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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감성시집 1

시리즈 : 감성시집 [1]

윤동주 저 | 모든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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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244001 / 144쪽 130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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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만의 윤동주를 쓰다 윤동주를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나만의 윤동주 <필사>를 만나게 된다. 눈과 마음으로 읽은 시를 직접 써 내려가며, 다시 한 번 윤동주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부분이다. 8편의 시를 직접 써 내려가며 윤동주를 느끼고, 그 느낌이 독자에게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 감성으로 윤동주의 감성을 그리다 윤동주의 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그 느낌이 전달되는 모양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읽고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 초등학생 작품이 표지로 선택되었다.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며, 가을 단풍 든 나무들이, 굳건히 지나가는 계절을 버티고 있다.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단풍을 표현하고 싶은 느낌처럼, 암울한 시대이지만 우리나라의 희망을 노래한 시인의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 뒷표지의 흔들리는 물망초는 꽃말을 비유해서, 윤동주를 잊지말며, 윤동주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는 뜻이 담긴 표현이다. 책 속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서시> 전문

저자 소개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은 결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숙 친구였던 정병욱이 자필로 쓴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하였다. 이때 그의 유작인 <쉽게 쓰여진 시>가 《경향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책 속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서시〉 전문

목차

정지용 서문 l … 5
서시 … 19
자화상 … 20
소년 … 21
눈 오는 지도 … 22
돌아와 보는 밤 … 23
병원 … 24
간판 없는 거리 … 25
새로운 길 … 26
태초의 아침 … 27
또 태초의 아침 … 28
새벽이 올 때까지 … 29
무서운 시간 … 30
바람이 불어 … 31
십자가 … 32
슬픈 족속 … 33
눈 감고 간다 … 34
또 다른 고향 … 35
별 헤는 밤 … 36
길 … 38
흰 그림자 … 39
쉽게 쓰여진 시 … 40
사랑스런 추억 … 42

흐르는 거리 … 43
참회록 … 44
봄 … 45
위로 … 46
간 … 47
못 자는 밤 … 48
팔복 … 49
산골물 … 50
고추밭 … 51
달같이 … 52
아우의 인상화 … 53
사랑의 전당 … 54
이적 … 55
비오는 밤 … 56
유언 … 57
창 … 58
바다 … 59
비로봉 … 60
산협의 오후 … 61
명상 … 62
소낙비 … 63
한란계 … 64
풍경 … 65
달밤 … 66
장 … 67
밤 … 68
황혼이 바다가 되어 … 69
아침 … 70
빨래 … 71
꿈은 깨어지고 … 72
산림 … 73
이런 날 … 74
산상 … 75
양지쪽 … 76
닭 … 77
가슴 1 … 78
가슴 2 … 79
비둘기 … 80
황혼 … 81
창공 … 82
거리에서 … 83
삶과 죽음 … 84
초 한 대 … 85
남쪽 하늘 … 86
산울림 … 87
해바라기 얼굴 … 88
귀뜨라미와 나와 … 89
애기의 새벽 … 90
햇빛·바람 … 91
반딧불 … 92
둘 다 … 93
거짓부리 … 94
눈 … 95
참새 … 96
버섯본 … 97
편지 … 98
봄 … 99
무얼 먹고 사나 … 100
굴뚝 … 101
햇비 … 102
빗자루 … 103
기왓장 내외 … 104
오줌싸개 지도 … 105
병아리 … 106
조개껍질 … 107
겨울 … 108
나만의 윤동주 | 나의 감성을 자극한 윤동주 시를 필사해 보세요 … 109
서시 l 필사노트 … 110
자화상 l 필사노트 … 112
별 헤는 밤 중에서 l 필사노트 … 114
참회록 l 필사노트 … 116
달같이 l 필사노트 … 118
산골물 l 필사노트 … 120
눈 l 필사노트 … 122
편지 l 필사노트 … 124
l 강처중 발문 l … 126
l 작가연보 l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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