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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디탄

사철생 저 | 박지민 역 | 율리시즈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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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229894 / 272쪽 14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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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북경 출생으로, 1967년 북경칭화대학 부속 중학교를 졸업한 뒤, 문화대혁명 ‘상산하향운동: 농·산촌에 가서 고된 육체노동에 종사)’의 물결 속에서 1969년 섬서성 연안 지방의 척박한 산촌에서 ‘생산대’ 생활을 하였고, 후에는 가혹한 중노동으로 인하여 척추의 통증과 다리의 마비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결국 만 18세의 나이에 하반신 전체가 마비되어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는 1979년에 첫 번째 소설 <법학교수와 그 부인>을 발표하였다. 그의 대표작 <나와 지단공원>, <생산대 이야기>, <여름날의 장미>, <나의 머나먼 칭핑완> 등은 중국에서 각종 소설상과 산문상을 수상하였고 해외에서도 영어, 불어, 일어로 번역되어 출판되기도 하였다. 그는 북경시 작가협회 이사를 역임하면서, 신시기 중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소개

동덕여자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후에 중국에서 3년간 유학했다. 현재는 중국 도서를 한국에 소개하는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에 《집으로 가는 길 1, 2》,《대륙의 찬란한 기억》,《세계가 인정한 협상 교과서》,《흑백을 추억하다》,《사랑하는 싱싱》, 아동서《행복한 의자나무》,《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꼬마 돌부처》,《날아다니는 선》,《춤추는 색》,《꿈꾸는 공간》,《누가 일등일까요?》,《초록머리 사자》,《도서관의 비밀》등 50여 권이 있다. 지은 책에는 중국 대륙 곳곳을 발로 찾아다니며 쓴 여행서 《China 중국 서남부》(공저),《중국의 자연유산》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나와 디탄
스물한 살, 그해
자귀나무
가을날의 그리움
담장 아래서의 단상
황토 땅에 울려 퍼지던 사랑노래
나의 몽상
기억과 인상
: 조용히 오고, 조용히 가고/사라진 종소리/나의 유치원/둘째 외할머니/공백의 사람/고향/사찰에 대한 회상/해당나무
복잡함이 필요한 이유
디탄을 그리워하다
후기_휠체어에 앉아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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