체 레비 부인의 초상화 : 일리야 레핀 102
42. 포도송이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무지개가 있는 풍경 : 콘스탄틴 소모프 104
43. 교외를 거닐다가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러시아 트로이카가있는 풍경 : 알렉세이 베네치아노프 106
44. 마지막 꽃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이탈리아의 봄 : 이삭 레비탄 110
45. 죽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성 세바스찬 역의 이다 루빈스타인 : 레온 박스트 112
46. 죄와 벌 中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소나무 숲 : 이반 시시킨 114
47. 황금의 숲 : 세르게이 예세닌 ─ 카프리 전경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116
48. 환멸 : 예브게니 바라틴스키 ─ 앉은 악마 : 미하일 브루벨 120
49. 시간의 강은 자신의 흐름으로 : 가브릴라 데르좌빈 ─ 일리야 레핀 초상, 어린 시절 : 일리야 레핀 122
50. 백조, 잉어, 그리고 게 : 이반 크릴로프 ─ 구성 (빨강-검정-금) : 류보프 포포바 124
51. 세계 속에서 : 이노켄티 아넨스키 ─ 볼가 너머의 길잡이들 : 미하일 네스테로프 126
52. 한숨 쉬세요 : 표도르 솔로구프 ─ 볼셰비키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128
53. 고독 : 발레리 브류소프 ─ 소령과의 결혼 : 파벨 페도토프 130
54. 사랑하는 친구여 :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 ─ 해바라기가있는 정물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134
55. 모든 것을 축복합니다 : 알렌산드로 블록 ─ 파이어버드를 위한 의상 디자인 : 레온 박스트 136
56. 향냄새로 감싸고 : 알렉산드로 베르틴스키 ─ 작은 역 : 이삭 레비탄 138
57. 나를 비웃지요 : 알렉산드르 베르틴스키 ─ 차 상인의 아내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140
58. 햄릿 : 보라스 파스테르니크 ─ 그들은 승리합니다 : 바실리 베레샤긴 142
59. 불면의 집 :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 귀족의 아침 : 파벨 페도토프 144
60. 거미 한 마리 : 소피아 파르노크 ─ 뉴맨 : 엘 리시츠키 146
61. 아이들 책만 읽으세요 : 오시프 만델슈탐 ─ 아기와 간호사 : 알렉세이 베네치아노프 148
62. 흐트러진 정신으로 : 게오르기 이바노프 ─ 오다 리스크 의상 디자인 : 레온 박스트 150
63. 밤, 거리 : 알렉산드로 블록 ─ 케스트너맵 프라운, 롭 레브니스, 채프먼 GmbH 하노버 # 5 : 엘 리시츠키 152
64. 자유의 영감 : 니콜라이 아지코프 ─ 시슈마레바 자매의 초상 : 카를 브률로프 154
65. 농부의 생각 : 알렉세이 콜초프 ─ 농민 여성 : 미하일 네스테로프 156
66. 도시 : 아폴론 그리고리예프 ─ 델리에 있는 모스크 : 바실리 베레샤긴 160
67. 쾌락과 더러움 : 다닐 하름스 ─ 숲 : 이반 시시킨 162
68. 도둑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 탈곡 헛간 : 알렉세이 베네치아노프 166
69. 공적을 위하여 : 오시프 만델슈탐 ─ 영웅들 : 빅토르 바스네초프 168
70. 수줍은 숨결 : 이파나시 페트 ─ 소피아 슈발로바의 초상 : 카를 브률로프 170
71. 의식은 고통 : 야코프 폴른스키 ─ 대귀족부인 모로조바 : 바실리 수리코프 172
72. 태양의 불타는 입술 : 니콜라이 구밀료프 ─ 꽃 모자를 쓴 어린 소녀 :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174
73. 사랑할까요? 아닐까요? :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 운세 : 알렉세이 베네치아노프 176
74.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 : 세르게이 예세닌 ─ 삿코 : 일리야 레핀 178
