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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2021) [개정판]

원제 :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루이스 캐럴 저 | 하소연 역 | 자화상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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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200102 / 240쪽 113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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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거울 속 놀라운 세상으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1820년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풍자 잡지인 <펀치>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이솝 우화≫에 삽화를 그려 평론가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루이스 캐럴로부터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그려 줄 것을 부탁받게 되었다. 그들의 공동 작업은 순탄치 않았지만 결과물은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까지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역자 소개

New York Art School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세계미술가 협회 연구원이며 한국 만화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타고난 그림과 글재주로 일찍이 실력을 발휘하여 만화, 서예, 도화, 풍속화전과 무형문화재를 회화하는 작업과 함께 문화,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를 읽어 내는 작품 활동을 하였다. 어렸을 적에 등 다양한 글을 집필하고 새롭게 세계문학 번역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키티! 우리가 거울 속의 집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할까! 분명 그 안에는 아주 아름다운 것이 가득할 거야! 맞아, 키티. 거울 속의 집으로 가는 길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저 거울이 비단처럼 부드러워서 우리가 거울 속으로 뚫고 들어갈 수 있다고 말이야. 어머나! 거울이 안개처럼 변하고 있잖아! 분명해. 이제 거울 속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겠어.”
어느새 앨리스는 벽난로 선반 위에 폴짝 뛰어올라가 있었다. 분명히 거울이 반짝거리는 은색 안개처럼 뿌옇게 변하고 있었다. 그다음 순간, 앨리스는 거울을 통과해 거울 속의 방으로 사뿐히 뛰어내렸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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