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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개정판]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 하소연 역 | 자화상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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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스콧 피츠제럴드 저 | 자화상 | 2019년 07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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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200201 / 356쪽 113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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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96년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에드먼드 윌슨, 존 필 비숍 등과 교우하며 습작 시기를 거쳤다. 1917년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후(戰後) 1920년,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감수성을 그려낸 처녀작 『낙원의 이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에 단편집 『아가씨와 철학자』가, 1922년 두 번째 장편소설 『아름다운, 그리고 저주받은 사람들』과 단편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이 출간됨으로써, ‘재즈 시대’를 전형화한 당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대표작은 역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위대한 개츠비』(1925)로, 무너져 가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주제를 완벽한 기법과 서정적 문체로 다루어, 발표 당시 T. S. 엘리엇, 거트루드 스타인 등 당대 최고의 작가와 평론가로부터 ‘문학적 천재’, ‘눈부신 예술적 성공’, ‘완벽한 장편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위대한 개츠비』는 《타임》 선정 100대 영문소설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위대한 개츠비』 이후 10여 년간 피츠제럴드는 알코올에 의존하면서 무질서하고 불행한 생활에 빠졌다. 그리하여, 피츠제럴드는 세 번째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를 1934년에야 비로소 출간했고, 다음 해에 단편집 『기상나팔』도 발표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1936년 피츠제럴드는 《에스콰이어》에 심리적 균열과 문학적 견해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들을 실었는데 ‘무너져 내리다’라는 제목으로 사후 출간되었다. 알코올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면서 재기를 위하여 마지막 장편 『마지막 거물』을 집필하던 중에 1940년 44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역자 소개

New York Art School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세계미술가 협회 연구원이며 한국 만화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타고난 그림과 글재주로 일찍이 실력을 발휘하여 만화, 서예, 도화, 풍속화전과 무형문화재를 회화하는 작업과 함께 문화,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를 읽어 내는 작품 활동을 하였다. 어렸을 적에 등 다양한 글을 집필하고 새롭게 세계문학 번역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아기 침대에서 곤히 잠들 때면 골치 아픈 기억은 없었다. 용감했던 대학생 시절이나, 많은 소녀들의 마음을 빼앗았던 빛나던 날들은 흔적도 떠오르지 않았다. 오로지 그의 아기 침대의 희미한 벽과 나나, 때때로 그를 보러 오는 한 남자와 해질 무렵 취침 시간 직전에 나나가 ‘해’라고 부르던 아주 커다란 오렌지색 공만 있을 뿐이었다. 해가 사라지고 나면 그의 눈은 졸음으로 가득했고 어떤 꿈도 꾸지 않았다. 그 어떤 꿈도 그를 따라와 괴롭히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목차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머리와 어깨
젤리빈
낙타 엉덩이
리츠칼튼 호텔만한 다이아몬드

작품해설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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