75. 나 그대에게 : 아파나시 페트 ─ 알 수없는 여성의 초상 : 이반 크람스코이 182
76. 겨울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백조 공주 : 미하일 브루벨 186
77. 마지막 시인 : 세르게이 예세닌 ─ 진흙 바다 : 알렉세이 사브라소프 188
78. 2월의 대기 : 이반 부닌 ─ 보시코프, 그의 딸 바바라 그리고 소르케 양 : 바실리 트로피닌 190
79. 종종 지상에서 : 바실리 주코프스키 ─ 화요일 팬케이크 : 버터 위크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192
80. 나의 혼 : 콘스탄틴 비튜슈코프 ─ 스파르타의 헬렌 : 레온 박스트 196
81. 시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요크에 린넨 세탁소녀 : 이반 크람스코이 198
82. 저 높은 곳에 : 이반 부닌 ─ 탕라에서 가장 크고 신성한 곳 : 니콜라스 레리히 200
83. 천공이 떨린다 : 블라디미르 호다세비치 ─ 죄수의 안식처 : 바실리 베레샤긴 202
84. 지옥에서 : 막시밀라인 볼로쉰 ─ 올리브 나무, 벽, 바람 :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204
85. 오시안의 이야기 : 오시프 만델슈탐 ─ 철학자 : 미하일 네스테로프 206
86. 야생의 즐거움 : 콘스탄틴 비튜슈코프 ─ 참나무 숲의 비 : 이반 시시킨 208
87. 주위의 모든 것 : 아파나시 페트 ─ 머리 손질(1935년 ‘포기와 베스’의 루비 엘지) : 세르게이 수데이킨 210
88. 이삭들 : 이반 부닌 ─ 세탁소 : 아이작 브로드스키 212
89. 사랑하고도 싶은데 : 드미트리 메레주코프스키 ─ 소년원의 딸, 팔짱을 끼고 : 바실리 수리코프 214
90. 유명세는 추합니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파리의 카페 : 일리야 레핀 216
91. 한없는 봄이여 : 알렉산드르 블록 ─ 헬레즈의 공주 : 미하일 브루벨 220
92. 러시아 정신 : 바체슬라프 이바노프 ─ 레닌 트리뷴 : 엘 리시츠키 224
93. 루스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 볼가의 바지선 운반선 : 일리야 레핀 226
94. 서시 : 블라디마르 마야코프스키 ─ 아홉 번째 물결 : 이반 아이바좁스키 230
95. 시혼 : 예브게니 바라틴스키 ─ 굴은 향기 공연을 하는 동안 발칸 반도의 내부 : 바실리 페로프 234
96. 봄봄 : 예브게니 바라틴스키 ─ 드니 프르에 붉은 석양 : 아르히프 쿠인지 236
97. 스핑크스 : 표도르 튜체프 ─ 탑-카네 모스크 : 이반 아이바좁스키 240
98. 침묵 : 표도르 튜체프 ─ 겁먹은 사람 : 엘 리시츠키 242
99. 이 초라하고 가난한 마을들 : 표도르 튜체프 ─ 러시아에서, 사람들의 영혼 : 미하일 네스테로프 244
100. 마지막 사랑 : 표도르 튜체프 ─ 긴 의자에 누워 있는 여자 : 콘스탄틴 소모프 246
101. 낮과 밤 : 표도르 튜체프 ─ 대명사 : 엘 리시츠키 248
102. 가을 저녁 : 표도르 튜체프 ─ 불평등한 결혼 : 바실리 푸키레프 250
103. 다섯 시경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 2003년에, 미국은 카스의 납치 소식 : 빅토르 바스네초프 252
104. 지혜를 모릅니다 : 콘스탄틴 발몬트 ─ 끔찍한 차르 이반 : 빅토르 바스네초프 254
105. 미친 듯 살고 싶습니다 : 알렉산드르 블로크 ─ 아나 카프리의 더운 날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256
106. 결론 : 마야코프스키 ─ 폴레노우 가문의 초상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258
107. 아나스타시아 : 블라지미르 메그레 ─ 여인의 초상 : 아이작 브로드스키 260
108. 날개 : 베라 파블로바 ─ 예술의 신격화 : 일리야 레핀 262
109. 이 세상에 흥미롭지 않은 사람은 결코 없습니다 : 예브게니 옙투셴코 ─ 볼가 : 이삭 레비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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