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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의 씽씽 자동차

원제 : Motor Miles (2016년)
시리즈 : 비룡소의 그림동화 [668]

존 버닝햄 저 | 이상희 역 |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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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12633 / 32쪽 / 455g / 223 x 28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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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판타지 그림책의 거장이 돌아왔다! -《혼 북》 그 누구도 존 버닝햄처럼 기발할 순 없다! 누구도!-《커커스》 존 버닝햄의 팬들이 소장하고 싶을 최고의 작품!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우리? 시대에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 가운데 한 사람, 존의 작품은 완벽한 순수 창작품이다.” 『눈사람 아저씨』의 작가 레이먼드 브릭스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이 모두에게 선물하는 작품! 마일즈는 까다로운 강아지였어요. 이름을 불러도 안 오고, 너무 짖어 대고, 밥 먹는 것도 안 좋아했지요.... 판타지 그림책의 거장이 돌아왔다! -《혼 북》 그 누구도 존 버닝햄처럼 기발할 순 없다! 누구도!-《커커스》 존 버닝햄의 팬들이 소장하고 싶을 최고의 작품!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우리 시대에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 가운데 한 사람, 존의 작품은 완벽한 순수 창작품이다.” 『눈사람 아저씨』의 작가 레이먼드 브릭스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이 모두에게 선물하는 작품! 마일즈는 까다로운 강아지였어요. 이름을 불러도 안 오고, 너무 짖어 대고, 밥 먹는 것도 안 좋아했지요. 자동차를 타기 전까지는요. 이제 마일즈는 자동차를 타고 친구 노먼과 함께 온갖 모험을 즐겨요. 다음엔 둘이서 어디로 갈까요? 까다로운 강아지를 달라지게 한 순수하고 따뜻한 우정 마일즈는 땅딸막한 몸집, 짤막한 다리, 흰 털에 황갈색 반점, 뾰족한 귀가 인상적인 강아지이다. 그런 마일즈에게 집이 생긴다. 엄마 앨리스와 아들 노먼이 마일즈를 집으로 데리고 온 것. 처음부터 사람을 잘 따르는 강아지도 있지만, 마일즈는 아니다. ‘마일즈’ 하고 엄마 앨리스가 이름을 불러도, 마일즈는 엄마 곁으로 오지 않고 고개만 슬쩍 돌린다. 엄마가 마일즈에게 산책하러 나가자고 해도, 마일즈는 발끝에 힘을 꽉 주고 버틴다. 밥그릇에 먹음직한 사료를 엄마가 수북이 줘도 잘 먹지 않는 마일즈. 이렇게 까다로운 마일즈에게도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다. 자동차를 타고 카페에 가는 것! 하지만 엄마 앨리스가 날마다 마일즈를 자동차에 태워 나갈 수는 없는 일. 앨리스는 옆집에 사는 허디 아저씨에게 마일즈에 대한 고민을 말한다. 허디 아저씨는 그날부터 마일즈를 위한 깜짝 선물을 만들기 시작한다. 허디 아저씨가 만든 선물은 바로 마일즈의 자동차! 그 후 마일즈는 가끔 자동차를 몰고 아무도 몰래 노먼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다. 그리고 까다롭던 마일즈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마일즈를 달라지게 한 것은 사람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다. 엄마 앨리스와 아들 노먼은 마일즈가 다루기 힘든 까다로운 강아지인 걸 알지만, 마일즈의 성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마일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더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줄 방법도 고민한다. 같이 시간을 보내고, 함께 여행도 간다. 이처럼『마일즈의 씽씽 자동차』는 순수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것을 보여 준다. 시간이 흘러, 마일즈의 자동차에 더는 탈 수 없을 만큼 훌쩍 커 버린 노먼. 노먼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없는 마일즈는 자동차 모는 걸 그만둔다. 그러던 어느 날부턴가 허디 아저씨 집에서 요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허디 아저씨는 또 무얼 만드는 걸까? 존 버닝햄이 앨리스와 허디 아저씨, 노먼 그리고 자동차를 모는 마일즈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하다. 누군가를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누군가가 좋아하는 것을 아는 것, 그리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것은 순수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라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 『마일즈의 씽씽 자동차』는 존 버닝햄의 전람회 같은 그림책이다. 존 버닝햄 작품의 매력들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듯 익살스러운 캐릭터. 펜과 물감, 파스텔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채. 아이의 심리와 꿈의 세계를 나타내는 빈 공간.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판타지 이야기. 이 모두가 완벽하게 엮어진 작품이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장면은 압권이다. 존 버닝햄의 탁월한 시각적 표현 세계가 사계절 장면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붉은 해가 막 솟아오르는 바닷가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마일즈와 노먼. 푸른 들판과 노란 꽃향기를 누리며 시골길을 달리는 마일즈와 노먼. 바스락바스락 낙엽을 헤치며 달려가는 마일즈의 자동차.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길을 찾아 노는 두 친구. 자꾸만 그림을 들여다보게 한다.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거장, 존 버닝햄의『마일즈의 씽씽 자동차』가 전하는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193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 놓아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 초등학교는, 관습을 거스르는 것을 정상으로 받아들이기로 유명한 닐 섬머힐 학교를 다녔다. 미술 공부는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했는데, 거기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에 결혼했다. 같은 해에 첫 그림책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행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버닝햄은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저서 《지각대장 존》,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검피아저씨의드라이브》, 《크리스마스 선물》, 《사계절》, 《잘자라 우리아가》, 《마법 침대》, 《발랄라이카를 연주 하고 싶은 생쥐》, 《아기 힘이 세졌어요》, 《에드와르도》, 《나의 그림책 이야기》,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하퀸》, 《셜리야 목욕은 이제 그만》, 《구름나라》,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장바구니》, 《대포알 심프》, 《우리 할아버지》, 《셜리야 물가에 가지마》, 《비밀파티》, 《내 친구 커트니》, 《알도》, 《네가 만약》, 《동생이 태어날 거야》,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JOHN PATRICK NORMAN MCHENNESSY 》, 《소풍》등

역자 소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딴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잘 가라 내 청춘》 이 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바구니 달》《심프》《아주 특별한 선물》《도시의 마지막 나무》《나에게 소중한 것들》《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얀 겨울》 《꿈꾸는 우리 아기》《이 작은 책을 펼쳐 봐》《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밤의 요정 톰텐》《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밤을 켜는 아이》《안개 속의 서커스》《나는 나야》《씨앗은 어디로 갔을까》《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너를 사랑할 때》등이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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