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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윤동주 시선

윤동주 저 | 와이앤엠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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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126505 / 208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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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윤동주의 주옥같은 시. 서시 자화상 십자가 참회록 등 90여 편을 엄선하여 배경 그림과 함께 예쁘게 꾸몄습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오.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오.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은 결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숙 친구였던 정병욱이 자필로 쓴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하였다. 이때 그의 유작인 <쉽게 쓰여진 시>가 《경향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목차

서시-12
별 헤는 밤-13
자화상-18
십자가-20
참회록-22
또 다른 고향-25
눈 오는 지도-28
달을 쏘다-30
슬픈 족속-42
비로봉-43
해바라기 얼굴-45
귀뚜라미와 나와-46
소년-48
돌아와 보는 밤-49
무서운 시간-51
병원-53
위로-55
길-57
새로운 길-59
간판 없는 거리-61
바람이 불어-63
태초의 아침-64
사랑스런 추억-68
쉽게 씌어진 시-69
봄-73
달같이-74

외 7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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