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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칼의 아주 특별한 질문

시리즈 : 비룡소의 그림동화 [668]

데보라 프리드만 저 | 이상희 역 | 비룡소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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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14064 / 48쪽 228 x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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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 아주 작은 것이라도 저마다의 역할이 있음을 알려 주는 그림책 지렁이 칼은 땅속에 살면서 온갖 걸 보슬보슬한 흙으로 갈아엎으며 날마다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들쥐가 묻는다. “왜 그런 일을 하는 거야?” “왜냐고?” 지렁이는 자신이 왜 지렁이로서의 일을 하는지 대답하지 못한다. 그리고 당장 대답을 찾아 떠난다. 칼은 토끼, 여우, 다람쥐 등 다른 동물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왜 지렁이 일을 하는지 물어보지만 대답을 찾지 못한다. 대신 동물들은 자신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고, 왜 하는지 들려준다. 토끼는 아기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여우는 먹이를 위해 사냥하고, 다람쥐는 자신이 잠자는 떡갈나무의 도토리를 심는 일을 한다. 칼은 자신만 답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아 슬퍼하는데. 한편, 칼이 답을 찾아 헤매는 사이 땅은 점점 메말라 가고 급기야 쩍쩍 갈라진다. 그러다 딱정벌레는 건강한 땅에서 집어먹던 애벌레가 보이지 않자 배고파 흐느낀다. 칼은 딱정벌레를 보고 문득 자신이 왜 지렁이 일을 하는지 깨닫게 되고, 다시 땅을 보슬보슬한 흙으로 갈아엎기 위해 자기 자리로 되돌아간다. 『지렁이 칼의 아주 특별한 질문』은 작디작은 생명체라도 지구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알려 준다. 지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아주 작은 생명체인 지렁이 칼처럼 말이다. 자칫 당연하게 여겼던 작은 변화들이 쌓여 큰 변화를 이루듯, 지렁이 칼이 매일같이 열심히 흙을 갈아엎었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꽃도 피고, 식물도 잘 자랄 수 있던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지렁이 칼처럼 지구 환경을 위해 어떤 사소한 일들을 할 수 있는지도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이다. ■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철학적인 이야기 『지렁이 칼의 아주 특별한 질문』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그려낸 이야기이지만, 굉장히 철학적인 질문을 띠고 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우리도 지렁이 칼처럼 인생의 중요한 질문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인생에 어떤 것들을 하며 살아가고, 왜 그것들을 하고, 또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등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그림책이다. ‘

저자 소개

미국의 코네티컷 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인 《낙서하기》는 코네티컷 도서상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파랗게 파랗게》는 에릭 칼 미술관에서 2011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12년 읽어야 할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파랗게 파랗게》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데보라 프리드만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그외에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역자 소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딴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잘 가라 내 청춘》 이 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바구니 달》《심프》《아주 특별한 선물》《도시의 마지막 나무》《나에게 소중한 것들》《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얀 겨울》 《꿈꾸는 우리 아기》《이 작은 책을 펼쳐 봐》《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밤의 요정 톰텐》《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밤을 켜는 아이》《안개 속의 서커스》《나는 나야》《씨앗은 어디로 갔을까》《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너를 사랑할 때》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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