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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이베이

원제 : 大家好,我是Naho

오가와 나호 저 | 박지민 역 | 안그라픽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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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99281 / 248쪽 157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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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안그라픽스의 ‘A’ 시리즈는 행복한 삶, 더 나은 삶을 추구합니다. 경계 없는 영역, 자유로운 생각과 손의 경험을 존중합니다. 단순함을 위한 최소의 원칙 아래 A6, A5, A4, A3 판형으로 출간됩니다.

저자 소개

우아하고 섬세한 선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림 속에 자신만의 장난기를 담아내는 독특하고 기발한 감성의 일본 여성.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한 덕분에 그림 속에 뉴요커 스타일이 담겨 있다. 여행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안나 수이, 《보그》 《엘르》 《뉴스위크》 《월스트리트 저널》 《더 뉴요커》《자 코스메틱》, 홍콩 하버시티, 일본 이세탄 백화점, 타이완 글로벌 몰 등 세계 대도시의 명품 브랜드, 패션잡지, 유명 백화점과 함께 일했다. 뉴욕, 도쿄, 파리, 런던, 이탈리아, 홍콩, 한국 등에도 작품이 소개되었다.

역자 소개

동덕여자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후에 중국에서 3년간 유학했다. 현재는 중국 도서를 한국에 소개하는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에 《집으로 가는 길 1, 2》,《대륙의 찬란한 기억》,《세계가 인정한 협상 교과서》,《흑백을 추억하다》,《사랑하는 싱싱》, 아동서《행복한 의자나무》,《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꼬마 돌부처》,《날아다니는 선》,《춤추는 색》,《꿈꾸는 공간》,《누가 일등일까요?》,《초록머리 사자》,《도서관의 비밀》등 50여 권이 있다. 지은 책에는 중국 대륙 곳곳을 발로 찾아다니며 쓴 여행서 《China 중국 서남부》(공저),《중국의 자연유산》등이 있다.

책 속에서

타이완 사람들은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절하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 나는 외국에서 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100퍼센트 나쁜 의도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타이완 사람들의 친절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 타이베이에 여행을 간 사람들은 적어도 한번쯤은 타이완 사람들의 친절함을 경험했을 것이고, 덕분에 좋은 마음을 갖고 돌아온다. 동시에 그 친절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을 품어서 미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22-25쪽, 「산책하다 – 좋은 사람들」에서

화산 1914 문화창의산업원은 일제 강점기인 1914년에 지은 양조공장을 개조해 만든 복합예술 공간이다. 오랫동안 방치되다가 현지 예술가들이 넓은 공장 대지와 건물의 높은 천장, 훌륭한 채광에 끌려 이곳을 작업실 삼아 창작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84쪽, 「영감을 얻다 - 박물관」에서

타이베이 교외 산중에 위치한 독립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전시와 공연 공간이다. 향기가 그윽한 갤러리 겸 작업실에서는 음악회나 음식 문화 교류 활동 등이 열린다. 유명 건축사무소 디보오에 제인 아키텍츠가 설계해 타이완은 물론 국외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자연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건축만 봐도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전시가 있을 때만 입장이 가능하니 주의할 것!
122쪽, 「영감을 얻다 – 작은 가게들」에서

일본 도쿄에서 온 이토 아츠오미 씨가 경영하는 카페이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부 손으로 작업한 원두를 쓴다. 원두 로스팅도 이토 씨가 직접 한다. 맛있는 타이완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굿맨 로스터가 최선의 선택이다.
152쪽, 「휴식하다 - 카페」에서

완웨이뤼셔는 건물의 한 층을 개조해서 만든 작지만 재미있는 디자인 호텔이다. (…) 다섯 개의 방이 각각 다른 주제로 꾸며져 있는데, 객실 가구는 모두 타이완에서 만든 제품이다.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투숙하기 전에 웹사이트에서 방에 장식된 제품 정보와 작가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든다면 구입할 수 있다. 또 사용 후에 느낌과 평가를 남기면 작가에게 전해준다.
188-189쪽, 「휴식하다 - 숙소」에서

타이베이 여행책마다 빼놓지 않고 소개하는 타이완식 조식 전문 식당. 전철 산다오쓰역에 있는 화산 시장 2층에 있다. 언제 가든 항상 줄이 길고, 시장 밖까지 줄이 늘어서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놀랍게도 들어가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 이곳에서 짠맛의 더우장을 먹고 나서 왜 이렇게 줄을 서는지 이해가 갔다. 달콤한 더우장과 짭짤한 더우장 모두 다 맛있다. 가게 안 화덕에서 바로 구워주는 빵 샤오빙도 정말 맛있다. 나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샤오빙이 제일 맛있다!
196쪽, 「맛을 찾다 – 간식거리」에서

 

 

목차

안녕하세요, 나호입니다

준비하다 타이완과 나 | 계획 세우기 | 완벼한 여행 가방 꾸리기
산책하다 좋은 사람들 | 재미있는 음식 이야기 | 특별한 경험
영감을 얻다 서점 | 박물관 | 도서관 | 작은 가게들
휴식하다 카페 | 스파 | 숙소
맛을 찾다 간식거리 | 창작 요리 | 훠궈
친구를 만나다 타이베이에서 만난 좋은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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